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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2차 출석도 불응…경찰, 출석 요구만 반복
사회일반2026.01.1914:24:02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에 대한 3차 피의자 출석을 요구해뒀다고 밝혔지만 출석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기자간담회에서 "(로저스 측으로부터) 2차 출석 요구까진 출석 의사가 확인 안 됐고 3차 출석 요구 기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에 '셀프 조사' 발표와 관련해 로저스 대표 측에 이달 5일과 중순께 출석하
서초동 야단法석
與, '검사파면법·특활비 삭감' 檢 압박…남욱 측 "강남 빌딩 가압류 해제" 요구 [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5.11.15 13:32:46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이후 검찰 반발이 이어지자 검사파면법을 발의하고, 검찰 특별활동비를 삭감하는 등 검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과 검찰이 신경전을 하는 상황에서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는 자신의 재산인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건물에 대한 가압류를 해제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김병기 원내대표 명의로 검찰총장을 포함한 검사를 일반 공무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강선우 vs 김경 엇갈린 진술…경찰 ‘진실공방’에 골머리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사회일반 2026.01.18 12:00:00
김경 시의원이 공천을 대가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주말에도 관련자들을 잇따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김 시의원과 강 의원은 물론, 강 의원의 전직 보좌진 남 모씨까지 핵심 관계자 3명의 진술이 모두 엇갈리고 있는데다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물적 증거 확보에 암초를 마주치는 등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모양새다. 18일 사안을 수사하고 있는 서
  • "정우성 아들 이렇게나 훌쩍"…결혼과 출산은 별개인 '혼외자' 1만 명 시대
    사회일반 2025.10.31 22:49:38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과 낳은 아들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이 둘의 사례처럼 부부가 아닌 상태에서 아이를 가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혼인 외 관계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1만명을 돌파하며 3년째 증가세를 보였다, 3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가데이터처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혼인외 출생자는 1만 900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전체 출생아(23만 명)의 4.7%였다. 혼인 외 출생아는 2013년 9300명에서 2020년 6900명까지 줄었다가 2021년(7700명)
  • 中 알리·테무서 파는 다이슨 다 가짜…서울시 "조직적으로 위조상품 유통"
    사회일반 2025.10.31 21:38:36
    서울시가 중국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하는 브랜드 제품 16개를 점검한 결과 전 제품이 위조 상품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C커머스에서 판매하는 12개 브랜드의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국가 공인 시험 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에서 분석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가방 7개, 의류 1개, 화장품 6개, 소형 가전 2개 제품으로 이들은 정상가 대비 33%에서 최대 97%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가방과 의류의 경우 5개 브랜드사 8개 제품 전량이 디자인과 상표 등에서
  • 국정자원 화재 35일 만에… 1등급 시스템 100% 복구
    사회일반 2025.10.31 21:38:29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행정 정보 시스템 709개 중 646개가 정상화되면서 35일 만에 시스템 복구율이 90%를 넘겼다. 중요도가 높은 1등급 시스템은 100% 정상화됐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행정안전부 대표 홈페이지 등 19개 시스템이 복구되며 복구율 91.1%를 보였다. 중요도가 큰 1등급 시스템인 행안부 재난관리업무포털 통합상황관리 시스템이 추가로 복구되면서 1등급 시스템 40개가 모두 정상화됐다. 이날 행안부 대표 홈페이지가 오전 9시부로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사전 정보 공개
  • “불금에 핼러윈은 못 참지”…인파 몰린 홍대·이태원에 경찰·소방 ‘바짝 긴장’
    사회일반 2025.10.31 21:16:53
    핼러윈과 ‘불금’이 겹친 31일, 서울 홍대와 이태원 등 주요 유흥가는 이른 저녁부터 젊은이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5시께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는 각양각색 코스튬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 거리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거리 혼잡도가 표시되는 전광판에는 ‘약간 혼잡’이라는 문구가 떠올랐다.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캐릭터 복장을 한 최모(31)씨는 "오후 2시부터 이곳에 왔다"며 "외국인들과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말했다. 영화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 복장의 이
  • 오세훈 시장 "소비쿠폰, 부동산 가격 올리는 요인…중요한 건 공급"
    사회일반 2025.10.31 20:45:34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소비쿠폰이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요인이라 비판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공급"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채널A '뉴스A'에 출연, 올해 초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결정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이 있다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은 과잉 유동성, 유동성 많이 공급돼 금융시스템을 통해 자산시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며 &quo
  • 경찰, '뇌물 의혹' 하은호 군포시장 검찰에 송치
    사회일반 2025.10.31 20:29:16
    복합문화공간 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의혹을 받는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을 수사해 온 경찰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수수) 등 혐의로 입건한 하 시장을 31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했다. 경찰은 또 하 시장에게 뇌물을 건넨 건설업자 A 씨와 B 씨도 뇌물공여 혐의로 함께 송치했다. 하 시장은 군포시 복합문화공간인 '그림책꿈마루'의 운영을 맡을 민간업체 선정 과정에서 A 씨를 통해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 롯데월드 혜성특급 멈췄다…안전장치 오작동 추정
