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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mRNA백신 시대 열리나…유바이오·녹십자 1상 개시
    국산 mRNA백신 시대 열리나…유바이오·녹십자 1상 개시
    산업일반 2026.01.01 08:00:00
    국내 백신개발 업계가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진입했다. mRNA 기술은 코로나19를 넘어 암 예방·치료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 기술로는 상용화된 사례가 없다. 업계에서는 이번 임상 진입이 백신 주권 확보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206650)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mRNA 백신 ‘mCOV’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회사의 첫 mRNA 백신으로 빅
  • TSMC가 연 ‘2나노 시대’…삼성, 퀄컴·메타 잡고 반전 쓸까 [갭 월드]
    TSMC가 연 ‘2나노 시대’…삼성, 퀄컴·메타 잡고 반전 쓸까 [갭 월드]
    산업일반 2026.01.01 08:00:00
    세계 반도체 위탁 생산(파운드리) 패권 경쟁이 ‘나노(nm·10억분의 1m) 전쟁’의 정점인 2나노 시대로 공식 진입했다. 파운드리 1위인 대만 TSMC가 2나노 양산 시작을 알리며 독주 체제 굳히기에 돌입하자 추격자 삼성전자(005930)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삼성전자는 TSMC의 생산 능력 포화와 가격 인상에 부담을 느낀 빅테크 기업들을 공략해 역전의 틈을 만들 전망이다. 1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TSMC는 “2나노 반도체 대량 생산은 기존 계획대로 4분기 중 시작됐다”며 “트랜지스터 밀도와 에너지 효율 측
  • 한국GM 내수·수출·생산 '트리플 후진'…韓 진출 후 최악 성적표
    한국GM 내수·수출·생산 '트리플 후진'…韓 진출 후 최악 성적표
    산업일반 2026.01.01 08:00:00
    지난해 한국GM의 내수 판매·수출·생산 실적이 일제히 고꾸라지며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올해 4개 신차 투입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지만 미국산 모델에 의존하는 방식이라 저조한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온다. 한국 공장은 2023년 이후 신차 배정을 받지 못한 데다 친환경차 생산 계획도 전무해 글로벌 생산거점 위상마저 흔들리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의 지난해 내수 판매량은 1만 5000대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역대 최저치로 최대 실적을 낸
  • ‘산업의 혈액’ 제친 ‘가난한 자의 금’… 에너지 골든 크로스 신호인가[페트로-일렉트로]
    ‘산업의 혈액’ 제친 ‘가난한 자의 금’… 에너지 골든 크로스 신호인가[페트로-일렉트로]
    산업일반 2026.01.01 07:00:00
    ※석유(Petro)에서 전기(Electro)까지. 에너지는 경제와 산업, 국제 정세와 기후변화 대응을 파악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기사 하단에 있는 [조양준의 페트로-일렉트로] 연재 구독을 누르시면 에너지로 이해하는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은이 원유보다 비싸졌습니다. 은값은 2025년 들어 가격이 저점 대비 2배 이상 치솟아 트로이온스 당 최고 80달러 이상(장 중 기준)으로 치솟은 반면, 원유는 배럴 당 평균 60달러 대에 머무는 약세를 기록하면서 벌어진 일인데요. 금보다는 가격이 낮은 ‘가난한 자의 금’이라고 하지만
  • KDT 취업률 2년새 8%P↓  “교육기관 솎아 AI역량 강화를” [캠퍼스 뉴스]
    KDT 취업률 2년새 8%P↓ “교육기관 솎아 AI역량 강화를” [캠퍼스 뉴스]
    산업일반 2026.01.01 06:3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KDT 취업률 급락: 정부의 대표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인 K-디지털트레이닝(KDT) 수료생 취업률이 2022년 62.6%에서 2024년 54.2%로 8.4%포인트 떨어졌다. 예산이 3068억
  • 새해 6.2만 원 넘는 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 시행 [직장인 뉴스]
    새해 6.2만 원 넘는 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 시행 [직장인 뉴스]
    산업일반 2026.01.01 06:3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2026년 세제·복지 개편: 새해부터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초과분을 전액 돌려주는 정액 패스가 도입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도 세액공제 대상에
  •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초격차 기술로 세계 시장 선점"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초격차 기술로 세계 시장 선점"
    산업일반 2026.01.01 06:00:00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초격차 기술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해’로 정하고 임직원들에게 능동·개척 정신을 주문하는 신년사를 1일 밝혔다. 허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잠재된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분출하며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한 해를 의미한다”라며 “우리는 붉은 말처럼 강렬한 도전 정신과 실행력으로
  • 국정원 부인에도… 쿠팡 "국정원의 유출자 접촉 제안 3번 이상"
    국정원 부인에도… 쿠팡 "국정원의 유출자 접촉 제안 3번 이상"
    산업일반 2026.01.01 05:35:00
    국회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30~31일 이틀간 진행된 청문회에서 로저스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와 쿠팡이 접촉한 배경에 대해 한국 정부(국가정보원)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수차례 강조했기 때문이다.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한 바 없다’며 국회에 위증죄 고발을 요청했다. 쿠팡, “국정원이 용의자 접촉 제안 세차례 이상” 31일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국회 연석 청문회에서 “로저스 대표의 위증죄 고
  • 태안1호기부터 시작하는 '탈석탄'…기저전원 안정적 수급은 과제[Pick코노미]
