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로만 이동해도 움직인 것”…리플레이스 실수로 2벌타 먹고 우승까지 날린 이동은[골프 규칙]
골프일반2026.01.2300:05:00
겨울에는 필드에 나가는 게 쉽지 않다. 연습장에도 칼바람이 분다. 자연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런 겨울은 평소에 미뤄뒀던 일을 하기에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그 중 하나가 골프 룰 공부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사례를 통해 헷갈리기 쉬운 룰에 대해 알아본다. 편집자 주. 올해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동은은 지난해 리플레이스 실수로 시즌 2승 기회를 놓친 아픔이 있다. 10월 경기 용인 88CC에서 열린 놀부·화미 마
필드소식
골프존 레드베터, 글로벌 골프 여행 전문 ‘골프 트래블러’와 파트너십 체결[필드소식]
골프일반
2026.01.23
09:26:23
골프존 레드베터가 글로벌 골프 여행 전문 기업 ‘골프 트래블러(Golf Traveller)’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골프 코칭과 프리미엄 골프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프로그램 ‘골프존 레드베터 어드벤처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골프존 레드베터는 기술, 과학, 심리, 실전 경험을 통합한 혁신적인 교육 방식을 핵심으로 하는 레드베터의 체계적인 코칭 철학과 명문 코스를 연계한 차별화된 골프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강력한 ‘골프의 삼손’으로 무장한 황유민…LPGA 도전 최고의 무기는 ‘장타·멘탈’보다 ‘겸손’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골프일반
2026.01.23
21:49:58
금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그리고 여기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금’ 이야기가 있다. ‘황금’ ‘소금’ 그리고 더 중요한 ‘지금’이다. 황금만능주의가 판치고 소금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라지만 세 가지 ‘금’ 중에서도 으뜸은 ‘지금’이라고 강조한다. ‘3금’과 관련해 오래된 유머 하나가 있다. 한 골퍼가 골프장 화장실 벽에서 이 문구를 봤다. 깊은 감명을 받은 골퍼는 곧바로 아내에게 문자
-
골프일반 2025.12.01 11:07:39한국미즈노가 자사의 투어 스태프 백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미즈노 프로 아이스버그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을 출시했다. 미즈노 프로의 시그니처 라인인 S-1과 S-3 아이언을 콤보(혼합) 구성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3번부터 6번 아이언까지는 S-3 헤드, 7번부터 피칭웨지는 S-1 헤드다. 번호별로 컬러 마감을 다르게 해 특별함을 더했다. 피칭웨지 쪽으로 갈수록 블루 색상이 깊어진다. 미즈노 독자 기술인 그레인 플로 포지드 공법과 엄선된 1025E 연철 소재, 그리고 코퍼 언더레이 처리 기술을 적용해 임팩트 순간 깊고 부드러운 타
-
골프일반 2025.11.30 21:15:33지난 해 넬리 코르다(미국)의 드라이브 거리 순위는 20위(269.79야드)였다. 하지만 7승을 거두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올해 코르다의 드라이브 거리 순위는 8위(274.58야드)로 뛰었다. 그런데 1승도 거두지 못했다. 비거리는 늘었지만 승수는 ‘7승’에서 ‘0승’으로 확 준 것이다. 코르다가 롤러코스터를 탄 지난 2년 동안 챔피언 중에서 가장 드라이브 샷을 멀리 날린 주인공은 한 명이다. 다름 아닌 대한민국 대표 장타자 김아림이다. 작년 드라이브 거리 9위(274.18야드)를 기록했던 김아림은 롯데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
골프일반 2025.11.30 18:17:00불과 1년 전만 해도 옥태훈(27·금강주택)을 주목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2018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해 꾸준히 활동했지만 우승이라는 결실은 맺지 못해 ‘스포트라이트’와 다소 거리가 있던 선수였다. 2021년 비즈플레이 오픈 단독 2위로 존재감을 알리기는 했지만 투어 정상급 선수라는 타이틀이 붙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 올 시즌의 옥태훈은 그야말로 환골탈태다. 6월 최고 전통의 KPGA 선수권에서 데뷔 7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거뒀다. 이어진 군산CC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한 데 이어 10월에는 K
-
골프일반 2025.11.30 18:00:00서른일곱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을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신지애는 30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CC(파72)에서 끝난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 2000만 엔)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다. 3라운드에 이글 등으로 1타를 줄여 선두와 2타 차의 공동 3위에 올랐던 신지애는 역전 우승까지는 가지 못하고 순위를 유지한 채 대회를 마감했다. 스즈키 아이(일본)가 이와이 지사토(일본)와 9언더파 공동 선두로 마친 뒤 2차 연장 끝에 우승했다.
