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쌍용차, 옛 엠블럼 부활
                            입력2000-02-03 00:00:00
                            
                                수정
                                2000.02.03 00:00:00
                            
                        
                        
                    
이에 따라 쌍용자동차의 영업망을 통해 판매되는 체어맨· 무쏘· 코란도·이스타나 등 전 차종의 라디에이터 그릴, 스티어링휠 커버, 휠허브캡, 테일게이트 등에 신형엠블럼이 장착된다. 그러나 대우의 영업망을 통해 판매되는 차량에는 대우 엠블럼을 그대로 사용한다.쌍용자동차가 새로 사용하게 될 엠블럼 및 로고는 지난 98년 대우인수 이전에 사용했던 「쓰리써클」을 부활시킨 것. 이는 쌍용자동차의 기업이념인 고객만족·최고품질·화합전진을 상징하는 세개의 원을 형상화한 것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