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증권가 소식] 우리투자신탁운용
입력2003-09-07 00:00:00
수정
2003.09.07 00:00:00
홍병문 기자
■우리투자신탁운용이 해외 선진 자산운용사와 전략적 제휴 및 그룹사간 시너지 창출 등을 통해 오는 2009년에는 업계 1위로 올라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또 업계를 선도하는 국제적 수준의 종합자산운용사로 성장한다는 비젼도 발표했다. 우리투신은 지난 6일 우리은행 안성 연수원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발전 방안과 비전을 선포했다.
<홍병문기자 hbm@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