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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 환자와 동거했는데 감염자 '0'명…이 '가전 제품'만 있어도 예방 된다는데 [헬시타임]
    독감 환자와 동거했는데 감염자 '0'명…이 '가전 제품'만 있어도 예방 된다는데 [헬시타임]
    라이프 2026.01.13 20:07:15
    매년 겨울 독감은 공기 전파 감염병으로 경계 대상이 돼 왔지만, 모든 상황에서 동일하게 전파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12일(현지시간) 사이언스데일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연구진은 이미 독감에 감염된 대학생 5명과 건강한 30대 성인 자원자 11을 호텔 객실에 함께 머물게 해 독감 전파 과정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밀접 접촉이 이뤄졌음에도 건강한 참가자 중 감염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실험 참가자들은 건강한 성인 자원자 11명을 포함해, 호텔의 격리된 한 층에서 2주간 공동 생활을 했
  • 내일 오늘보다 더 춥다…아침 출근길에 태풍급 강풍으로 최저 영하 -15도
    내일 오늘보다 더 춥다…아침 출근길에 태풍급 강풍으로 최저 영하 -15도
    라이프 2026.01.13 19:36:34
    14일 수요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지만 아침 기온은 이날보다 5~10도가량 크게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낮은 기온과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동파, 동사 등 피해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 핫플 집결한 서울 압도적 1위…로컬 매력 더한 부산 깜짝 2위 [외국인 소비로 본 지역관광 성적표]
    핫플 집결한 서울 압도적 1위…로컬 매력 더한 부산 깜짝 2위 [외국인 소비로 본 지역관광 성적표]
    라이프 2026.01.13 17:30:39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해 역대 최다인 1850만 명을 돌파했다.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서며 국내 관광산업이 완연한 회복 국면에 들어섰지만 지역별로는 여전히 뚜렷하게 성적이 갈린다.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준으로 2025년 지역별 외국인 관광 소비액(관광총소비)을 분석한 결과 서울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처음으로 부산이 인천을 제치고 전국 2위에 올라서며 지역 관광의 판도가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총소비는 관광업으로 등록된 업종에서 해외 카드로 결제된 매출을 합산한 지표로, 외국인 관광
  • "띵동, 택배입니다" 라더니 '북한 해킹조직'…QR코드 막 찍었다간 싹 털린다
    "띵동, 택배입니다" 라더니 '북한 해킹조직'…QR코드 막 찍었다간 싹 털린다
    라이프 2026.01.13 15:21:18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QR코드를 악용한 신종 피싱 수법을 잇따라 시도하면서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이어 우리 정부도 공식 경고에 나섰다. 겉보기엔 설문조사나 자문 요청처럼 보이지만, QR코드를 찍는 순간 개인정보와 인증정보가 탈취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최근 정부기관·싱크탱크 직원을 사칭해 QR코드 촬영을 유도한 뒤 악성 앱 설치나 계정 탈취를 노리는 이른바 ‘큐싱(QR+피싱)’ 공격이 포착됐다. 큐싱은 QR코드 안에 악성 앱 다운로드 주소나 가짜 로그인 페이지
  • 한국인들 습관처럼 마시는 건데…식후 '이것' 한 잔, 당뇨약만큼 효과있다 [헬시타임]
    한국인들 습관처럼 마시는 건데…식후 '이것' 한 잔, 당뇨약만큼 효과있다 [헬시타임]
    라이프 2026.01.13 14:37:40
    매일 마시는 블랙커피 한 잔이 당뇨병 치료제만큼 혈당 조절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학술지 '음료 식물 연구(Beverage Plant Research)'에 발표된 연구에서 커피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볶은 아라비카 커피에 포함된 화합물을 기존 당뇨병 치료제인 '아카보스'와 직접 비교했다. 아카보스는 식후 탄수화물 분해 속도를 늦춰 혈당 급상승을 막는 약물로, 전 세계에서 널리
  • "밥상에 김치 빠지면 섭섭하지" 했는데…암 유발 1위 음식 보니 '깜짝' [헬시타임]
