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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택배도 4일부터 '주7일' 배송 시작
    롯데택배도 4일부터 '주7일' 배송 시작
    산업일반 2026.01.02 09:04:41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가 이달 4일부터 주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7일 배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휴일 물량 수요에 적극 대응해 이커머스 업계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고객지향 배송 서비스를 다변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롯데택배는 지난해 대리점협의회의 의견을 수차례 청취하며 시행 방안 등을 조율하였고 최종적으로 주7일 배송 시행을 확정했다. 롯데택배와 대리점협의회는 주7일 배송을 위한 상호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며 최대한 협력할 예정이다. 롯데택배는 자체 네트워크망을 활용해 전국의 시(市) 지
  • 롯데百, 강남 사무실 접는다…‘강남 1등’ 전략 수정·업무 효율화 추진
    롯데百, 강남 사무실 접는다…‘강남 1등’ 전략 수정·업무 효율화 추진
    산업일반 2026.01.02 07:51:47
    롯데백화점이 4년 만에 강남 사무실을 정리하고 명동으로 복귀하며 경영 전략의 방향을 다시 잡고 있다. 비용 구조 개선과 조직 운영 효율화를 겨냥한 조치다. 정현석 신임 대표가 과거 정준호 전 대표 체제에서 추진하던 ‘강남 1등’ 전략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현석 대표는 취임 후 조직 개편을 단행한 이후 후속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위워크에 위치한 상품(MD) 본부 조직의 사무실을 중구 명동 에비뉴엘 빌딩으로 이전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올해 3월 말 위워크 임대 계약이 종료
  • 中보다 6년 빨랐지만…'도돌이표 규제' 갇힌 K-휴머노이드[biz-플러스]
    中보다 6년 빨랐지만…'도돌이표 규제' 갇힌 K-휴머노이드[biz-플러스]
    산업일반 2026.01.02 07:48:07
    국내 최초로 상업용 서비스를 위해 보행자 도로를 달린 로봇은 2019년 12월 로보티즈의 자율주행 기기 ‘개미’다. 로보티즈는 국내 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등에서 실증 사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개미와 같은 실외 자율주행 로봇이 일반 보도를 실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2023년 11월이다. 도로교통법상 자동차로 분류돼 실외로 못 나가던 이동로봇이 실증을 시작한 지 4년이 지나서야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이 시행되며 족쇄가 풀렸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로봇과 휴머노이드 시장의
  • 中 로봇 전공자 58만, 美은 개발자만 17만인데 韓은 3만명 [캠퍼스 뉴스]
    中 로봇 전공자 58만, 美은 개발자만 17만인데 韓은 3만명 [캠퍼스 뉴스]
    산업일반 2026.01.02 06:54:09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로봇 인재 격차: 중국은 58만 명의 로봇 전공자를 배출하며 글로벌 전체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3만 4000여 명에 그쳐 휴머노이드 경쟁력 강화에 최대 장애물로 부상한 상황이
  • “직원 1인당 주식 21억씩” 오픈AI 직원들 역대 최고 보상 받았다 [직장인 뉴스]
    “직원 1인당 주식 21억씩” 오픈AI 직원들 역대 최고 보상 받았다 [직장인 뉴스]
    산업일반 2026.01.02 06:43:0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AI 인재 보상: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직원 1인당 평균 150만 달러(약 21억 6000만 원)의 주식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2000년 이후 상장한 빅테크 기업들의 IPO(기업공개
  • TCL 또 '가짜 TV’ 논란…“비싼 LED 칩 대신 형광체 써”
    TCL 또 '가짜 TV’ 논란…“비싼 LED 칩 대신 형광체 써”
    산업일반 2026.01.02 06:00:00
    중국 TCL이 새해 벽두부터 가짜 기술로 허위 홍보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차세대 프리미엄 TV 시장인 ‘적·녹·청(RGB)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TV’에서 가짜 제품을 출시했다는 지적이다. 자신들이 광고한 것과 달리 적색을 구현하는 LED 칩을 값싼 형광체를 썼다는 지적이다. RGB TV 시장에서 한국과 중국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상황에서 업계는 이번 사태가 시장 판도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1일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TCL의 보급형 RGB 미니 LED TV에 R(적
  • 고려아연 "美 합작법인 신주 발행 통상적 진행중…등기 불발 등 사실 아냐"
    고려아연 "美 합작법인 신주 발행 통상적 진행중…등기 불발 등 사실 아냐"
    산업일반 2026.01.01 20:59:24
    고려아연(010130)이 미국 정부와 합작해 설립한 ‘크루서블 조인트벤처(JV)’의 신주 발행 등기 불발 등 논란과 관련해 “현재 등기 등 후속 절차가 통상적으로 진행 중이며, 등기 불발 등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고려아연 측은 1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가 크루서블 JV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의 신주 발행은 이사회에서 결의한 대로 대금 납입이 완료되고, 예탁원 전자등록까지 최종 마무리됐다”며 “이에 따라 미국 정부 등 합작법인을 고려아연 주주명부에 등재하는 절차도 진행했다”고
  • 고려아연 유상증자 공방…신주 등기 막판 변수로 [시그널]
    고려아연 유상증자 공방…신주 등기 막판 변수로 [시그널]
    산업일반 2026.01.01 20:39:06
    고려아연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둘러싼 공방에 ‘등기 수리(受理)’라는 막판 변수가 등장했다. 고려아연은 미국 전쟁부(국방부)와 상무부 등이 주요 주주로 있는 미국 합작법인(JV)에 약 19억 4000만 달러(약 2조 8072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려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신주발행대금 납입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주주명부 폐쇄일인 31일까지 신주 등기가 수리되지 않아 JV가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에 대해 고려아연 측은 절차대로 유상증자를 진행해 이달 초 신주 등기가
  • 누구는 쪼개기 쿠폰인데…"5만원 그냥 드립니다" 무신사, 대놓고 쿠팡 저격?
