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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택 시장의 세 가지 함정과 기회 [윤수민의 부동산 Insight]
정책·제도2026.01.0307:30:00
주요 기관들의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은 장기적인 공급 부족과 금리 안정세가 맞물리며 '대세 상승'이 유력시되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한 방향을 가리킬 때일수록 이면의 복잡한 ‘결’을 세밀하게 읽어야 한다. 올해 부동산 시장은 상승 추세 속에서도 매물 잠김으로 인해 원하는 물건을 얻기 힘든 '거래 가뭄'의 역설과 침체되었던 지방 시장의 회복세가 공존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올해 부동산 시장은 흐름에 몸을 맡기는 시기가 아니라, 제한된 선택지 속에서 자산을 어떻게 재배치할지 결정짓는
집슐랭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 등 수주 확대…실적 개선·재무 건전성 강화[집슐랭]
정책·제도 2026.01.01 07:00:00
HDC현대산업개발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증가와 개발사업에 힘입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신용등급 유지, 부채 비율 축소 등으로 재무 건전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도시정비사업 수주와 개발사업 본격화로 2025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2073억 원으로, 전년 동기(1429억 원) 대비 45.1%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미 3분기까지 도심 복합개발사업,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한 누적 신
One클릭, 분양현장
비규제지역,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분양…주담대 70%에 계약금 1000만원[집슐랭]
정책·제도 2025.12.31 14:19:41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분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6개동·전용 84 ㎡ 단일면적·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또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강선 연장 (추진중) 등으로 향후 광역철도망 수
  •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아파트 크리스마스 모먼트 전시 공개
    주택 2025.12.02 10:27:4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 갤러리에서 새로운 시즌 전시 ‘아파트 크리스마스 모먼트’를 선보인다. 서울 송파구 래미안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아파트에서의 일상 속 크리스마스 풍경을 공간(Apartment), 사람(People), 시간(Time)을 의미하는 ‘A.P.T.’ 세 가지 요소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된다. 전시장을 들어서면 따뜻한 조명 아래 놓인 4.3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대형 LED 화면에 눈 내리는 스노우볼 영상이 보인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이 배치된 ‘래미안 추억 사진관’과 추억
  • GTX-C 착공 가능성에…회천중앙역 파라곤 수요 ↑[집슐랭]
    주택 2025.12.02 10:27:21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덕정역 인근에서 분양 중인 ‘회천중앙역 파라곤’이 GTX-C 노선의 착공 가능성이 커지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민간 투자자를 찾지 못해 착공이 미뤄지던 GTX-C 노선의 재정사업 전환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회천중앙역 파라곤은 수도권 전철 1호선 덕정역과 덕계역이 인근에 위치한다. 향후 도보 5분 거리에 1호선 신설역인 회천중앙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GTX-C 노선의 기점역인 덕정역이 직선거리로 약 1.5㎞ 거리에 인접해 있어 향후 회천중앙역이 개통되면 한 정거장 이동으로 GTX-C 환승이
  • 용적률 400% 훈풍 타고 고밀개발…영등포 '서남권 대장주' 되나 [집슐랭]
    부동산일반 2025.12.02 09:34:00
    서울시가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대폭 상향 조정하면서 영등포구 일대의 재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30년 넘게 낮은 용적률 규제에 묶여 개발이 지연된 문래동·양평동·당산동 일대가 빠른 속도로 초고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내 준공업지역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이 잇따라 정비 계획 변경에 나서고 있다. 양평동 신동아아파트는 기존 30층 563가구 재건축 계획을 49층 777가구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가구 수가 214가구나 늘어난 셈이
  • 청량리7구역, 3.3㎡당 공사비 60만 원 인상…조합·시공사 협상 ‘촉각’[집슐랭]
    주택 2025.12.02 09:23:05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청량리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와 조합이 공사비 조율에 나섰다. 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 4월로 예정됐던 입주 시기가 늦춰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청량리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조합과 시공사 롯데건설 측의 추가 공사비 협상을 조율 중이다. 시공사가 인상을 요구한 공사비는 약 230억 원 수준이다. 3.3㎡ 당 566만 원에서 630만 원으로 약 60만 원이 오르는 셈이다. 조합의 한 관계자는 “분양 당시보다 시세가
  • 코람코운용, 김태원·윤장호 각자대표 취임
    주택 2025.12.02 09:11:58
    코람코자산운용의 신임 대표이사들이 “민첩하고 전문성이 살아 있는 운용사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코람코자산운용이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김태원 대표이사와 윤장호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취임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용로 회장과 정승회·이충성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원 대표는 취임사에서 “자산운용 시장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시장을 따라가는 회사가 아니라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첩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 △소통 기반의 협업 문
  • 공공주택지구 지정 전에도 LH가 주민 땅 살 수 있다…서리풀 첫 적용
    정책·제도 2025.12.02 08:00: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 사업자는 이제부터 공공주택지구 지정 전에도 토지 소유주와 사전 협의를 통해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이 2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시 지구지정 이전에도 공공주택 사업자가 주민과 협의 매수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협의 매수를 위해 각종 사전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법 개정은 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도 토지보상법은 사업 시행자에게