    "밥상에 김치 빠지면 섭섭하지" 했는데…암 유발 1위 음식 보니 '깜짝' [헬시타임]
    라이프 2026.01.13 13:58:26
    국내에서 발생하는 암 사례 중 약 6%, 암으로 인한 사망 5.7%가 평소 식습관과 밀접하게 연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짠 채소를 즐기거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습관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최근 국제학술지 역학과 건강(Epidemiology and Health)에 실린 국내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 암 발생 6.08%와 암 사망 5.70%가 식습관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미국(5.2%)이나 프랑스(5.4%)보다는 높고, 영국(9.2%), 독일(7.8%)보다는 낮은 수치다. 서울
  • 지도로 들어온 '흑백요리사2'…네카오, 식당 리스트 '싹' 공개한다
    지도로 들어온 '흑백요리사2'…네카오, 식당 리스트 '싹' 공개한다
    라이프 2026.01.13 13:40:34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 결승을 앞두고 국내 지도 플랫폼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프로그램 화제성을 발판 삼아 시청자의 ‘맛집 탐색’ 수요를 흡수하려는 전략이다. 단순 검색을 넘어, 출연 셰프 식당과 비밀 맛집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큐레이션 기능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카카오의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은 ‘흑백요리사2’ 종영일인 13일에 맞춰 ‘흑백요리사 즐겨찾기 그룹 공유’ 기능을 공개한다. 이 기능은 프로그램에 등장한 식당들을 하나의 즐겨찾기 그룹으로 묶어 제공하는
  • "올려도 살 사람은 사니까" 샤넬 또 가격 인상…클래식백 '2000만원' 넘었다
    "올려도 살 사람은 사니까" 샤넬 또 가격 인상…클래식백 '2000만원' 넘었다
    라이프 2026.01.13 13:25:24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에르메스·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 흐름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업계 전반에 걸쳐 이른바 ‘도미노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이날부터 가방과 지갑 등 주요 제품군의 가격을 인상했다. 이번 조정은 오는 16일 새 시즌 론칭을 앞두고 이뤄졌으며, 전략적 가격 재편의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다. 샤넬코리아는 이날 클래식 맥시 핸드백 가격을 기존 1892만원에서 2033만원(7.5%), 클래식 11.12백은 16
  • 10분이면 '95%' 사라진다…미세 플라스틱 공포 끝낼 韓연구진 신기술
    10분이면 '95%' 사라진다…미세 플라스틱 공포 끝낼 韓연구진 신기술
    라이프 2026.01.13 09:42:11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수중 미세·나노플라스틱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단 10분 만에 제거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기존 정수·하수 처리로는 잡아내기 어려웠던 초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환경 정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대학교는 12일 응용화학공학부 정성욱 교수 연구팀이 판상형 철산화물(Fe₃O₄) 자성 나노입자를 활용해 수중 미세·나노플라스틱을 95% 이상 제거하는 고효율 공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기존에 쓰이던 ‘구형’ 입자가 아니라, 접촉 면적이 훨씬 넓은
  • 서울드래곤시티, ‘빈센트 반 고흐의 꽃향기’ 개최… "손끝으로 느끼는 명화"
    서울드래곤시티, ‘빈센트 반 고흐의 꽃향기’ 개최… "손끝으로 느끼는 명화"
    라이프 2026.01.13 09:28:16
    서울드래곤시티가 호텔 로비를 예술 플랫폼으로 재해석한 체험 전시 ‘빈센트 반 고흐의 꽃향기’를 오는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비스 스타일 호텔 로비에서 진행되며, 투숙객은 물론 일반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몰입형 촉각 체험’이다.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작품을 만져보며 고흐의 예술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아트테크 기업 ‘시뮬라크’의 3D UV 프린팅 기술이 도입됐다. 고흐 특유의 거칠고 강렬한 붓터치와 유화의 질감을 입체적으로