    누구는 쪼개기 쿠폰인데…"5만원 그냥 드립니다" 무신사, 대놓고 쿠팡 저격?
    산업일반 2026.01.01 18:59:14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새해를 맞아 회원들에게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조건 없이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안으로 1인당 5만원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기로 한 쿠팡과 비교되며 눈길을 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즉시 할인되는 5만 원 쿠폰팩과 5000원 상당의 무신사머니 페이백(환급)까지 모두 드린다”라고 공지했다. 5만원 쿠폰팩은 무신사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권을 비롯해 아웃도어 의류와 신발 카테고리인 ‘무신
  • 국민 46% "경제 어려울것"…李, 구조개혁·성장에 방점
    국민 46% "경제 어려울것"…李, 구조개혁·성장에 방점
    산업일반 2026.01.01 18:49:03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다”고 했다. 이날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이같이 적어 신년사와 같은 대한민국 대도약으로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의 성장 무게중심은 그만큼 민생경제 회복이 시급하다는 의미가 담겼다는 시각이다. 이날 리얼미터가 발표한 ‘경기 전망 국민 인식 조사(지난달 29~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 결과 응답자의 46.4%는 올해 한국 경제가 ‘현재보다 어려
  • 韓 제조 생태계 탄탄…삼성·LG '자체 피지컬 AI' 개발 속도전
    韓 제조 생태계 탄탄…삼성·LG '자체 피지컬 AI' 개발 속도전
    산업일반 2026.01.01 18:15:53
    현대차그룹의 로봇 대표 기업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처음 내놓은 아틀라스는 곡예사처럼 덤블링을 하는 로봇으로 유명했지만 한계는 명확했다. 유압식 액추에이터(로봇 관절)를 사용해 소위 근력은 좋았지만 무거운 무게와 가동 시간이 문제였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4년 11월 관절을 전자식으로 교체한 ‘올 뉴 아틀라스’를 공개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올 뉴 아틀라스는 작업 현장에서 인간처럼 엔진 커버 부품을 들고 수납 공장에 꽂아 넣었다. 인간처럼 일하는 올 뉴 아틀라스의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단숨에 조회수가 240만 회에 달했다. 진
  • 로봇 관절·두뇌·눈 만든다…국내 부품사 'AI 블루오션' 참전
    로봇 관절·두뇌·눈 만든다…국내 부품사 'AI 블루오션' 참전
    산업일반 2026.01.01 18:14:29
    피지컬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시작되면서 국내 부품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자동차·전자산업 등에서 쌓아온 부품 기술을 로봇 산업으로 확장해 신성장 동력으로 키울 기회를 맞았기 때문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012330)는 휴머노이드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기술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낙점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에서 쌓아온 자율주행·전동화 기술을 로봇 분야로 확장하려는 것이다. 현재 액추에이터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단계 연구개발(R&D)을 고도화하는 한편 2027년 양
  • 유럽서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현대차그룹, 2위 테슬라 잡는다
    유럽서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현대차그룹, 2위 테슬라 잡는다
    산업일반 2026.01.01 18:02:42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핵심 승부처로 부상한 유럽 시장에서 미국 테슬라를 턱밑까지 추격하며 점유율 2위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전기차를 앞세워 유럽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선 것은 전동화 시대 ‘퍼스트 무버(선도자)’를 향한 현대차그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제네시스는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 지역을 기존 3개국에서 7개국으로 대폭 늘리고 가성비·프리미엄·고성능 영역을 아우르는 전기차 풀라인업을 완성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올
  • 中보다 6년 빨랐지만 도돌이표 규제…"메가 샌드박스로 풀어야"
    中보다 6년 빨랐지만 도돌이표 규제…"메가 샌드박스로 풀어야"
    산업일반 2026.01.01 17:51:37
    국내 최초로 상업용 서비스를 위해 보행자 도로를 달린 로봇은 2019년 12월 로보티즈의 자율주행 기기 ‘개미’다. 로보티즈는 국내 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등에서 실증 사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개미와 같은 실외 자율주행 로봇이 일반 보도를 실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2023년 11월이다. 도로교통법상 자동차로 분류돼 실외로 못 나가던 이동로봇이 실증을 시작한 지 4년이 지나서야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이 시행되며 족쇄가 풀렸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로봇과 휴머노이드 시장의
  • 中 로봇 전공자 58만, 美엔 개발자만 17만…韓은 3만명으로 '고군분투'
    中 로봇 전공자 58만, 美엔 개발자만 17만…韓은 3만명으로 '고군분투'
    산업일반 2026.01.01 17:50:28
    인재는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요건이다. 단기간에 현장에 투입할 고급 인력을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교육과 연구, 인재 육성 체제가 갖춰져야 한다. 2000년대 중반부터 이공계 인재 우대책을 펼쳤던 중국은 많은 로봇 및 인공지능(AI) 관련 연구자들이 대학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가장 앞선 로봇 기술과 자본력을 보유한 미국에는 전 세계 인재들이 여전히 몰리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로봇 인재 풀은 국내 연구 인력도, 외부 수혈도 부족해 휴머노이드 경쟁력 강화에 최대 장애물이 되고 있다. 1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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