    태안1호기부터 시작하는 '탈석탄'…기저전원 안정적 수급은 과제[Pick코노미]
    산업일반 2026.01.01 05:30:00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30년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멈처섰다. 2040년 ‘탈(脫)석탄’을 목표로 내세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석탄 발전소가 문을 닫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입장이어서 남은 60기의 석탄발전소 폐쇄 일정도 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1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서부발전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 종료 행사에서 “1호기가 남긴 역사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의 미래로 이어지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
  • '축구장 54배' 세계 최대 P5 윤곽…용인선 24시간 골리앗 돈다
    '축구장 54배' 세계 최대 P5 윤곽…용인선 24시간 골리앗 돈다
    산업일반 2025.12.31 18:45:24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3층 높이 6개 구역 '원스톱' 구축 숙련공 연내 3만명 투입 속도전 AI칩 생산·패키징까지 맞춤 공략 12월 29일 새벽에 찾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는 1만여 명의 근로자가 차가운 날씨에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줄지어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근로자들은 우산 대신 이름과 소속 업체명이 적힌 안전모를 눌러쓴 채 현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새벽 출근 중 일부는 김밥과 어묵을 파는 노점 앞에 삼삼오오 모여 허기를 달래기도 했다. 앞으로 최대 3만 명 수준까지 인원이 늘어날 것으
  • 쿠팡 "국정원 직원이 강에서 노트북 건지라 말해"
    쿠팡 "국정원 직원이 강에서 노트북 건지라 말해"
    산업일반 2025.12.31 18:40:12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국가정보원 직원 3명을 접촉했다고 밝혔다. 이재걸 쿠팡 법무담당 부사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연석 청문회에서 "(쿠팡이 접촉한) 국정원 직원은 3명이었다"며 "국정원에서 받은 공문도 하나 있다"고 말했다. 그 직원이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도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국정원에서 제게 그 용의자의 위치를 물어봐 저희가 정보를 제공했고, 이후 (국정원이) 용의자에게 연락을 취하라는 요청이 세 번 이상 있었다
  • 42년간 흑자 이어온 자동차…새해 수출 720억弗로 신기록 다시 쓴다[신년기획 K제조업의 심장을 가다]
    42년간 흑자 이어온 자동차…새해 수출 720억弗로 신기록 다시 쓴다[신년기획 K제조업의 심장을 가다]
    산업일반 2025.12.31 17:27:47
    우리나라 자동차는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온 대표 수출 효자 상품이다. 흑자 행진은 무려 42년간 이어져왔다. 2026년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대응한 하이브리드 물량과 지역별 맞춤형 모델을 앞세워 수출 첨병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자동차 및 부품(HS코드 87) 무역수지는 현대차(005380)의 ‘엑셀’ 등 수출 차량 다변화가 시작된 1984년 이후 42년간 단 한 번도 적자가 난 적이 없다. ‘포니’로 수출
  • 9.6초당 1대씩 차량 생산…매일 4800대 쉴 새 없이 해외로[신년기획 K제조업의 심장을 가다]
    9.6초당 1대씩 차량 생산…매일 4800대 쉴 새 없이 해외로[신년기획 K제조업의 심장을 가다]
    산업일반 2025.12.31 17:27:06
    12월 19일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의 선적 부두. 약 830m 길이의 부두 끝에 다다르자 램프(출입구)를 내린 대형 자동차운반선 두 척이 위용을 드러냈다. ‘거대한 이동식 주차 타워’로 불릴 만한 압도적인 규모였다. 길이는 200m, 높이는 30m에 달해 웬만한 15층 아파트 한 동이 바다에 떠 있는 것과 같았다. 입을 벌린 선박 안으로 번호판이 부착되지 않은 수백 대의 수출용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갔다. 운반선 내부에는 입체형 주차장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 펼쳐졌다. 바다 위로 8개 층, 선체 아래로 4개 층 등 총 12개 데크가
  • 셀트리온 매출 '4조 클럽' 입성…"올해 외형 보다 수익성 중심 전략 펼 것"
    셀트리온 매출 '4조 클럽' 입성…"올해 외형 보다 수익성 중심 전략 펼 것"
    산업일반 2025.12.31 17:18:07
    셀트리온(068270)이 2025년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액 4조 원, 영업이익 1조 원 돌파가 유력하다. 2024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최초로 ‘매출 4조 클럽’을 달성한 이후 두번째다. 올해는 고수익 라인업 중심으로 판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수익성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839억 원, 영업이익 4722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한 수치다. 역대 분기 기준 최대
  • 李정부 1호 탈석탄…임기 내 17기 문 닫아
    李정부 1호 탈석탄…임기 내 17기 문 닫아
    산업일반 2025.12.31 17:17:55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가 30년 6개월간의 임무를 마치고 발전을 종료했다. 2040년 ‘탈(脫)석탄’을 목표로 내세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문을 닫는 첫 번째 석탄발전소다. 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입장이어서 남은 60기의 석탄발전소 폐쇄 일정도 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1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서부발전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 종료 행사에서 “1호기가 남긴 역사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의 미래로 이어지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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