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42경산 캠퍼스에서 제3기A 본교육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입과식 및 오리엔테이션(OT)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입과식에는 지난 1월 중순부터 4주간 진행한 1개월 집중교육과정인 ‘라피신(La Piscine)’을 수료한 학생 180여 명 중 최종 선발된 100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했다.
올해부터는 기존과 달리 본과정을 A‧B 두차례로 나눠 운영해 더 많은 소프트웨어(SW) 인재들이 에꼴42 교육 프로그램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고 아카데미측은 밝혔다.
3기B 본교육 과정을 위한 라피신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춘 오는 7월 중순 4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헌수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은 “SW산업에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42경산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혁신적인 SW 교육 시스템인 ‘에꼴42’의 한국 캠퍼스로, 코딩 경험이나 학력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장 24개월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전문 SW 개발자로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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