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폐플라스틱 분과위 구성

한국플라스틱재활용협회(회장 권태문ㆍ㈜팔기 대표)가 폐플라스틱을 석유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폐플라스틱 유화분과위위회를 구성했다.협회는 지난 27일 폐플라스틱 유화업체 7개사가 회의를 갖고 원활한 원자재조달, 안정적인 공장가동, 판로확대 등을 공동으로 대처키로 하고 위원장에 ㈜성공에너지 곽원식 사장, 총무에 ㈜한국로이코 최수안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02)2263-0347 송영규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