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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청 "대통령 집무실 완공 2029년 8월로 1년 앞당긴다"
    행복청 "대통령 집무실 완공 2029년 8월로 1년 앞당긴다"
    부동산일반 2026.01.13 16:15:27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2029년 8월까지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완공 목표보다 1년 가까이 앞당긴 셈이다. 행복청은 13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1·2차관 등 주재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관련 공사기간 단축 등을 통해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 집무실은 당초 2030년 5월 완공 목표에서 2029년 8월을 제시했다. 기본·실시 설계를 통합 추진하고 시공과 마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기를 줄이겠다는 계획
  • 10.7조 가덕 신공항, 대우건설이 컨소시엄 주도한다
    10.7조 가덕 신공항, 대우건설이 컨소시엄 주도한다
    부동산일반 2026.01.13 15:51:42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에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화 건설부문과 롯데건설 등이 참여한다. 여기에 HJ중공업과 중흥토건도 컨소시엄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부가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간을 기존보다 22개월 늘린 106개월로 늘리면서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8월 중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한 뒤 하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준비 중인 대우건설 컨소시엄 참여를 확정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컨소시엄 참여사를 대상으로
  •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생중계…"산하기관, 지방 선도적으로 내려가달라"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생중계…"산하기관, 지방 선도적으로 내려가달라"
    부동산일반 2026.01.13 15:41:21
    국토교통부가 13~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유관단체 등 총 39곳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번 업무보고는 △균형발전 △미래성장 △민생·안전 등 3개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토부는 “각 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정책을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 점검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성과 중심의 공공기관 운영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설명했다. 업무보고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직접 주재한다. 1·2차관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산하 기관 및 유관단체 임직원이 참석해 기관별 업무 추진 상황을
  • 지열업계,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지정에 반발
    지열업계,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지정에 반발
    부동산일반 2026.01.13 15:22:00
    지열 업계가 정부의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지정에 반대하는 집단 행동에 나섰다. 한국지열협회와 업계 관계자들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집회를 열고 “전기를 소비하는 설비를 재생에너지로 분류하는 것은 재생에너지 개념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을 비판했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하는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정부는 히트펌프가 이산화탄소를 직접 배출하지 않아 화석연료 기반 난방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정부의 방침에 대해 한국
  • 당근에서 KTX 승차권 암표 팔면 다 걸려요…"미스터리 쇼퍼 운영"
    당근에서 KTX 승차권 암표 팔면 다 걸려요…"미스터리 쇼퍼 운영"
    부동산일반 2026.01.13 15:01:5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승차권 부정 거래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빅데이터 분석과 ‘매크로 탐지 솔루션’ 등을 활용해 승차권 부정 거래를 단속하고 있다. 매크로 탐지 솔루션은 연속조회 등 반복적인 접속 패턴과 구매 행태 등을 감지해 불법 거래를 단속하는 방식이다. 코레일은 지난해 2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승차권 예약·결제·반환 내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승차권 다량 구매와 열차 부정 이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 결과 승차권을
  • 신안산선 사고 조사 기간, 1월에서 4월로 연장
    신안산선 사고 조사 기간, 1월에서 4월로 연장
    부동산일반 2026.01.13 13:34:04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에 대한 조사기한이 1월에서 4월로 3개월 연장된다. 이에 따라 신안산선 개통 시기도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 기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며 "사고의 직접적 원인에 대한 심층 검증 및 객관적인 붕괴 시나리오 도출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조사 기한은 오는 14일 이었다. 신안산선 붕괴 사고는 지난해 4월 11일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
  • 서울 아파트 시장, 규제에도 긍정적 전망 확산…입주전망지수 3개월 만에 100 회복[집슐랭]
    서울 아파트 시장, 규제에도 긍정적 전망 확산…입주전망지수 3개월 만에 100 회복[집슐랭]
    부동산일반 2026.01.13 11:00:00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정부의 10·15 대책으로 하락했다 3개월 만에 100을 회복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택사업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집계되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 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를 예상하는 지표로,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며 100 이하는 그 반대의 의미를 나타낸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월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100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해 10월 100에서 11월 85.2, 12월 76.6까지
  • 한호건설 "세운3-2·3구역 개발사업, 오피스 시세 반영하면 손실"[집슐랭]
    한호건설 "세운3-2·3구역 개발사업, 오피스 시세 반영하면 손실"[집슐랭]
    부동산일반 2026.01.13 10:59:32
