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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파면은 끝 아닌 시작…압도적 정권교체 해야”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열린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파면선고를 촉구하는 시국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자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파면은 끝이 아니라 국가대개조를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주의와 국민이 승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4·19혁명과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과 87년 6월 항쟁에 이은 또 한번의 승리”라며 “국회앞에서, 남태령에서, 광장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회복을 위해 싸워주신 국민들께서 윤석열 파면을 이뤄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대보다 늦어졌지만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신 헌법재판관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지사는 “파면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대개조에 착수하자”며 “불법 계엄으로 망가진 국가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헌을 통한 새로운 7공화국의 문도 함께 열어야 한다”며 “정권교체가 첫 단추”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압도적인 정권교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지사는 “어려운 고비마다 후퇴하는 민주주의를 다시 전진시켜 준 국민”이라며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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