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정훈 “한가인, 너무 완벽하려 해…좀 더 여유롭게 살았으면”





‘한끼줍쇼’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연정훈과 박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연정훈은 이경규가 “한가인의 어떤 면이 마음에 들었냐”고 묻자 “모든 것이 다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연정훈은 “다 마음에 든다.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야무진 면도 있고 털털하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에 대해 “배려심이 많고, 부모님께 잘하고, 똑 부러지게 자기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한다”며 “공부를 잘했지만 지금도 계속 공부를 한다. 중국어, 영어를 한다. 자기 발전을 계속 하는 것이 칭찬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연정훈은 이경규가 “한가인 씨에게 서운한 것은 뭐냐”고 묻자 “너무 완벽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정해진 일정대로 하려고 한다. 좀 더 여유롭게 살았으면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