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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까지 날아간 'K-딸기'…중남미 수출길 텄다[Pick코노미]
    브라질까지 날아간 'K-딸기'…중남미 수출길 텄다[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3.05 05:30:00
    우리 농가의 수출 효자 품목으로 꼽히는 딸기가 브라질에 수출된다. 국산 딸기의 중남미 수출길이 열린 첫 사례다. 5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브라질과 국산 딸기 수출 관련 검역 협상이 지난달 26일 타결됐다. 검역본부는 2017년 브라질 식물검역 당국과 국산 딸기 수출을 위한 검역 협상을 시작했다. 이후 약 8년 간의 협상 끝에 브라질 검역 당국이 한국산 딸기 수입을 공식화했다. 지구 반대편 국가인 브라질에 수출되는 딸기는 항공기를 통해 운송될 전망이다. 무른 과일인 딸기의 특성상 유통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 두 달 만에 또 '트리플 감소…짙어지는 경기침체 징후[Pick코노미]
    두 달 만에 또 '트리플 감소…짙어지는 경기침체 징후[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3.05 05:30:00
    국내 산업 활동의 주요 지표인 생산·소비·투자가 올 1월 모두 하락했다. 이 같은 ‘트리플 감소’ 현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만이다. 우리 경제 전반에 경기 침체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통계청이 지난 4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산업생산지수는 111.2(2020년=100)로 전달보다 2.7%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 2월(-2.9%) 이후 4년 11개월 만에 최대 낙폭이다. 1월 엿새에 달하는 황금연휴 탓에 조업일수가 줄어들면
  • 중견기업 10곳 중 4곳 "올해 수출 힘들 것…글로벌 경기 둔화"
    중견기업 10곳 중 4곳 "올해 수출 힘들 것…글로벌 경기 둔화"
    경제동향 2025.03.05 05:30:00
    중견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상반기 수출 실적이 전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전쟁이 본격화할 경우한국 경제의 중심을 이끌었던 중견기업의 수출에 비상등이 켜졌다. 5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9∼18일 수출 중견기업 462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중견기업 수출 전망 조사'를 한 결과, 응답 기업의 38.7%는 올해 상반기 수출 실적이 전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견기업 61.3%는 전년 대비 상반기 수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올해 2월 국내 수
  • 소부장 '극일' 외쳤지만…소부장사 25% “공급망 대응력 없어”[Pick코노미]
    소부장 '극일' 외쳤지만…소부장사 25% “공급망 대응력 없어”[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03.05 05:30:00
    문재인 정부 당시 ‘극일(克日)’을 외치며 시작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경쟁력 강화 사업이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80%는 트럼프 리스크와 같은 외부 공급망 충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차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실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본계획에는 향후 5년여간의 소부장 산업 정책 밑그림과 목표가 새롭게 담길 예정이며 이는 대통령 소속 소부장 경
  • [여명] AI 업고 뛰는 美·中 vs 로봇세 걱정하는 韓
    [여명] AI 업고 뛰는 美·中 vs 로봇세 걱정하는 韓
    경제동향 2025.03.04 17:44:53
    누가 인공지능(AI) 산업의 승자가 될 것인가. 현시점에서 경제학자들의 대답은 대체로 미국으로 좁혀진다. 단순히 오픈AI나 엔비디아와 같은 ‘챔피언’ 기업을 보유하고 있어서만은 아니다. AI라는 산업이 국가 잠재성장률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나라가 바로 미국이기 때문이다. 미국과 사정은 다르지만 막대한 보조금을 쥔 중국도 유력한 승자 후보 중 하나다. 잠재성장률은 한 국가의 자본과 노동으로 물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률을 의미한다. 강력한 재정지출로 단기간 국가 성장률을 끌어올릴 수도 있으나 이 경
  • KCL, 생분해성 플라스틱 영국 인증 지원
    KCL, 생분해성 플라스틱 영국 인증 지원
    경제동향 2025.03.04 17:38:44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아시아 최초로 영국인증기관인 리얼 씨엠씨에스(REAL CMCS)로부터 생분해성플라스틱 제품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리얼 씨엠씨에스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 인증기관으로 국내 기업이 영국으로 수출할 때 이 기관의 인증이 필요하다. 이번 지정으로 국내 기업은 KCL이 발행한 공인성적서 한 장으로 유럽·미국·영국 수출을 위한 해외인증과 국내인증(환경표지인증)을 간소화된 절차에 따라 받을 수 있게 됐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으로 ‘플라스
  • 건설사 줄도산에 반도체 수출까지 둔화…"불확실성 해소 시급"
    건설사 줄도산에 반도체 수출까지 둔화…"불확실성 해소 시급"
    경제동향 2025.03.04 17:32:13
    63빌딩 시공사로 잘 알려진 신동아건설이 지난달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일부 사업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미분양에 공사 미수금까지 쌓이면서 법원의 문을 두드린 것이다. 올해 1~2월 두 달 사이 문을 닫은 건설사는 103곳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건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건설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상황에서 금융기관들까지 대출을 꺼리고 있어 자금난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문을 닫는 것까지 검토하는 한계 건설사가 많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생산과 소비, 투자 지표가
  • 안덕근 “알래스카 LNG, 안보 측면 플러스”…5개 분야 실무협의체 추진
    안덕근 “알래스카 LNG, 안보 측면 플러스”…5개 분야 실무협의체 추진
