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와 페리페라, 구달의 뷰티 편집숍인 클럽 클리오가 지난 27일 중국 광저우에 첫 번째 단독 매장(사진)을 정식 오픈 했다고 30일 밝혔다. 7만1,000㎡ 면적의 초대형 주상 복합 쇼핑몰 ‘시청두회’ 1층에 개장한 클럽클리오 광저우 1호점은 트렌디한 클럽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 매장에서는 ‘셀프 눈썹 타투’ 열풍을 불러 일으킨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와 ‘버진 키스 틴티드 립’, 페리페라의 ‘페리스 잉크 라인’, ‘페리스 틴트 워터’를 비롯해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의 ‘수분 장벽 라인’과 ‘워터 레스트 라인’ 등 클리오·페리페라·구달의 주요 아이템 200여종이 판매된다.
또한 1823을 겨냥한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도 오는 6월 3일 중국 상해에 해외 첫 단독숍을 오픈 할 예정이다. 중국 상해 쉬자휘의 중심 상권인 메이뤄청 2층에 개장하는 ‘페리페라’ 단독 매장에서는 페리페라의 대표 립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클리오와 페리페라, 구달은 중국 약 2,500여개 화장품 전문점과 사사(SASA), 탕산차이(Tangsancai)와 같은 전국형 코스메틱 멀티숍에 입점돼 있으며, 연내 중국과 홍콩, 대만의 주요 랜드 마크에 차례로 입점해 K뷰티 열풍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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