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조크] 젊은 사업가 관련기사 >> 다트머니 기사 더 보기 부동산 時테크가 곧 財테크 어학연수…보유 아파트 처리는 어떻게 [에디터즈 레터] 투자와 투기의 차이 [이상품 어때요] '다이렉트 저축예금' 자동차보험 아는 만큼 아낀다 어! 車보험이 多되네 "가치주·중소형주 펀드 돋보이네" "중소형주에 관심 커질것" [숨은 진주 찾기-IPO 유망기업] 텔레필드 [윤혜경의 파생상품 대해부] [머니조크] 젊은 사업가 부동산투자 호재 중첩지역 노려라 호재 중첩지역 연내 분양물량 [전국 아파트 주간 시세 동향] [부동산써브 추천 알짜물건] 1월21일 [서경 펀드 닥터] 주식형 수익률 -6.93% 남자도 꾸며야 산다 대학생 학년별 취업준비 A young businessman had just started his own firm. He rented a beautiful office and had it furnished with antiques. Sitting there, he saw a man come into the outer office. Wishing to appear the hot shot, the businessman picked up the phone and started to pretend he had a big deal working. He threw huge figures around and made giant commitments. Finally he hung up and asked the visitor, "Can I help you?" The man said, "Yeah, I've come to activate your phone lines." 한 젊은 사업가가 독립해서 자신의 사업을 막 시작했다. 그는 우선 화려한 사무실을 얻고 고딕 양식의 가구들로 가득 채웠다. 그리고 그곳에 앉아서 한 남자가 사무실 바깥에서 들어 오는 것을 보았다. 사업가는 그 남자가 자신의 야심찬 사무실에 도착하기를 바라면서 전화기를 집어 들고 마침 큰 사업을 벌리고 있는 체 떠벌리기 시작했다. 그는 큰 숫자를 들먹이기 시작했고 대단한 호언장담을 늘어 놓았다. 그리고 그가 마침내 전화를 끊고 방문객에게 물었다. “무얼 도와 드릴까요?” 그러자 그 남자가 대답하기를, “아, 전 당신 전화기 달아 드리러 왔어요.” 입력시간 : 2008/01/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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