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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닭고기 가격 12% 폭락…공급 과잉 우려 커져
    中 닭고기 가격 12% 폭락…공급 과잉 우려 커져
    경제·마켓 2025.02.14 10:56:37
    중국의 가금류 농가들이 과잉 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시름을 앓고 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주요 지역 육계 시장의 평균 가격은 설 연휴 이후 첫 주에 12% 이상 하락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카이리안 프레스는 중국 동부 산둥성의 육계 가격이 kg당 약 5위안(약 991원)으로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상품시장 정보 제공업체 SCI의 쑨 야난 가금류 산업 분석가는 "중국 내 육류 산업의 과잉 생산 능력과 소비 감소가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 AI 인재 확보 나서는 日…인도인 유학생에 연 300만 엔 지원
    AI 인재 확보 나서는 日…인도인 유학생에 연 300만 엔 지원
    경제·마켓 2025.02.14 10:01:35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공계 유학생 지원을 강화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일본 문부과학성과 도쿄대 등이 올해부터 AI 등을 배우는 인도 공과대 등 대학원생 270명을 대상으로 연간 300만 엔(약 3000만 원)의 생활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고 13일 보도했다. 300만 엔은 여행 등 개인 일정을 포함해 일본에서 1년 간 충분히 생활할 수 있는 금액이다. 특히 최근 인도 루피화가 달러 대비 크게 떨어지면서 일본 대학이 미국 대학에 비해 학비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도 있다고
  • '내수 부진' 인정한 정부, 그린북서 두달째 "경기하방 압력 증가"
    '내수 부진' 인정한 정부, 그린북서 두달째 "경기하방 압력 증가"
    경제·마켓 2025.02.14 10:00:00
    국책연구기관과 엇갈린 경기인식을 드러내온 정부가 결국 ‘내수 부진’을 인정했다. 14일 기획재정부가 최근 경제동항(그린북) 2월호에서 “내수 회복 지연”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일찌감치 내수 부진에 대한 경고음을 내온 한국개발연구원(KDI)과 달리, 기재부는 한동안 “내수 회복 조짐”이란 평가를 고수해왔다. 그러다가 비상계엄 등의 여파에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내수 관련 언급을 빼더니 이달에는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아울러 정부는 2달 연속 “경기 하방 압력이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기재부는 “소비&middot
  • AI로 전환해야 진정한 승자, GS·이스트소프트 등 AI 사업 강화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AI로 전환해야 진정한 승자, GS·이스트소프트 등 AI 사업 강화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경제·마켓 2025.02.14 09:2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기업들의 AI·디지털 전환 경쟁이 치열하다. GS(078930)그룹은 ‘AI·디지털 협의체’를 개최해 데이터 기반 혁신을 선언했다. 실제로 GS파워와 GS E&R은 AI 기술을 현장에 도입해
  • 계엄·고환율에 금융지주 자본건전성 악화… 금ETF, 은ETF 주목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계엄·고환율에 금융지주 자본건전성 악화… 금ETF, 은ETF 주목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마켓 2025.02.14 08:4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4대 금융지주의 위험 가중자산이 35조원 증가했다. 하나금융지주가 13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KB·우리금융지주는 각각 7조5000억원, 신한금융은 6조5000
  • 美, 韓 콕 집어 “우리를 이용" 상호관세 영향권[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美, 韓 콕 집어 “우리를 이용" 상호관세 영향권[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경제·마켓 2025.02.14 06:39:33
    간밤 예고했던 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비단 상대국과의 관세 차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국의 비관세 장벽, 보조금, 환율, 지적재산권(IP) 보호 수준 등도 다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로 사실상 0%에 가까운 한국도 영향권에 들게 됐습니다. 실제 백악관은 이날 미국을 이용하는 동맹국 중 하나로 한국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일단 4월 1일까지 미국이 현황을 파악하고 움직이겠다고 한 것입니다. 다만 자동차 관
  • "백악관, 반도체법 보조금 재협상 추진"…삼전·SK 영향 주목
    "백악관, 반도체법 보조금 재협상 추진"…삼전·SK 영향 주목
    경제·마켓 2025.02.14 05:16:38
    미국 백악관이 반도체법 보조금에 대한 재협상을 추진하고 있고 일부 반도체 보조금 지출 시한과 관련해서도 지연을 시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반도체법은 미국 내 반도체 공장을 짓는 업체에 390억달러의 보조금, 132억달러의 연구개발(R&D) 지원금 등 5년간 총 527억달러를 지원하는 것으로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핵심 정책이었다. 우리나라 업체의 경우 삼성전자는 47억 4500만달러, SK하이닉스는 4억 5800만달러를 받기로 돼 있다.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 글로벌웨이퍼스는 로이터
