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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절단되고 머리에 치명상까지"…새해 축하 위해 터뜨린 폭죽, 비극으로
    "손 절단되고 머리에 치명상까지"…새해 축하 위해 터뜨린 폭죽, 비극으로
    국제일반 2025.01.03 06:07:54
    세계 각지에서 새해를 축하하기 위한 폭죽 놀이가 사망 및 부상 사고의 비극으로 이어졌다. 폭죽의 폭발력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잘못 폭발하거나 고의적인 공격까지 이뤄지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독일 작센주 오샤츠에서 45세 남성이 전문가용 대형 폭죽을 터뜨리다 머리에 치명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함부르크에서도 20대 남성이 수제 폭죽을 사용하다 목숨을 잃었다. 하노버에서는 14세 소년이 폭죽 사고로 오른손 일부를 절단했고, 로스토크에서는 10세 어린이가 얼굴에 심
  • 카터 전 美 대통령 부고 기사 쓴 기자, 이미 사망했다…무슨 일?
    카터 전 美 대통령 부고 기사 쓴 기자, 이미 사망했다…무슨 일?
    국제일반 2025.01.03 01:00:00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100세의 나이로 별세한 가운데, 카터 전 대통령의 부고 기사를 작성한 기자들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의 사망 이후 언론사에서 퇴직하거나 이미 사망한 기자들이 쓴 부고 기사가 발행됐다. 언론사들은 관행적으로 전직 대통령이 사망하기 전 재임 중 업적 등을 담아 부고 기사를 작성한다. 카터 전 대통령이 장수하면서 십수년 전에 작성해놓은 부고 기사가 이제야 송고되면서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한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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