  • 분당 재건축 ‘2차 경쟁’ 숨통 트였다…정부 기준 완화 효과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정책·제도 2025.12.02 07:26:51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신도시 물량: 국토부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연내 도시계획위원회 의결을 올해 정비구역 지정으로 인정하면서 분당·평촌·산본 8개 선도지구가 안정적으로 지정을 마칠 수 있게
  • 용적률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서울 소규모 정비사업 '파란불' [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2 07:15:00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개발의 사각지대’로 여겨지던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되고 있다. 아파트 1~2개 동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은 공사비 상승 영향에 고스란히 노출된다는 한계가 있는데 각종 지원책으로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1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모아타운에도 ‘사업성 보정 계수’를 적용할 계획이다. 모아타운이란 소규모 정비 사업지인 '모아주택'을 블록 단위로 모아 부지 면적 10만㎡ 미만의 아파트 단지를 만드는 정책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정책·제도 2025.12.02 07:15:00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DL그룹은 1일 박상신 사장의 부회장 승진을 비롯해 정인 DL이앤씨 준법경영실장을 ㈜대림 대표이사, 이정은 DL이앤씨 최고디자인책임자(CDO)를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겸임)으로 발탁하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십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박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2018년 대림산업 대표를 거쳐 지난해 DL이앤씨 대표이사
  • 현대건설, 역대 최초 도시정비 수주액 10조 돌파 [집슐랭]
    건설업계 2025.12.02 07:10:00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 원을 달성했다. 정비사업 수주 상위 4개 건설사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역시 전년보다 13조 6000억 원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 15구역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10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기록한 연간 최고 수주액(9조 3395억 원)보다 12%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국내 건설사가 도시정비사업에서 연간 10조 원 이상의 수주액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 "집값 상승률 1위, 강남 아니었네"…국평 30억 시대 진입한 곳은
    부동산일반 2025.12.02 07:05:46
    경기도 과천 집값이 최근 1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강남을 제친 상승률 1위’ 도시로 떠올랐다. 첨단기업 집적과 GTX 등 대형 교통 호재, 재건축과 신축 공급이 맞물리면서 국민평형 가격이 30억 원을 넘나드는 초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024년 9월~2025년 10월 사이 과천 아파트값은 22.7% 올라 전국 시·군·구 중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서울 강남구(20.4%)보다도 높은 상승률이며, 서울 평균(9.3%)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성
  • 정비구역 지정 앞둔 선도지구 "연내 도계위 통과도 OK"…분당·산본 숨통 트였다 [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2 07:05:00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의 사업 속도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정부가 선도지구에 한해 연내 도시계획위원회 의결을 받기만 해도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분당은 물론 평촌·산본 등 3개의 신도시가 내년에 뽑을 ‘2차 정비 물량’이 대폭 줄어들 위험에서 벗어나게 됐다. 특히 후속 단지 선정을 두고 경쟁이 뜨거운 분당은 내년 정비구역 지정 물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이번 조치로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지방자치단체 다섯 곳(성남&mid
  • "위장이혼 후 32차례 무주택자 청약"… 부정청약 252건 적발[집슐랭]
    건설업계 2025.12.02 07:00:00
    # A 씨는 남편과 이혼 후 32회에 걸쳐 무주택자로 주택청약을 시도한 끝에 서울 분양 아파트에 당첨됐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A씨의 위장 이혼을 적발하고 경찰청에 부정 청약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 A씨가 남편과 이혼한 후에도 남편 소유의 아파트로 2명의 자녀와 함께 전입신고를 했고 당첨된 주택에도 전남편의 금융인증서로 청약하고 대리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1일 국토교통부는 2025년 상반기 수도권 분양단지 40곳, 2만 8000가구의 청약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 같은 부정청약 사례 252건을 적발하고 경찰청에 수사를 의
  •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 착공…2029년 3178가구 조성[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2 07:00:00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이 착공에 들어가 최고 35층 3178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1일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백사마을에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준공·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백사마을은 도심 등에서 밀려난 이주민들이 1960년대부터 정착하면서 형성된 주거 지역이다.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 사업이 2009년 5월 정비구역 지정으로 본격화됐으나 사업 방식 변경 등
  • [기자의 눈]표심에 뒤로 밀린 주택 공급 대책
    건설업계 2025.12.02 07:00:00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당적’이 다른 두 수장이 이끄는 두 기관의 신경전이 12월 주택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도 조율 되지 않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두 기관이 ‘공치사’ 고지전에 돌입한 탓에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 공급 대책의 발표 시기는 뒤로 밀리는 모양새다. 민주당 출신인 김윤덕 장관의 국토부와 국민의힘 출신인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는 10·15 대책 발표 이후 사실상 ‘적대기관’이 됐다. 서울시는 10·15 대책의 규제 지역 지정 과정에서 국토부가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한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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