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3분기만에 작년 매출 초과한 클래시스, 견고한 수요 재확인 [Why 바이오]
    3분기만에 작년 매출 초과한 클래시스, 견고한 수요 재확인 [Why 바이오]
    바이오 2025.11.11 08:44:07
    미용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214150)가 올해 3개 분기만에 작년 연간 매출을 달성한 반면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 것과 관련, 증권가는 재도약을 위한 지출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브라질로 수출될 장비의 선적 공백에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기업 성장에는 문제가 없다는 얘기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클래시스의 3분기 실적을 통해 미용의료기기(EBD) 시장의 견고한 글로벌 수요가 드러났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6만9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클래시스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9.7% 늘어난 830억원,
  • 3분기 실적부진 덴티움, 중국 매출 등 회복에 "시간이 필요해" [Why 바이오]
    3분기 실적부진 덴티움, 중국 매출 등 회복에 "시간이 필요해" [Why 바이오]
    바이오 2025.11.11 08:31:52
    임플란트 업체 덴티움(145720)이 올 3분기 국내와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으로 인해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낸 가운데 개선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이라는 진단이 제기됐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11일 덴티움의 3분기 실적에 대해 “국내와 중국 경제 부진 및 임플란트 업황이 좋지 않은 영향이 매출액과 이익률 모두 좋지 않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덴티움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7.4% 감소한 782억원, 영업이익은 48.8% 줄어든 125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그는 덴티움 목표주가를 종전 6만7000원에서 5만40
  • "신약 개발 속도 높여라"…삼성에피스, 디지털 트윈·AI 임상 신약에 도입
    "신약 개발 속도 높여라"…삼성에피스, 디지털 트윈·AI 임상 신약에 도입
    바이오 2025.11.11 08:00:00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내년부터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적용해온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신약 개발에도 도입한다.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실험 수를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반 임상 시뮬레이션까지 결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속도와 정확성이 핵심인 신약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키로 한 것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할 때 적용해 온 자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신약 개발에도 활용하기 위해 내부 연구를 진행 중이
  • 녹십자, 분기매출 '첫 6000억대'… 대웅, 영업익 50% 성장 '껑충' [바이오마켓 인사이드]
    녹십자, 분기매출 '첫 6000억대'… 대웅, 영업익 50% 성장 '껑충' [바이오마켓 인사이드]
    바이오 2025.11.11 06:28:00
    주요 제약사들이 올 3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한 결과 대표적 지표인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회사 간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녹십자(006280)가 분기 기준 처음으로 6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한 것을 비롯해 유한양행(000100), 종근당(185750) 등이 영업이익 감소세를 나타냈다. 반면 대웅제약(069620)이 자회사의 기술이전 수익과 ‘나보타’ 등 대표 상품의 판매 호조 속에 영업이익 증가율이 50%대를 기록했고 보령(003850), HK이노엔(195940) 등도 영업이익 우상향 기조를 이어갔다. 녹
  • 큐로셀, 서울대서 고형암 치료 플랫폼 ‘하이퍼카인’ 독점실시권 확보
    큐로셀, 서울대서 고형암 치료 플랫폼 ‘하이퍼카인’ 독점실시권 확보
    바이오 2025.11.10 18:20:40
    큐로셀(372320)은 서울대학교에서 고형암 키메라항원수용체T세포(CAR-T) 치료제 개발에 적용 가능한 ‘하이퍼카인’ 기술의 독점실시권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퍼카인은 CAR-T 세포에 면역조절 물질을 함께 탑재(Armoring)해 체내 활성도와 생존 기간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플랫폼 기술이다. 기존 CAR-T 세포는 종양미세환경과 면역억제 기전 탓에 체내에서 장기간 생존하지 못해 고형암 치료에 한계를 보였다. 하지만 하이퍼카인은 CAR-T 세포가 장기간 활성 상태를 유지하며 고형암 세포를 지속 공격하도록 설계됐다. CA
  • 코어라인소프트 '에이뷰', 19개국서 누적 판독 250만 건 돌파
    코어라인소프트 '에이뷰', 19개국서 누적 판독 250만 건 돌파
    바이오 2025.11.10 18:03:50
    코어라인소프트(384470)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에이뷰’가 전 세계 19개국 200개 이상의 병원에서 누적 판독 250만 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이뷰는 최근 유럽 주요국의 정부 주도 폐암 검진 프로젝트에 채택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에이뷰 채택 증가는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 기업들이 AI를 단순 진단 보조 도구가 아닌 필수 의료 인프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라며 “특히 에이뷰가 적용되고 있는 정부 주도 폐암 검진 사업은 국가당 연 수십만 건 이상의 안정적 판독 물량에 장기 계
  • 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임상 1상 평가지표 충족
    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임상 1상 평가지표 충족
    바이오 2025.11.10 17:45:00
    올릭스(226950)는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의 미국 1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의 황반이 손상돼 중심시력이 저하되는 대표적 실명 유발 질환이다. 올릭스가 수령한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에 따르면 OLX301A는 단회 및 반복 투여 시험의 모든 용량 수준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하며 1상 임상 목표를 달성했다. OLX301A 약물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용량제한독성(DLT)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안압(IOP)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상승도
  • 美면역항암학회서 존재감 뽐낸 K바이오
    美면역항암학회서 존재감 뽐낸 K바이오
