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 착공해 2020년 문을 열 신사옥에는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휴메딕스·휴니즈·휴베나 등 자회사와 휴온스내츄럴·바이오토피아·파나시 등의 손자회사 및 중앙연구소가 모두 들어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계열사 간의 원활한 의사 소통과 시너지 확대를 통해 두 번째 도약을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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