    사회일반 2025.10.31 20:18:02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혜성특급'이 멈추는 오작동 사고가 발생했다. 혜성특급은 좌우로 회전하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어두운 터널 속을 지나가는 인기 놀이기구다. 이날 오후 5시 30분께 발생한 사고로 이용객 25명은 약 15분간 기구에 탑승한 채 터널 안에서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5시 46분께 운행이 재개됐다. 이후 롯데월드 측은 혜성특급 운행을 중단하고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안전센서 오작동으로 추정하고 있다. 혜성특급은 2023년 11월에도 갑작스럽게 안
  • "신입 뽑는다면서 경력 있냐고요?"…기업 10곳 중 9곳 '중고 신입' 원한다
    사회일반 2025.10.31 20:05:19
    기업 10곳 중 9곳이 신입보다 '중고 신입'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662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중고 신입 선호도' 설문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7.9%가 "중고 신입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곧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어서'(79%, 복수 응답)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교육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48.5%) △업무나 조직생활에 노련할 것 같아서(38.5%) △적응이 빠를 것 같아서
  • "산후도우미가 생후 한 달 아기 젖병을 입으로 '쪽쪽'"…CCTV 돌려본 엄마 '깜짝'
    사회일반 2025.10.31 19:23:57
    신생아에게 억지로 분유를 먹이고, 젖병을 직접 입으로 빨기까지 한 산후도우미의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혀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전파를 탄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생후 한 달 된 아기를 키우고 있다. A씨는 정부 지원을 통해 산후도우미를 배정받았으나, 해당 도우미가 젖병 세척기 사용법조차 제대로 모르는 등 미숙한 모습을 보여 불안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CCTV 영상을 통해 믿기 어려운 장면을 확인했다. 당시 A씨는 방에서 쉬고 있었고, 남편은 도우미와 함께 거실에 있었다. 잠시 후 남편이
  • “여기가 젠슨 황이 앉았던 자리래”…치맥회동 다음 날 시민들의 ’성지순례’ 잇따라
    사회일반 2025.10.31 19:03:51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깐부치킨이 손님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전날 이곳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가게가 오픈하자마자 열 명이 넘는 손님이 한꺼번에 들어섰다. 세 총수가 앉았던 자리를 두고 “내가 예약하려 했다”는 말이 오가며 실랑이까지 벌어졌다. 한 손님은 “돈방석에 앉으려고 기도하러 왔다”며 세 총수가 머물렀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3시간 가까이 기다렸다. 이후 그의 허락을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만난 김성환…“연내 특별법 개정”
    사회일반 2025.10.31 18:39:22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만나 “대법원이 가습기살균제 문제의 국가책임을 인정했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다양한 피해자 요구사항을 소관 부처와 검토하고 대안을 마련한 뒤 조속히 결과물을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장관은 연내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 장관은 31일 서울 중구 제분협회빌딩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소통공간 개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가습기살균제 피해는 사회적 참사”라며 “합당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국방&middot
  • "민간업자와 결탁한 부패 범죄"…김만배·유동규 징역 8년
    사회일반 2025.10.31 18:23:19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된 민간업자들이 1심에서 줄줄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021년 10월 기소 이후 4년 만에 나온 결과의 끝은 법정 구속과 수백억 원에 달하는 추징금이었다. 법원은 사적 이익을 위해 공직자와 민간업자들이 결탁한 범행이 중형을 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3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도 징역
  • 안병훈 기파랑 사장 별세
    피플 2025.10.31 18:00:00
    안병훈 도서출판 기파랑 사장이 31일 정오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87세.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1965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 사회부장, 편집국장,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 방일영문화재단 이사장, 관악언론인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퇴직 후인 2005년 4월 도서출판 기파랑을 설립해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생애’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정자(상명대 불어교육과 명예교수) 씨와 1남 1녀가 있
  • "탐정은 민간의 수호자…셜록 홈즈는 현실에 없죠"
    피플 2025.10.31 18:00:00
    “탐정은 특별한 기술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진실을 찾아내는 걸어 다니는 사회학자입니다.” 최근 ‘탐정의 세계’를 출간한 염건령 가톨릭대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교수는 3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명탐정 코난과 셜록 홈스 같은 문학작품 및 드라마·영화 등에 나오는 탐정들과 현실의 탐정은 차이가 있다”면서 “탐정이 하는 일은 정말 다양하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직업”이라고 말했다. 염 교수는 대학 강단에 서는 것 외에도 한국범죄학연구소장과 한국범죄학회장을 맡아 연구 활동은 물론
  • “발상지 일본이지만 중심지는 한국이 돼야”…전세계 표준 노리는 K파크골프
    사회일반 2025.10.31 17:47:35
    “일반 골프처럼 매너와 에티켓을 중시하는 신사 스포츠로 자리매김해야겠죠.”(권대현 심판위원장) “국제 대회 개최로 글로벌화한다면 K팝처럼 K파크골프 선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김창호 대회위원장)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불어닥친 파크골프 열풍은 식을 줄을 모른다. 오히려 날로 더 뜨거워져 파크골프 인구 100만 시대가 곧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2025 신한 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의 운영 전반을 책임진 권대현(74) 심판위원장과 김창호(65) 대회위원장을 31일 만나 파크골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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