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0~20일까지 일본 기업보다 경쟁력이 있는 기업에 집중 투자해 누적수익률이 12%가 되면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되는 ‘맥쿼리 IMM 21세기 거북선 주식형 펀드 2호’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일본을 능가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 보유기업(반도체, 조선 등) ▦21세기 기술 선도기업(생명공학, 네트워크 등) ▦한국문화 세계화 기업(인터넷, 온라인 게임 등)에 집중 투자하는 테마형 펀드다. 거북선펀드 1호는 구랍 14일 6주만에 조기전환됐다.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