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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인선이엔티, 자동차 해체ㆍ재활용 사업 계획은?

건설 폐기물 처리 및 자동차 해체ㆍ재활용 업체인 인선이엔티(060150)는 최근 정부로부터 자동차 해체ㆍ재활용 사업 인가를 받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로부터 최근 시장 관심사에 들어봤다.

Q. 자동차 해체ㆍ재활용 사업의 전망은 어떻게 보나.

A. 국내 자동차 시장은 순정부품과 일반부품 등 신부품 위주로 유통되고 있다. 국내와 달리 일본은 중고 부품 비중이 크고, 미국도 30~40% 정도를 차지한다. 최근 우리나라도 가격, 환경 등의 문제로 중고 부품 활용을 장려하는 추세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자원순환법에 따라 폐자동차 재활용률을 95% 수준까지 높여야 한다. 아직 시장 규모를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사업 방향성에 대해서는 확신하고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자동차 해체ㆍ재활용 사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Q. 자동차 해체ㆍ재활용 외에도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및 최종처리, 유류도소매 등의 사업도 하고 있는데.

Q. 콜롬비아 보고타시 폐기물처리사업 입찰 건은 완전히 포기한 것인가. 사업보고서 상에는 여전히 보고타 지점을 가지고 있던데.

Q. 지난 2009년 대규모 환경오염을 야기한 전남 광양 동호안 둑 붕괴사건과 관련해 포스코와의 소송전이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시장에서는 조심스럽게 승소를 예측하던데. 매립장 최종 처리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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