    한호건설이 서울 세운3-2·3구역 개발사업의 예상 수익이 5000억 원대에 이른다는 예상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최근 오피스 거래 시장 가격을 반영하면 오히려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13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한호건설은 최근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취재 과정에서 사실이 아님을 알렸지만 허위 보도를 반복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부 매체는 2021~2022년 세운3-2·3구역의 사업 추정 이익이 1664억 원이었으나 2023년 서울시의 용적률 상향 허용에 따라 5
  • 김윤덕 장관 "규제 문제 논의된 바 없어"…토허구역 해제·재초환 폐지 가능성 부인[코주부]
    김윤덕 장관 "규제 문제 논의된 바 없어"…토허구역 해제·재초환 폐지 가능성 부인[코주부]
    부동산일반 2026.01.13 10:25:00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등 규제 완화에 대해 검토한 적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부동산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규제 (완화) 문제는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10·15 대책에서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을 토허구역과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국토부가 이달 말 발표할 추가 공급 대책을 앞두고 규제 완화 기대감이 퍼지는 것에 대해 김 장관
  • "신축으로 '내 집 마련' 했어요" 웃는 MZ들…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자 절반이 '30대 이하'
    "신축으로 '내 집 마련' 했어요" 웃는 MZ들…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자 절반이 '30대 이하'
    부동산일반 2026.01.13 10:19:59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30대 이하 세대의 영향력이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 가점제 중심 구조에서 유리했던 40대를 제치고 서울 청약 당첨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12일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의 ‘지역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 서울 청약 당첨자 가운데 30대 이하 연령층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흐름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2020년에는 서울 청약 당첨자 가운데 40대가 4782명으로 30대 이하(3793명)를 약 1000명 가까이 앞섰다. 당시에는 부양
  •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수시 접수…효제동 관광숙박시설·양재동 복합개발사업 추가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수시 접수…효제동 관광숙박시설·양재동 복합개발사업 추가
    부동산일반 2026.01.13 09:40:00
    서울시가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방식을 연 1∼2회에서 수시 접수로 전환했다. 첫 수시 접수를 통해 종로구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어반 플라타너스'(Urban Platanus)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플랫폼'(Neo-Platform)을 추가 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사업 절차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개선하고 시민 공간 공공성을 확보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
  • 단지내 상가 안 짓고 줄이고…잠실우성4차 상가 건설 계획 철회[코주부]
    단지내 상가 안 짓고 줄이고…잠실우성4차 상가 건설 계획 철회[코주부]
    부동산일반 2026.01.13 07:50:00
    서울 아파트 재건축 사업장들이 단지 내 상가를 짓지 않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정비계획안을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과거 아파트 단지 상가는 안정적 임대 수입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미분양·공실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조합원들이 기피하고 결국 조합도 상가 건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12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동 우성4차는 이달 24일 조합 정기총회에서 전체(지상·지하 합계) 면적 473㎡로 계획된 상가를 짓지 않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 단지
  • 서울 아파트 늘어난다…지난해 지정 정비구역서 10만 가구 이상 공급 계획[코주부]
    서울 아파트 늘어난다…지난해 지정 정비구역서 10만 가구 이상 공급 계획[코주부]
    부동산일반 2026.01.13 07:15:00
    지난해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서울의 민간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10만 가구 이상의 공급이 계획되면서 2010년 이후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정비사업에 대한 인허가 단축 등 지원 정책을 추진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올해도 서울시가 정비사업 활성화에 공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 정비구역 지정이 증가하면서 도심내 정비사업 물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서울시의 정비사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된 민간 재건축(공동주택·아파트지구)·재개발(주택정
  • 노후 시멘트 저장 시설 있던 곳…서울 동북권 새 거점으로 변신[코주부]
    노후 시멘트 저장 시설 있던 곳…서울 동북권 새 거점으로 변신[코주부]
    부동산일반 2026.01.13 07:05:00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운대역 물류 부지 개발 사업을 ‘서울아레나’,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와 함께 강북을 대개조하는 생활·산업·문화의 3대 혁신 개발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오 시장은 12일 광운대역 물류 부지 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광운대역 물류 부지 개발은 강북의 주요 개발축이 될 것”이라며 “강북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켜 ‘강북 전성시대’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광운대역 물류 부지는 노후 시멘트 저장 시설(사일로)로 인한 분진&middot
  • 서울 토허구역 허가 건수, 지정 직후보다 13%↑[집슐랭]
    서울 토허구역 허가 건수, 지정 직후보다 13%↑[집슐랭]
    부동산일반 2026.01.13 07:00:00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후 3개월 가까이 지난 가운데 최근 40일간 토지거래허가 건수가 지정 직후 40일보다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규제지역인 강남권은 거래가 크게 위축된 반면 신규 지정 지역인 노원구를 중심으로 실수요 거래가 빠르게 회복되는 등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다. 13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서울시 토지거래허가 건수는 총 5937건으로 집계됐다. 규제 시행 직후 40일(지난해 10월 20일~11월 28일)의 5252건보다 13% 증가한 수치다. 이는 전세를 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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