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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리브랜딩 프로젝트,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현대미술 인식 촉진 디자인·정체성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는 쾌거 거둬

신상아·이재진 그래픽 디자이너 참여

세계 3대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인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Gold Winner)을 수상한 부산현대미술관. 사진제공=부산현대미술관. 사진제공=부산현대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의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Gold Winner)을 수상했다. 이는 국제 디자인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미술관 측은 설명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매년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우수성을 평가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1만 1000여 개가 넘는 프로젝트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안내물과 관람 환경 등 부산현대미술관의 이미지와 시각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고자 진행된 정체성 및 디자인 재정비 사업이다. 미술관은 개관 5주년을 맞은 2023년, 시민 참여형 공모를 통해 그래픽 디자이너 신상아와 이재진으로 구성된 ‘폼레스 트윈즈’를 선발했다.

새로운 M.I.(Museum Identity) 체계는 동시대 미술의 가변성, 유동성, 확장성을 담고 있으며 부산현대미술관의 의제인 ‘자연, 뉴미디어, 인간’과 다양성 및 포용성 등의 지향점을 반영했다. 특히 ‘리좀’(Rhizome) 개념을 적용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방식으로 미술관의 정체성을 구축했다.

강승완 미술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이너, 미술관, 관람객이 함께 미술관의 정체성을 수립하는 유의미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정체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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