-
골프일반 2025.11.30 17:02:06▲김종욱씨 별세, 김재호씨(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사무국 본부장) 부친상=30일 대구동산병원 발인 12월 2일 오전 9시 (053)250-8451
-
골프일반 2025.11.30 00:04:00꿈에 그리던 우승을 연장 끝에 거머쥐었지만 한순간에 없던 일이 됐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올린 황아름(38)은 이번 ‘우승 번복’으로 선수 생활의 중대한 갈림길에 놓이게 됐다. 황아름은 21일 일본 교토의 조요CC(파72)에서 끝난 JLPGA 스텝업투어(2부) 교토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후지이 미우(일본)와 동타를 이뤄 치른 연장 2차전에서 황아름은 파를 기록해 파 퍼트를 놓친 후지이를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우승을 축하해준 동료들과 포옹한 뒤 클럽하우스로 향한
-
골프일반 2025.11.29 22:39:59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생애 상금 1위에 올라 있는 신지애는 지난 5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하면서 투어 통산 29승(비회원 신분 우승 제외)째를 거뒀다. 이제 1승만 더 채우면 영구 시드(30승 이상)를 받는 것이다. 그동안 JLPGA 투어 영구 시드를 획득한 선수는 모두 6명. 신지애가 통산 7번째 영구 시드 선수를 향해 힘찬 샷을 날리고 있다. 29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2000만 엔) 3라운드에서 신지애는 1언더파
-
골프일반 2025.11.29 11:24:59더 시에나 그룹이 더 시에나 벨루토CC(옛 세라지오GC) 오픈을 기념하는 그룹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더 시에나 그룹은 29일 경기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CC에서 신동휴 회장과 주요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시에나 그룹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더 시에나 그룹 소개 및 영상 시청, 내빈 축사, 비전 선포, 더 시에나 벨루토CC 임직원과의 상견례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더 시에나 벨루토CC의 향후 운영 계획과 시설, 서비스 전반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비전 및 청사진을 발표했다
-
골프일반 2025.11.29 09:53:12넬리 코르다(미국)는 올해 무척 아쉬운 한 해를 보냈다. 평균 타수 2위와 상금 랭킹 5위에 오르고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유지했던 세계 1위 자리도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물려줘야 했다. 작년에 7승을 거둔 터라 아쉬움은 더 컸다. 하지만 29일(한국 시간) 코르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아쉬움을 털어내기라도 하듯 깜짝 ‘약혼 소식’을 알렸다고 LPGA 홈 페이지가 보도했다. 120만 명의 회원들에게 소식을 알리면서 미래의 남편 케이시 건더슨과 함께 찍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최종전 CME그룹 투어
-
골프일반 2025.11.29 08:59:00볼이 홀 속에 떨어지는 ‘땡그랑~’ 소리는 한 홀을 깔끔하게 끝내는 마침표와도 같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짧은 퍼트에 대해 컨시드를 받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직접 홀에 넣어 마무리하는 일은 골프의 진정한 즐거움 중 하나일 것이다. 중거리나 장거리 퍼트가 쏙쏙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 그날은 ‘그분’이 오신 날이라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2퍼트로 홀아웃 하는 상황을 맞게 된다. 첫 퍼트를 홀 1m 반경 안으로 보낸 뒤 짧은 퍼트를 성공시켜야 ‘땡그랑~’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홀을 눈앞에 두고 왔
-
골프일반 2025.11.29 00:05:00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주요 통계 중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으로 한국 여자골퍼가 1위를 차지한 부문이 있다. 다름 아닌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적중률이다. 2018년 고진영이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그린적중률 1위(77.00%)에 오르더니 2019년에도 다시 79.56%의 높은 확률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투어가 파행 운영됐던 2020년 시즌에는 김세영이 77.62%의 확률로 LPGA 그린적중률 1위를 기록했다. 이후 2024년까지 4년 동안 끊겼던 최강 ‘아이언 우먼’ 자리
