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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미래 핵심인데"…현대차 노조 제동에 주가 향방은[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내증시2026.01.2306:00:00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본격적인 양산 궤도에 오르기도 전에 거센 노사 갈등의 파고에 직면했다. 연초 이후 연일 불기둥을 뿜어온 현대차(005380) 주가의 향방에도 증시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전날 소식지에서 "로봇을 생산 현장에 투입하면 고용 충격이 예상된다"며 "노사 합의 없이 단 한 대의 로봇도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밝혔다. 노조는 아틀라스 공개 후 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이차전지주 볕들날 올까요"…엘앤에프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일반 2026.01.22 11:42:41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엘앤에프(066970)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차2우B(005387)와 삼성전기가 뒤를 이었다. 2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 기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엘앤에프였다. 순매수 1위에 오른 엘앤에프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전 거래
이런국장 저런주식
"로봇이 미래 핵심인데"…현대차 노조 제동에 주가 향방은
국내증시 2026.01.23 06:00:00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본격적인 양산 궤도에 오르기도 전에 거센 노사 갈등의 파고에 직면했다. 연초 이후 연일 불기둥을 뿜어온 현대차(005380) 주가의 향방에도 증시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전날 소식지에서 "로봇을 생산 현장에 투입하면 고용 충격이 예상된다"며 "노사 합의 없이 단 한 대의 로봇도 현장에 들어올 수
  • [코스피] 77.68포인트(1.94%) 오른 4089.25 마감
    국내증시 2025.11.17 15:33:24
    [코스피] 77.68포인트(1.94%) 오른 4089.25 마감
  • [코스닥] 4.77포인트(0.53%) 오른 902.67 마감
    국내증시 2025.11.17 15:32:36
    [코스닥] 4.77포인트(0.53%) 오른 902.67 마감
  • 삼성운용, 'KODEX 미국나스닥100' 올해 개인 순매수 1조 돌파
    정책 2025.11.17 15:24:31
    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의 올해 개인 순매수가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4일 기준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순자산은 4조 308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 들어 개인들이 1조 1375억 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상장된 모든 미국 나스닥100 추종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탄탄한 운용 역량이 개인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단 분석이다.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추적오차율은 업계 동종 상품 중에서 가장 낮은 0.08%다. 추적
  • HD현대미포,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수주…2194억 규모
    국내증시 2025.11.17 15:07:17
    HD현대미포(010620)가 2194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PC)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미포는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2194억 원 규모의 PC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HD현대미포는 2029년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HD현대그룹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102척, 137억 4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 180억 5000만 달러의 76.1%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5척 △LNG 벙커
  • 쌍방울그룹 상폐 본격화…광림·퓨처코어 정리매매 첫날 ‘급락’ [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내증시 2025.11.17 14:59:49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 쌍방울(102280)그룹 계열사들이 정리매매 첫날 급락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퓨처코어(151910)는 오후 2시 48분 기준 88.28% 떨어진 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광림(014200)은 75.83% 내린 1460원을 기록 중이다. 이달 13일 거래소는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데 따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쌍방울과 코스닥 상장사 광림, 퓨처코어 등 3곳의 상폐 절차를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광림과 퓨처코어는 이날부터 이
  • K뷰티 명성 이어갈까…아로마티카, 공모주 밴드 상단 확정 [시그널]
    국내증시 2025.11.17 14:38:30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6000원~8000원)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274곳에 달하는 국내외 기관이 참여해 총 24억 972만 주를 신청했다. 이에 따른 경쟁률은 1153대 1로 전체 참여 수량 기준 99.95%(가격미제시 포함) 이상이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 금액은 240억 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017억 원 수준이다. 상장 주관사는
  • 한국투자증권, 하와이 최대 은행과 초고액자산가 자산관리 협력 확대
    국내증시 2025.11.17 14:32:15
    한국투자증권이 미국 하와이 소재 '센트럴 퍼시픽 뱅크(Central Pacific Bank)'와 초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업무협약식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성환 사장과 아놀드 마티네즈 센트럴 퍼시픽 뱅크 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센트럴 퍼시픽 뱅크는 1954년 설립된 하와이 최대 규모 은행 중 하나로, 현지 27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 GWM
