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핀다, 개인사업자 신용관리 서비스 출시

사진 제공=핀다




대출 전문 핀테크 기업 핀다는 개인사업자 신용관리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사업자번호만 입력하면 개인과 사업자로서 사용한 대출 및 카드, 연체 등 금융상품 이용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사업자 신용점수를 무료로 관리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 신용점수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신용점수 평가 기준을 따른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핀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사장님들이 보다 손쉽게 자산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대안신용평가모델(ACSS)을 바탕으로 상권 분석부터 대출, 신용관리, 상환까지 연결되는 ‘올인원' 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도 연내 론칭하는 등 개인사업자를 위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