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은 지난 26일 본사 14층 ‘서경 라운지’를 방문한 신수완 군을 위해 서울경제를 소개하고 언론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신 군은 1960년 대한민국 최초로 창간한 경제신문인 본사를 방문해 언론의 역할과 경제신문의 사명 등에 대해 듣고 배우는 경험을 했다. 신 군을 위해 ‘서울경제 특별판’을 제작해 전달했다.
진로를 고민 중인 신 군은 언론의 존재 이유와 기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관심과 질문이 많았다. 특히 백상 장기영 사주의 어록 중 하나인 “신문은 아무도 이용할 수 없다. 신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말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뿌듯해 했다.
신 군은 서울경제의 발자취를 짚어보고, 사시(社是)의 의미를 들으면서 미래 언론인으로서 지녀야 할 자세를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말로만 듣던 신문사를 직접 방문해 언론과 기자의 역할, 책임과 의무 등에 대해 듣고 생각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경제가 지난해 재단장한 14층 ‘서경 라운지’에서 진행됐다. 경복궁과 인왕산, 북악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이곳은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임직원들이 기사 작성과 회의, 취재원 미팅을 하는 사랑방으로 자리 잡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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