  • 신한證, 주식모으기 정기투자서비스 고도화
    정책 2025.11.17 14:31:19
    신한투자증권은 주식 모으기 ‘정기투자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쉽게 종목을 검색할 수 있는 ‘종목찾기’ 콘텐츠와 고객 맞춤형 투자 추천 화면인 ‘모으기 챌린지’ 신설을 골자로 한다. ‘종목찾기’에서는 국내·해외 정기투자 인기종목과 시가총액, 거래량 등 종목순위를 통해 보다 쉽게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모으기 챌린지’는 정기투자 이용 목적을 분석해 초보투자자, 절세투자자, 우리아이 투자자 3개의 고객군으로 분류하고 각 고객군에 적합한 투자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복수 종목을 일괄로 정기
  • “밸류업 지속 추진” 한국거래소, 홍콩·싱가포르서 오천피 홍보
    국내증시 2025.11.17 14:29:44
    한국거래소가 아시아·태평양 금융 허브인 홍콩·싱가포르에서 외국인 투자자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홍보에 나섰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적극적으로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알리기로 한 것이다. 17일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이 홍콩·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코스피 5000시대 도약을 위한 글로벌 로드쇼’에 참석해 코스피 5000 도약을 위한 비전과 한국 자본시장의 성장잠재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18일 홍콩 아일랜드 샹그
  • 잘 나가는 코오롱ENP…차기 사장은 '하세월'
    국내증시 2025.11.17 14:19:12
    코오롱(002020)그룹이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이후 코오롱ENP(138490)의 대표이사 자리가 한 달 가까이 공석으로 남아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해 어려운 업황에도 코오롱ENP의 호실적을 이끈 김영범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잇따라 영전한 가운데 수익 구조 개편, 성장 동력 확보 등 난제를 이어받을 후임 대표를 결정하는 작업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그룹은 지난달 24일 내년 정기 사장단·임원 인사를 실시한 후 이날까지 코오롱ENP의 차기 대표이사를 정하
  • "조광피혁 터널링 근거없다"…法 검사인, 박영옥 주장 일축
    국내증시 2025.11.17 14:13:41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조광피혁(004700)을 향해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일명 주식농부)가 제기한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법원 선임 검사인이 조광피혁의 손을 들어줬다. 박 대표가 내세운 조광피혁 경영진 측의 터널링(이익 빼돌리기) 주장은 근거 없다는 것이 골자다. 조광피혁의 개인 2대주주인 박 대표는 조광피혁 주요 경영진이 특수관계법인인 (주)조광을 대상으로 일감 몰아주기 및 사익편취를 행했다며 검사인 선임,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신청 등의 소송을 잇따라 진행한 바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청주지방법원
  • ‘마이크론·SK하이닉스 겹호재’ 한미반도체, 5% 들썩 [줍줍리포트]
    국내증시 2025.11.17 14:12:32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필수적인 TC본더를 양산하고 있는 한미반도체(042700)가 국내외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에 힘입어 5%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오후 2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94% 오른 13만 18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상승세로 출발한 한미반도체는 장중 한때 6.8% 오른 13만 42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미반도체는 전반적인 반도체주 강세와 더불어 마이크론테크놀로지, SK하이닉스(000660) 등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호재가 전해지며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금융위, ‘빚투 두둔’ 논란 재차 해명…“신용대출 증가는 계절적 요인”
    정책 2025.11.17 14:02:02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26조 원을 돌파하며 최고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전체 금융권 신용대출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최근 금융당국 수장들에게 제기된 ‘빚투 두둔’ 논란을 재차 해명했다. 금융위는 17일 ‘최근 신용대출·신용거래융자 동향 및 리스크 관리 현황’을 발표하며 “전 금융권 신용대출은 올 1~10월 2조 원 순감해 과거 평균(2015~2024년 1~10월 평균 9조 1000억 원 증가)에 비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지난달 신용대출(+9000억 원)
  • 금감원, '모험자본 워크숍' 개최…“발행어음·기업금융 동일 본부 지양”
    정책 2025.11.17 14:00:00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 업계와 공동으로 워크숍을 열고 증권사의 원활한 모험자본 공급 전략 수립과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노력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17일 국내 증권사 모험자본 공급 혹은 기업금융 심사·사후관리 업무 담당자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워크숍을 열고 상반기 실시한 증권사의 기업신용공여 리스크 관리 실태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금감원은 점검 결과 △최소한의 기준 없이 심사역 역량에 의존한 투자 의사 결정 △리스크관리담당 임원(CRO)에 심의기구 재의요구권 미부여 등의 사례가 발견됐다며 개선을
  • ‘AI 거품론’에도 반도체 사랑은 계속된다…SK하닉·삼전 순매수 상위권 [주식 초고수는 지금]
    국내증시 2025.11.17 11:40:12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7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 심텍(222800), 삼성전자(005930), 파마셀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에 기록한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순매수 1위에 이름을 올렸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1시 25분 기준 6.88% 상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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