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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서울 6개 자치구 입주물량 '0'…강남구 작년보다 82% 쪼그라들어
    내년 서울 6개 자치구 입주물량 '0'…강남구 작년보다 82% 쪼그라들어
    오피스·상가·토지 2025.12.22 17:42:30
    내년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의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관악구와 성동구·용산구·종로구·중랑구 등 6개 자치구는 입주 물량이 ‘0’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내년 입주 아파트 물량 중에서 정비사업 물량이 전체의 87%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다. 이는 현실적으로 신규 택지 지정이 쉽지 않은 만큼 기존 도심 정비사업 중심의 공급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직방에 따르면 서울 25개구 가운데 내년 가장 많은 아파트가
  • [2025 부동산시장 결산-정책]토허구역 해제→확대 재지정→서울 전역으로…정책 혼선에 집값 오르고 전세값도 불안
    [2025 부동산시장 결산-정책]토허구역 해제→확대 재지정→서울 전역으로…정책 혼선에 집값 오르고 전세값도 불안
    오피스·상가·토지 2025.12.22 17:41:27
    올 한 해 부동산 정책은 서울 아파트 가격을 잡겠다는 목표로 대출 한도 축소와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라는 유례 없는 규제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 같은 초강수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가격은 46주 연속 가격 상승이라는 ‘정책 실패’로 귀결됐다. 강력한 규로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부실한 공급 대책으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지 못해 신고가 행렬이 이어진 셈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의 12월 추가 공급대책 예고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간 이견이 조율 되지 못해 발표 시점은 내년으로 미뤄졌다. 전문가들은 새
  • ‘상가 패싱’ 논란 불거진 평촌…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전에 갈등 확산 [부동산라운지]
    ‘상가 패싱’ 논란 불거진 평촌…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전에 갈등 확산 [부동산라운지]
    오피스·상가·토지 2025.12.22 17:39:50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인 평촌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A-17)에서 재건축 준비위원회가 상가 소유주를 ‘패싱’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1기 신도시에 적용되는 ‘신도시 특별법’은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상가의 영향력을 대폭 축소해놓은 가운데 재준위의 일방통행에 불만을 품은 상가 소유주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평촌 신도시 A-17(꿈마을 금호·한신·라이프·현대) 상가 협의회는 최근 지구 예비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과 재건축준비위원회에
  • 홍천에서 서울 출퇴근…'100년 숙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홍천에서 서울 출퇴근…'100년 숙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오피스·상가·토지 2025.12.22 17:01:25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에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경의중앙선 용문역을 통해 홍천에서 서울 출퇴근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경의중앙선인 용문역에서 강원도 홍천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다. 기존 경의중앙선에서 분기해 총 연장 32.7km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만 1조 995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2월 예비타당성조사에 돌입해 1년 10개월 만에 예타 통과 성과를 거뒀다. 용문~홍천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에 1만 2000명 인파…非규제지역에 용인 반도체 수혜까지[집슐랭]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에 1만 2000명 인파…非규제지역에 용인 반도체 수혜까지[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12.22 16:21:23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 간 1만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 주거단지로 꼽히는데다 비규제지역이라 갭투자도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쏠린 것으로 해석된다. 22일 시행사인 용인신대피에프브이에 따르면 19일 개관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에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 관계자는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 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더불어 명지대역과 서룡초가 도보 거리에
  • 세종-포천 고속도로 남용인나들목 개통…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대비
    세종-포천 고속도로 남용인나들목 개통…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대비
    오피스·상가·토지 2025.12.22 15:51:45
    세종-포천 고속도로 남용인나들목이 개통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2일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안성∼구리)의 남용인나들목이 23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남용인나들목은 고삼하이패스나들목과 용인분기점 사이에 위치한다. 지난 2019년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개발계획 고시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돼 2022년 해당 나들목을 재설계해 이번에 추가로 개통하게 됐다. 이번 개통으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의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 인근 지역 생활권의 접근성 향상 등이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
  • 총파업 예고에도…코레일 "수도권 전철, 출퇴근 시에는 운행률 90% 유지"
    총파업 예고에도…코레일 "수도권 전철, 출퇴근 시에는 운행률 90% 유지"
    오피스·상가·토지 2025.12.22 15:47:28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맞춰 비상수송체계에 돌입하고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해 출퇴근 열차 운행률을 평시 대비 9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부터 사장직무대행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과 KTX 열차에 운전 경력이 있는 내부 직원 및 외부 인력 등 동원 가능한 자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수도권전철은 평시 대비 75.4% △KTX 66.9% △일반열차 새마을호 59% △무궁화호 62% 수준으로 운행률이 유지된다. 출퇴근 시간
  • 2026년 건설 단가 3% 상승…"안전 강화 비용 반영"
    2026년 건설 단가 3% 상승…"안전 강화 비용 반영"
    오피스·상가·토지 2025.12.22 14:49:46
