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상품] `여성용 클럽세트'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여성용 클럽세트를 출시했다.일본 디자이너 미시하라 센기치가 설계한 이 제품은 휠라 고유의 패션성을 가미한 기능성 클럽으로 초경량 샤프트를 채용하고 헤드 스피드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임팩트때 최고의 타구감을 확보할 수 있다고 휠라코리아측은 설명했다. 휠라코리아는 또 다운 솔(바닥부분)에 동을 삽입해 무게중심을 최대한 낮추었기 때문에 슬라이스나 훅 등 미스 샷을 예방하고 비거리를 최대한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페어웨이 우드는 샬로우 페이스로 디자인됐으며 저중심 설계로 유효타구면을 50%이상 넓혀 초보자가 치더라도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다. 휠라 코리아는 이 클럽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심플디자인의 캐디백과 보스톤백을 선물한다. 우드 4개(1, 3, 5, 7번), 아이언 7개(5~9번, 피칭, 샌드웨지), 퍼터 등 12개의 소비자가격은 230만원. (02)578_210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