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지난 22일에도 이혁종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2만 5,350주를 장내 매수하며 보유 지분을 0.30%에서 0.38%로 늘렸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회사가 추진 중인 중국 사업의 성공 가능성과 저평가된 주가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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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혁종 대표이사 주식 매수 이어 경영진도 매수
주가 저평가 자신감으로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