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으로 LIV 골프 진출 이태훈 "韓서 얻은 자신감으로 LIV 골프 정복할게요"
골프일반2026.01.2206:00:00
“프로모션 1위를 차지하며 자신감을 많이 얻었어요. 부족한 부분을 조금만 보완하면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뤄도 결코 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LIV 골프 첫 시즌을 앞둔 캐나다 교포 선수 이태훈(36)의 당찬 각오다. 다음 달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6 시즌 LIV 골프 개막전을 준비하며 몸을 만들고 있는 그는 프로모션에서 ‘수석’을 차지한 기세를 그대로 이어 올 시즌을 ‘이태훈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1일 서울 강남의 매드캐토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기자들과 만난 이태훈은 “LIV 골프에 진출하며
필드소식
타이틀리스트, 신형 투어 소프트와 벨로시티 골프볼 출시[필드소식]
골프일반
2026.01.22
10:12:56
타이틀리스트가 2026년형 투어 소프트와 벨로시티 골프볼을 내놨다. 투어 소프트는 코어부터 커버까지 전면 재설계를 통해 더 긴 비거리와 향상된 컨트롤, 그리고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한다. 타이틀리스트만의 커버 배합과 새로운 공기역학 설계를 적용했다. 투어 소프트에 적용된 386개의 4변형 다이피라미드 딤플 패턴은 티샷에서 더 일관된 볼 비행을 만들어내 더욱 안정적인 비거리를 선사한다.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을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LPGA 생애 상금 ‘요동칠 결심’…‘1위 소렌스탐 겨냥한 리디아 고’ ‘톱10 노리는 김세영’ ‘1000만 달러 도전 전인지’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6.01.21
05:30:00
최근 4년 동안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의 상금 랭킹은 말 그대로 요동쳤다. 2022년 1위(436만 4403달러)에 오르더니 2023년에는 90위(24만 7335달러)까지 추락했고 2024년 다시 3위(320만 1289달러)로 치솟더니 지난해는 34위(117만 2787달러)에 머물렀다. 누구보다 심한 부침을 겪으면서도 리디아 고는 데뷔 후 261개 대회에서 모두 2131만 6768달러를 획득하고 생애 상금 2위에 이름 올리고 있다. 그의 앞에는 단 한 명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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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6 00:03:44여전히 떠올리면 절로 웃음이 나는 장면 하나가 있다. 지난 6월 끝난 DB그룹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 때다. 4번 홀에서 황유민은 당시 같은 조였던 고지우와 박현경이 티샷하기도 전에 먼저 페어웨이로 급하게 달려가는 장면이다. 당시 상황은 이랬다. 세 선수 중 1,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황유민이 먼저 티샷을 힘차게 날렸다. 티샷 후 티를 뽑고 있는데, 주변에서 이상한 반응이 나왔다. 티샷 할 때만해도 보이지 않던 앞 조 지한솔이 갑자기 시야에 들어온 것이다. 다행히 공은 페어웨이에 떨어진 뒤 굴러서 지한솔 왼쪽으로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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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5 13:19:04김백준(24)과 이태훈(35), 배용준(25), 최승빈(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 획득을 위해 출격한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네 선수가 나란히 현지 시간으로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간 진행되는 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2차전에 출전한다고 25일 밝혔다. 김백준과 배용준은 미국 플로리다 컨서버토리 앳 해먹 비치, 이태훈은 미국 조지아 더 랜딩스 클럽 그리고 최승빈은 미국 엘라배마 RTJ 골프 트레일 하이랜드 오크에서 펼쳐지는 PGA 투어 Q스쿨 2차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백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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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5 11:32:03김세영은 지난 7월 21일 자 세계 랭킹에서 정확히 50위를 기록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컷 탈락의 영향이 컸다. 하지만 그때부터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25일 발표된 랭킹에서 마침내 세계 10위로 올라섰다.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6위에 오른 영향이다. 김세영이 세계 ‘톱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2022년 6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김세영은 올해 3연속 컷 탈락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다. 지난 5월의 일이다. 그러다가 6월 첫 주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단독 3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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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5 10:02:30올 시즌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에서 6위에 오른 김세영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0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김세영은 25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1위보다 한 계단이 오른 10위가 됐다. 김세영은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 시즌 최종전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적어 6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8위 김효주와 함께 2명이 세계 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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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4 22:14:34지난 주 윤이나의 상금 랭킹은 60위였다. 하지만 이번 주 그의 상금 랭킹은 3계단 물러난 63위(56만 6970달러)가 됐다. 거액의 총상금(1100만 달러)이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끝나면서 요란한 순위 변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윤이나보다 상금 순위는 낮았지만 CME 포인트 60위 이내에 들어 최종전에 출전한 선수 3명이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윤이나를 모두 제친 것이다. 최종전에 출전한 선수 중 상금 랭킹이 가장 낮았던 66위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은 60위로 6계단을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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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4 17:19:00“가장 중요한 것은 겁먹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가짐이죠.”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인비(3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도전에 나선 후배들에 건넨 진심 어린 조언이다. 