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농협은행, 최대 3%p 연체이자 감면 실시

농민·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3월 2일부터 시행


NH농협은행은 연체 이자 가산금리를 3%포인트 이내에서 감면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제공=NH농협은행




이번 연체 이자 감면은 3월 2일부터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감면 대상은 연체 발생일로부터 90일 미만의 연체 차주인 농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다.

이석용 은행장은 “연체차주뿐 아니라 지역 중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약 차주, 금융지원 방안 등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