    바이오 2025.11.10 17:18:46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 참가해 항암 관련 연구 성과를 대거 발표했다. 특히 메드팩토(235980)는 ‘백토서팁’ 골육종 임상에서 완전관해(CR)를 달성해 ‘최신초록(LBA·Late Breaking Abstract)’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메드팩토는 7~9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SITC 연례학술대회에서 재발성 또는 불응성 골육종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을 단독 투약한 결과 1명이 완전관해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3
  • "몸무게만 줄이는 시대 끝났다…한미약품, 체형 디자인하는 비만약 개발"
    "몸무게만 줄이는 시대 끝났다…한미약품, 체형 디자인하는 비만약 개발"
    바이오 2025.11.10 17:18:06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지방을 줄이는 동시에 근육을 늘리고 환자의 체형과 건강 전반을 설계할 수 있는 비만 치료제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최인영(사진) 한미약품(128940) R&D센터장은 5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비만학회 2025’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단순 감량에 그치지 않고 체형 개선과 근기능까지 아우르는 ‘통합 비만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한미약품의 목표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비
  • 삼성에피스, 신약개발에 '디지털 트윈' 쓴다
    삼성에피스, 신약개발에 '디지털 트윈' 쓴다
    바이오 2025.11.10 17:17:12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내년부터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적용해온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신약 개발에도 도입한다.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실험 수를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반 임상 시뮬레이션까지 결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속도와 정확성이 핵심인 신약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키로 한 것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할 때 적용해 온 자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신약 개발에도 활용하기 위해 내부 연구를 진행 중이
  • 클래시스,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 초과… 영업익 30% ↑
    클래시스,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 초과… 영업익 30% ↑
    바이오 2025.11.10 17:10:37
    클래시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30억 원, 영업이익 3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30%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434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2429억 원)을 넘어섰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은 브라질 향 매출을 회사가 통제하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며 “지역 다변화 및 제품 다양화에 따른 안정적인 고성장을 보여준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북미에서 지난해 말 출시한 ‘볼뉴머’(미국 브랜드명 에버레스) 장비 판매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유
  • 에스티큐브, '넬마스토바트' 대장암 1b상서 전원 종양 감소 확인
    에스티큐브, '넬마스토바트' 대장암 1b상서 전원 종양 감소 확인
    바이오 2025.11.10 15:02:55
    에스티큐브(052020)는 7~9일 열린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서 3차 치료 이상의 전이성 또는 재발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넬마스토바트’ 병용요법 1b/2상 중간 분석 결과 전원 종양 감소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 1b/2상은 넬마스토바트와 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TAS-102), ‘베바시주맙’을 병용해 용량제한독성(DLT)을 평가하고 2상 권장용량을 결정하는 임상으로 설계됐다. 에스티큐브는 올 8월 1b상을 완료하고 현재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1b상 안전성 결과 용량제한독성은 발생하
  • 메디톡스, 3분기 매출 610억… 3개 분기 연속 600억원대
    메디톡스, 3분기 매출 610억… 3개 분기 연속 600억원대
    바이오 2025.11.10 14:56:32
    메디톡스(086900)가 올해 1~3분기 연속으로 6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메디톡스는 10일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한 89억원을 나타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0.5% 늘어난 7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한 61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3개 분기 연속 매출 600억원을 넘어섰다. 3년 연속 최대 연 매출 경신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부문 매출이 38% 증가하면서 실적을 이끌었다. 계열사 뉴
  •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국제 가이드라인 연속 등재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국제 가이드라인 연속 등재
    바이오 2025.11.10 14:27:03
    HLB(028300)는 개발 중인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이 ‘바르셀로나 임상 간암병기(BCLC) 가이드라인’에서 진행성 간암(BCLC C 단계) 환자의 1차 치료요법으로 권고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3월 유럽종양학회(ESMO)의 ‘간세포함 진단·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요법으로 채택된 데 이어 임상적 신뢰성을 인정 받았다. 최근 유럽간학회(EASL) 공식 학술지 ‘간병학저널’이 공개한 최신 BCLC 가이드라인에 티센트릭+아바스틴, 임주도+임핀지, 옵디보+여보이 등과 함께 리보세라닙+
  • “30·40대 男 절반은 비만”… 한국 성인 비만율, 10년 새 1.3배 급증 [헬시타임]
    “30·40대 男 절반은 비만”… 한국 성인 비만율, 10년 새 1.3배 급증 [헬시타임]
    바이오 2025.11.10 14:25:07
    국내 성인 3명 가운데 1명은 의학적 기준에서 비만에 해당하고 30~40대 남성의 절반 이상은 비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0년간 전체 비만율이 1.3배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젊은 남성을 중심으로 고위험군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질병관리청은 10일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성인 비만율 심층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전국 258개 시군구에서 만 19세 이상 성인 23만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으로 의학적 비만에 해당하는 성인은 전체의 34.4%에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