최근 더시에나그룹 주최 자선 프로암 대회가 열린 경기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CC(옛 세라지오CC)에서 만난 박인비는 “후배들의 우승 소식이 들릴 때마다 정말 기뻤다”며 “미국 무대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둬 내가 세운 기록들을 빨리 뛰어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LPGA 투어에서 21승을 거둔 설명이 필요없는 전설이다. 2015년 아시아인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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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4 17:18:5724일(한국 시간) 끝난 202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 랭킹 톱10에 든 한국 선수는 최혜진(약 215만 달러) 한 명뿐이다. 네 명이 톱10에 든 일본과 대조적이다. 지난 시즌 3승 합작에 그치며 고개 숙였던 한국 군단은 올해 전체 32개 대회에서 6승(김아림·김효주·유해란·2인 1조 대회 이소미와 임진희·황유민·김세영)으로 어느 정도 어깨를 폈다. 투어를 휘어 잡은 일본(7승)보다 승수로는 1승 차이니 자랑스러워할 만한 성과다. 하지만 한꺼풀 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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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4 17:18:31부모는 딸이 골프로 성공하기를 굳이 바라지는 않았다. 그저 허약한 체질이 개선되는 데 골프가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어릴 적 툭하면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딸이었다. “운동을 시켜보라”는 의사의 말에 세차장 사장인 아버지와 미용사인 어머니가 손에 들려준 것은 골프채였다. 딸은 골프를 하면서 훨씬 건강해졌다. 남다른 소질까지 보여 입문 8년 만에 유러피언 투어 대회 우승으로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14세 4개월 19일)까지 썼다. 지노 티띠꾼(22·태국) 이야기다. 티띠꾼은 24일(한국 시간) 골프로 다 가진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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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4 16:19:02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이 끝나고 대상(MVP)·상금왕·최소타수상 등 주요 부문의 수상자가 정해졌지만, 아직 주인공이 탄생하지 않은 상이 있다. 올 시즌 투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를 선정하는 ‘인기상’이다. 한 선수 팬클럽 회원은 “인기상은 우리 선수의 인성과 좋은 이미지를 확인해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시즌엔 투표 독려로 정말 바쁘다”고 했다. 19일 시작된 올 시즌 인기상 투표는 26일 오후 2시까지 이어진다. 2019년까지는 1차 골프 담당 기자단 투표로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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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4 15:19:08지난주까지만 해도 이 정도로 대단한 기록은 아니었다. 하지만 시즌 최종전이 끝나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새 역사를 쓰는 대기록 2개가 동시에 나왔다. 현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세운 시즌 최고 상금과 시즌 최저 평균 타수다. 티띠꾼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일 4언더파 68타를 치고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정상에 올랐다.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22언더파 266타)을 4타 차로 제친 완벽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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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4 15:10:20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 김시우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GC 시사이드코스(파70)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9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그는 리 호지스(미국),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와 4위를 마크했다. 이로써 김시우는 시즌 세 번째 톱10이자 개인 최고 성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종전 최고 성적은 5월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등에서 기록한 공동 8위다.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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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4 13:19:49더 시에나 그룹이 주최한 ‘2025 더 시에나 자선 프로암 대회’가 22일 더 시에나 벨루토CC(옛 세라지오GC)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골프 여제’ 박인비를 비롯해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31명의 선수가 참여한 최대 규모의 프로암 대회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참가비 전액과 후원금을 전 세계 난민과 고아를 위해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은 “정상급 선수 31명이 자선 골프 대회에 함께 참가했다는 점만으로 의미가 크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호흡하며 기부의 가치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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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4 07:49:06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시사이드코스(파70)에서 끝난 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3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시우는 리 호지스(미국),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 세 번째 톱10이자 올 4월 RBC 헤리티지와 5월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공동 8위를 뛰어넘은 올 시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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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4 07:46:36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의 우승 트로피는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돌아갔다. 티띠꾼은 2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적어낸 티띠꾼은 2위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을 4타 차로 제치고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사례는 2020년과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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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2025.11.24 00:07:00대회 중계를 보는 것만으로도 골프 스윙에 좋은 공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선수들 스윙에 마냥 감탄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 영국 골프먼슬리 톱50 코치인 노먼 마셜은 특정 선수의 특정 동작을 눈여겨보고 참고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톱 랭커 6인의 조합으로 완벽한 스윙을 만들어 보라고 제안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제 골프먼슬리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셰플러의 셋업과 디섐보의 회전 동작=스코티 셰플러는 다양한 구질의 드라이버 샷을 쉽게 만들어서 친다. 스윙을 바꾸는 대신 셋업 조정만으로 그렇게 한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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