  • 트럼프 "비관세 장벽 고려해 상호관세…車 관세도 곧 발표"
    트럼프 "비관세 장벽 고려해 상호관세…車 관세도 곧 발표"
    경제·마켓 2025.02.14 04:39: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13일(현지 시간) 공식 발표했다. 특히 비관세 장벽도 검토해 관세율을 매기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를 맺어 대부분의 제품에 대한 관세율이 0%, 상호관세를 비껴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비관세 장벽도 고려하겠다고 해 화살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백악관은 미국을 이용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로 한국을 언급, 한국에 대한 압박이 거셀 것임을 예고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
  • [속보]트럼프 "상호관세 부과키로" 비관세장벽, 환율, 세금 고려
    [속보]트럼프 "상호관세 부과키로" 비관세장벽, 환율, 세금 고려
    경제·마켓 2025.02.14 04:21:26
    [속보]트럼프 "상호관세 부과키로" 비관세장벽·환율도 고려
  • "중요한 날" 트럼프, 14일 새벽 3시 '상호관세' 기자회견 예고
    "중요한 날" 트럼프, 14일 새벽 3시 '상호관세' 기자회견 예고
    경제·마켓 2025.02.13 23:14: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에 대한 상호관세 발표를 예고했다. 상호 관세는 각국이 미국 상품에 적용하는 관세율만큼 미국도 상대국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멋진 3주였고 아마도 역대 최고였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중요한 날이다. 상호관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뒤 이어 올린 글에서 "오늘 오후 1시(한국시간 14일 오전 3시) 오벌오피스(백악관 집무실)에서 상호
  •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3000건…한주 전 대비 7000건↓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3000건…한주 전 대비 7000건↓
    경제·마켓 2025.02.13 23:10:16
    미 노동부는 지난주(2월 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3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7000건 감소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5000명)는 소폭 밑돌았다. 21만 건대 초반에 머무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의 노동시장이 견조한 상태를 이어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월 26∼2월 1일 주간 185만건으로 직전 주보다 3만6000건 줄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강한 성
  • [속보]美 1월 도매물가 전월대비 0.4%↑…"예상치 상회"
    [속보]美 1월 도매물가 전월대비 0.4%↑…"예상치 상회"
    경제·마켓 2025.02.13 22:41:08
    미 노동부는 1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상승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3%)를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5%였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월 대비 0.3%로 역시 전망치(0.2%)를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상승했다. 최종수요 재화 가격이 전월 대비 0.6% 올라 강세를 보인 게 1월 전체 생산자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률이 작년 12월 2.2% 오른 데 이어 1월 들어서도
  • [속보] 트럼프, "오늘은 큰 것" 상호관세 13일 발표 예고
    [속보] 트럼프, "오늘은 큰 것" 상호관세 13일 발표 예고
    경제·마켓 2025.02.13 21:18:55
    트럼프, "오늘은 큰 것" 상호관세 13일 발표 예고
  • 영국, 작년 4분기 0.1% '깜짝 성장'
    영국, 작년 4분기 0.1% '깜짝 성장'
    경제·마켓 2025.02.13 20:09:00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0.1% 상승해 ‘깜짝 성장’을 기록했다고 영국 통계청(ONS)이 12일(현지 시간)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당초 0.1% 감소를 예측했었다. 지난해 12월 경제 성장률은 서비스 부문과 건설 부문 호조에 힘입어 0.4%를 기록하면서 4분기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해 연간 경제 성장률은 0.9%로, 2023년 0.4%보다 높았다. 그러나 인구 증가로 1인당 GDP는 0.1% 감소했다. 지난해 1분기 성장률은 0.8%로 앞서 발표된 추정치보다 0.1%포인트 높게 수정됐고 2
  • "진짜 쓰나미는 3월부터"…물가쇼크에 스텝 꼬인 연준
    "진짜 쓰나미는 3월부터"…물가쇼크에 스텝 꼬인 연준
    경제·마켓 2025.02.13 19:01:24
    미국의 대표적인 소매점 중 하나인 트레이더조에서는 최근 고객 한 명이 구매할 수 있는 계란의 개수를 12개로 제한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계란 진열대가 텅 비면서 나온 조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2개들이 A등급 계란의 평균 가격은 지난달 4.9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2년까지만 해도 대부분 1달러대였다. 계란 대란은 미국이 겪고 있는 물가 대란의 상징적인 장면이다. 실제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식품 비용 상승률은 전월 0.3%에서 0.5%로 커졌다. 예상 외로 고물가 흐름이 강해지자 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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