    내년도 표준시장단가가 올해보다 2.98% 상승한다. 국토교통부는 기준이 높아진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비용을 반영해 공사비를 현실화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22일 2026년도 표준시장단가와 표준품셍을 이같이 발표했다. 표준시장단가는 공공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직접 공사비 산정 기준이다. 올해 공사가 진행된 100억원 이상 규모의 공공공사 현장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산정됐다. 표준시장단가 상승 배경은 건설 현장에 요구되는 상향된 안전 관리 기준 때문이다. 국토부는 추락·붕괴 위험이 큰 비계&middot
  • 대우건설, 프랑스 설계사와 협업해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대우건설, 프랑스 설계사와 협업해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오피스·상가·토지 2025.12.22 11:00:18
    대우건설이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외관 특화 디자인 개발을 위해 프랑스 설계사 빌모트와 협업에 나선다. 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9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에서 이같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빌모트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 엘리제궁 등 프랑스 주요 랜드마크 프로젝트 등을 수행해 온 세계적인 설계사다. 이번 협업으로 공작아파트는 여의도 스카이라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로 재
  • 오세훈, 북부간선도로 찾아 “지하고속도로로 만성 교통정체 해소”
    오세훈, 북부간선도로 찾아 “지하고속도로로 만성 교통정체 해소”
    오피스·상가·토지 2025.12.22 10:52:39
    오세훈 서울시장이 북부간선도로를 찾아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을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22일 6호선 돌곶이역을 방문해 근처 건물 옥상에서 북부간선도로의 출근 시간대 정체 상황을 확인한 뒤 고가 하부로 이동해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서울시는 성산IC~신내IC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약 22㎞ 구간 고가를 철거하고, 왕복 6차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2030년 착공, 2037년 완공이 목표다.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고가는 하루 평균 약 9만∼13만 대의
  • "건축비 비싸고 내부설계에 고개 갸웃"… 리모델링에서 재건축으로 방향전환 확산[집슐랭]
    "건축비 비싸고 내부설계에 고개 갸웃"… 리모델링에서 재건축으로 방향전환 확산[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12.22 08:30:00
    주택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수도권 아파트의 사업 좌초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비가 재건축 못지않게 상승해 비용 부담이 커지자 재건축으로 선회하는 사업장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리모델링 규제 완화 법안이 국회에서 우후죽순 발의됐지만, 법안 통과가 지지부진한 점도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비사업 전문가들은 리모델링이 도심 내 주거환경 개선과 원주민의 재정착 등 장점이 있는 만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1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 5단지는 리모델링과 관련 법적 소송
  • 더딘 규제완화·비싼 공사비…리모델링, 재건축으로 방향 튼다[집슐랭]
    더딘 규제완화·비싼 공사비…리모델링, 재건축으로 방향 튼다[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12.21 17:38:20
    주택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수도권 아파트의 사업 좌초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비가 재건축 못지않게 상승해 비용 부담이 커지자 재건축으로 선회하는 사업장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리모델링 규제 완화 법안이 국회에서 우후죽순 발의됐지만, 법안 통과가 지지부진한 점도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비사업 전문가들은 리모델링이 도심 내 주거환경 개선과 원주민의 재정착 등 장점이 있는 만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1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이촌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최근
  • 비규제 지방도 전세난…세종 매물 1년새 60% 줄어
    비규제 지방도 전세난…세종 매물 1년새 60% 줄어
    오피스·상가·토지 2025.12.21 17:21:27
    비규제지역인 부산과 대구·세종 등 지방 일부 지역도 전세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 주택 공급이 축소된 데다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작용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부산의 아파트·오피스텔 전세 물량은 지난해 7712건에서 올해 현재 4239건으로 4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역시 전세 물량이 지난해 5919건에서 올해 현재 3874건으로 44.1% 줄었다. 세종시 역시 이날 기준 651건으로 1년 전(1647건)보다 60
  • 코레일, 철도노조 전면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점검…"파업 시 운행률 70%"
    코레일, 철도노조 전면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점검…"파업 시 운행률 70%"
    오피스·상가·토지 2025.12.19 16:31:4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3일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전면 파업에 대비한 전국 소속장 영상회의를 19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전국 지역본부장과 차량정비단장 등 전사 경영진이 영상으로 참석해 비상수송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철도노조 파업 시 하루 평균 250여 대의 열차 운행이 중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레일은 23~29일 운휴 가능 열차의 승차권 발매를 19일 오후부터 제한하는 등 선제적 대책을 시행했다. 파업시 운행률은 평시 대비 70% 수준으로 예상된다
  • 서울 분양 3년 전 대비 반토막…"공급 부족에 집값 불안 확산"[집슐랭]
    서울 분양 3년 전 대비 반토막…"공급 부족에 집값 불안 확산"[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12.19 09:18:00
    올해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 물량이 최근 3년 평균(2022~2024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분양 물량이 급감하면서 강남 3구와 마포·용산·성동구 등 ‘한강벨트’ 주요 지역의 집값 불안이 확산된 것으로 평가된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예정 물량까지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총 1만 430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22~2024년 서울의 연평균 분양 물량(2만 6689가구)과 비교해 46.4% 감소한 수치다. 서울 아파트 분양 규모는 2021년 민간택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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