  • 롯데호텔앤리조트, 설 선물세트 출시… "호텔 미식·경험을 집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 설 선물세트 출시… "호텔 미식·경험을 집으로"
    라이프 2026.01.13 09:16:57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설 명절을 맞아 호텔의 미식 노하우와 서비스 가치를 담은 ‘2026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40여 년간 쌓아온 브랜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받는 이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상품 구성이다. 단순 먹거리 위주의 선물에서 벗어나 호텔의 유료 멤버십인 ‘트레비클럽 액티비엘(TREVI CLUB Activiel)’을 선택지에 넣었다. 시그니엘 서울·부산, 롯데호텔 서울·월드 등 국
  • 무신사, 中 상하이에서 K패션 브랜드 초청 행사 진행…쉬후이구 정부와 협업
    무신사, 中 상하이에서 K패션 브랜드 초청 행사 진행…쉬후이구 정부와 협업
    라이프 2026.01.13 09:13:14
    무신사는 중국 상하이 쉬후이구 정부와 손잡고 K패션 브랜드 초청 행사를 상하이 현지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 입점 브랜드 40여개를 대상으로 이달 9∼10일 이틀간 ‘K패션, 서울과 상하이를 잇다’를 주제로 열렸다. 헝푸 아트센터에서 열린 교육 세션에서는 쉬후이구 관계자가 안푸루를 중심으로 한 주요 상권 분석과 우수 기업 사례, 정책 등을 소개했다. 이후에는 화이하이루와 난징루 등 상하이 대표 상권을 탐방하는 ‘시티 워크’ 프로그램과 ‘무
  • "日 노선 또 최대 기록 경신" 제주항공서 지난해 400만 명 돌파
    "日 노선 또 최대 기록 경신" 제주항공서 지난해 400만 명 돌파
    라이프 2026.01.13 08:40:20
    제주항공(089590)의 지난해 일본 노선 탑승객 수가 400만 명을 넘어섰다. 역대 최대 기록 경신이다. 제주항공은 2025년 한해 동안 일본 노선 탑승객이 402만 7000여 명으로 집계돼 2024년(384만 2000여 명) 대비 18만 5000여 명(4.8%)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359만 3000여 명)과 대비해서는 12.1%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의 연간 탑승객이 60만 1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오사카(57만 4000여 명), 인천-후쿠오카(52만 2000여 명) 순이었다.
  • "눈 펑펑 오는데, 마주칠까 무섭다" 한반도에 퍼진 '죽음의 도로'…블랙아이스 위험 최고조
    "눈 펑펑 오는데, 마주칠까 무섭다" 한반도에 퍼진 '죽음의 도로'…블랙아이스 위험 최고조
    라이프 2026.01.13 07:13:02
    한파와 강풍 속에 눈·비가 이어지면서 전국 도로에 ‘보이지 않는 살얼음’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의 ‘도로 살얼음 지도’에서 중부 주요 도로가 최고 위험 단계로 분류되며 블랙아이스가 대형 사고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이어지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경기 북동부에는 2~7㎝, 강원 지역에는 3~8㎝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이며, 서울에도 1㎝ 미만의 눈이 예보됐다. 강풍까지 겹치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질
  • CVC캐피털, 여기어때 지분 추가 인수 추진 [시그널]
    CVC캐피털, 여기어때 지분 추가 인수 추진 [시그널]
    라이프 2026.01.13 06:51:00
    유럽계 사모펀드(PEF) CVC캐피털이 여기어때 지분 추가 인수를 추진한다. CVC캐피털은 앞서 여기어때의 매각과 기업공개(IPO)를 검토한 바 있는데, 장기 투자로 전환하면서 보유 지분을 늘려 경영효율화와 투자금 회수를 용이하게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VC캐피털은 여기어때 소수지분 투자자인 미래에셋캐피털 등과 지분 인수를 논의하고 있다. CVC캐피털은 여기어때 지분 약 80.87%를 보유하고 있고, 자사주를 제외한 나머지 19.07%는 미래에셋캐피털,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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