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면담했다고 3일 알려왔다.
윤 원장은 2일(현지 시간) 스위스 로잔에 있는 IOC 올림픽하우스를 방문해 바흐 위원장과 올림픽 운동 발전 방향을 포함한 다양한 관심 사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바흐 IOC 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윤 원장은 2022년 10월 방한한 바흐 위원장으로부터 40년 동안 세계 올림픽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IOC 쿠베르탱 메달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3월에는 IOC 문화 및 올림픽 유산(Culture and Olympic Heritage)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