    경제동향 2025.03.04 17:00:00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알래스카의 천연가스(LNG) 개발에 한국이 참여할 수 있다면 안보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정부의 통상 압박을 극복할 방안 중 하나로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한국이 참여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미 양국은 관세·조선뿐 아니라 알래스카 LNG 개발을 위한 실무협의체도 가동할 예정이다. 안 장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트럼프 정부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 규모를 (협상에서)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다”며 “에너지 수입이 하나의 카드로 활용될 수 있
  • SK이노 E&S, '원전 1기급' 전력 직접 판다
    SK이노 E&S, '원전 1기급' 전력 직접 판다
    경제동향 2025.03.04 16:38:07
    SK이노베이션(096770) E&S(SKI E&S)가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시장 진출 2년 만에 공급 용량이 1GW를 넘어섰다. SKI E&S는 산업용 전기요금 급등으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도입 유인이 커진 만큼 PPA를 전사적인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I E&S는 지난해까지 1.1GW 규모의 재생에너지 PP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GW는 원자력 발전소 1기의 전력 용량에 맞먹는 수준이다. PPA 누적 계약 규모가 1GW를 넘어선 것은 SKI E&S가 유일하
  • 남부발전, 공기업 최초 美 대용량 BESS 시장 진출
    남부발전, 공기업 최초 美 대용량 BESS 시장 진출
    경제동향 2025.03.04 16:22:16
    한국남부발전은 공기업 최초로 미국 대용량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BESS) 시장에 진출했다고 4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추진 중인 200MWh급 대용량 BESS 사업(루틸 BESS 사업)을 위한 투자 구도를 확정하고 주주사 간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공기업이 미국 대용량 BESS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부발전이 최대주주인 루틸 BESS 사업은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 거래를 하는 사업으로, 민간과 공공이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K-배터리 밸류체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해외인프
  • 한전 "올해 정규직 700명 채용"
    한전 "올해 정규직 700명 채용"
    경제동향 2025.03.04 16:09:05
    한국전력이 올해 700명 규모의 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 4일 한전은 오는 11일부터 2025년도 상반기 대졸 수준 공채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 규모는 310명으로, 한전은 상반기 공채를 포함해 연간 700명 규모의 신규 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 증가한 규모이며, 이중 약 80%는 기술 분야 인력으로 채용될 전망이다. 한전 관계자는 “대규모 송전망 건설, 분산에너지특별법 이행 등 핵심 사업 분야에 신입 사원을 집중 배치해 전력사업 혁신을 이끌어갈 원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 외인 이탈에 1460원대에 갇힌 원·달러 환율…원·엔은 1000원 가나 [김혜란의 FX]
    외인 이탈에 1460원대에 갇힌 원·달러 환율…원·엔은 1000원 가나 [김혜란의 FX]
    경제동향 2025.03.04 15:58:05
    글로벌 약달러 기조에도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의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외인의 증시 이탈이 환율 하단을 지지하고 있고, 미중 무역 갈등의 불씨는 여전한 만큼 당분간 환율이 큰 폭으로 내리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원 내린 1461.80원에 오후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통화 가치 관련 발언에 오전 중 1455.5원에 저점을 형성했지만, 오후들어 1460원대를 회복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 소부장 '극일' 외친 지 5년…실적은 오히려 뒷걸음
    소부장 '극일' 외친 지 5년…실적은 오히려 뒷걸음
    경제동향 2025.03.04 15:17:50
    문재인 정부 당시 ‘극일(克日)’을 외치며 시작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경쟁력 강화 사업이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80%는 트럼프 리스크와 같은 외부 공급망 충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차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실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본계획에는 향후 5년여간의 소부장 산업 정책 밑그림과 목표가 새롭게 담길 예정이며 이는 대통령 소속 소부장 경
  • K딸기 브라질 간다…중남미 국가 첫 수출
    K딸기 브라질 간다…중남미 국가 첫 수출
    경제동향 2025.03.04 15:10:51
    우리 농가의 수출 효자 품목으로 꼽히는 딸기가 브라질에 수출된다. 국산 딸기의 중남미 수출길이 열린 첫 사례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브라질과 국산 딸기 수출 관련 검역 협상이 지난달 26일 타결됐다고 4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2017년 브라질 식물검역 당국과 국산 딸기 수출을 위한 검역 협상을 시작했다. 이후 약 8년 간의 협상 끝에 브라질 검역 당국이 한국산 딸기 수입을 공식화했다. 지구 반대편 국가인 브라질에 수출되는 딸기는 항공기를 통해 운송될 전망이다. 무른 과일인 딸기의 특성상 유통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 에쓰오일, 디지털 솔루션과 AI 접목해 공장 안전관리 혁신
    에쓰오일, 디지털 솔루션과 AI 접목해 공장 안전관리 혁신
    경제동향 2025.03.04 14:32:17
    에쓰오일(S-Oil(010950))은 위험 관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에쓰오일이 도입한 공정 안전 및 운전 위험 관리 솔루션(PSORMS)은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온산고장을 스마트 플랜트로 전환하기 위한 ‘에쓰오일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S-imoms) 프로젝트의 핵심 솔루션 중 하나다. 에쓰오일은 생산?설비?정비?검사?안전 등 공장 운영체계 전반을 디지털화하는 S-imoms 1단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내년 1분기 완료를 목표로 2단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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