-
골프일반 2025.11.28 18:50:11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차 유현조(21)가 ‘시상식의 여왕’으로 우뚝 섰다. 유현조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마지막 순서인 대상(MVP) 수상자로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해는 신인상을 탔던 그다. 올해 유현조는 우승은 한 번에 만족했지만 웬만해서는 10위 밖으로 밀리지 않는 ‘역대급’ 꾸준함(톱10 19회 진입)으로 끊임없이 대상 포인트를 쌓았다. 그 결과 시즌 최종전 1개 대회를 남기고 대상 타이틀을 조기 확정했다. 평균타수
-
골프일반 2025.11.28 15:54:20안성현(신성고)과 윤예은(진성여고)이 2025 퍼시픽링스코리아배 AJGA IPS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남 무안의 무안CC에서 열린 대회에서 안성현과 윤예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성현은 결선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남자부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윤예은이 결선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시즌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주관 대회 출전권을 주는 인터내셔널 패스웨이 시리즈(IPS)의 하나로 열렸다. 퍼시픽링스코리아
-
골프일반 2025.11.28 15:15:59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일정이 지난주로 마무리되면서 이번 시즌 챔피언들을 배출한 ‘무기’에도 골프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어떤 브랜드 제품이 우승을 불러다 주는 마법의 무기였을까. 28일 영국 골프먼슬리는 각 부문 2위와 압도적인 격차를 보인 5개 브랜드를 조명했다. 11개월 동안 전체 47개 대회에서 다승자를 포함해 35명의 우승자가 나온 가운데 페어웨이우드는 테일러메이드의 압승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우드는 PGA 투어 38승으로 11승의 핑, 10승의 타이틀리스트를 멀찍이 앞선다. 3·5번 우드뿐 아니라 7번과
-
골프일반 2025.11.28 11:48:40여러 통계 중 평균 퍼팅은 어떤 선수의 기량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경향이 크다. 그린적중률이 낮은 선수가 필연적으로 평균 퍼팅이 좋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그린적중률이 높은 선수의 평균 퍼팅 은 대체로 나쁜 편이다. 올해 평균 퍼팅 ‘톱10’ 선수 중 우승자도 3명 포함됐지만 내년 투어 카드를 잃은 선수들 이름도 꽤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드라이브 거리와 그린적중률은 여전히 우승으로 연결할 수 있는 그 선수의 능력을 보여주는 적절한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 시즌을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총 2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빙산의 푸른빛을 담은 아름다움”…미즈노 프로 아이스버그 한정판 아이언 출시[필드소식]](https://newsimg.sedaily.com/2025/12/01/2H1K84I1CL_1_m.jpg)
![2년 연속 가장 멀리 친 ‘LPGA 챔피언’은 김아림…‘비거리 100위 밖’ 우승자는 김효주·리디아 고 포함 4명[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11/30/2H0NO4Y7TD_1_m.jpg)






![1m 퍼트 100% 성공하려면…롱 티를 이용해 페이스 정렬 향상부터[생생 골프레슨]](https://newsimg.sedaily.com/2025/11/29/2H0N3EM28N_5_m.jpg)
![고진영 김세영 이어 ‘그린적중률 1위’ 오른 유해란…‘LPGA 최다’ 다섯 번째 ‘스크램블링 1위’ 차지한 김효주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11/29/2H0N41TOOV_1_m.jpg)



![비거리 평균보다 짧은 女골프 챔피언 노승희 유일…그린적중률 70% 이하 챔피언은 이율린 1명 [오태식의 골프이야기]](https://newsimg.sedaily.com/2025/11/28/2H0MOGT7CA_9_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