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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자율차 주행거리, 구글 16분의 1 그쳐…거미줄 규제 확 푼다
    韓 자율차 주행거리, 구글 16분의 1 그쳐…거미줄 규제 확 푼다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7 07:00:00
    정부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중국의 우한처럼 도시 단위의 자율주행 실증에 나서는 것은 미국과 중국에 비해 자율주행 실증 실적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미국 구글사의 웨이모의 경우 실증에 돌입한 자율주행 자동차의 누적 주행거리는 1억 6000만 ㎞, 투입된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대수는 2500대에 달한다. 중국의 바이두도 누적 주행거리 1억 ㎞, 운행 대수는 1000대다. 중국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우한시의 자율주행 면적은 서울의 5배에 달하는 3000㎢다. 반면 우리나라는 자율주행 산업에 뛰어든 전체 기업을
  • HDC그룹, 정기 임원인사…주요 계열사 4곳 대표 교체
    HDC그룹, 정기 임원인사…주요 계열사 4곳 대표 교체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6 22:16:18
    HDC그룹이 정몽규 회장의 차남을 상무보로 임명하고 계열사 4곳의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HDC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통영에코파워 신임 대표에 김영한 상무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70년생으로 초기 개발단계부터 해당 사업을 주도해 온 전문가이다. 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는 항만 개발·운영 경험이 풍부한 이종원 신임 대표, HDC현대PCE에는 엔지니어 출신 김상균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이 대표는 1980년생으로 2005년 현대산업개발에 들어와 2023년부터는 마산아이포트 대표
  • 샌프란처럼…내년 '자율주행 실증도시' 만든다
    샌프란처럼…내년 '자율주행 실증도시' 만든다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6 17:46:46
    정부가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의 실증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처럼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 지정한다. 이를 통해 2027년에 완전자율주행 전 단계인 레벨4 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정부는 자율주행 자동차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미국과 중국에 비해 뒤처지는 실증 실적을 따라잡기 위해 지방 소도시 한 곳을 2026년 자율주행 실증 도시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미국
  • "바닥 다진 물류센터 투심…2~3년 뒤 활황 올 것" [시그널]
    "바닥 다진 물류센터 투심…2~3년 뒤 활황 올 것" [시그널]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6 17:40:00
    “지난해 물류센터 투자시장은 최저점에 도달했고 올해 들어 투자 심리가 서서히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박종일, 문재필 딜로이트안진 파트너는 26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임차인이 우위에 선 시장이지만 추후 임대료 상승에 따라 임대인 우위로 역전될 전망”이라며 물류센터 투심 회복을 내다봤다. 2022년 이후 물류센터 투자시장은 침체에 빠진 상황이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부진 속에 물류센터 역시 공급 과잉에 따른 부실을 피하지 못했다. 박 파트너는 “올해 시장은 평년 대비 30% 수준으로 회복했고, 내년이면
  • HJ중공업, 1000억원 규모 필리핀 홍수조절사업 수주
    HJ중공업, 1000억원 규모 필리핀 홍수조절사업 수주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6 17:17:23
    HJ중공업이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가 발주한 '따굼 홍수조절사업'을 수주했다. 26일 HJ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 델 노르테주 따굼시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홍수 피해를 막고자 제방과 교량을 건설하고 하천을 준설·확장·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공사 금액은 1032억 원,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필리핀 정부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피해 급증에 따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주요 하천 유역의 상습 침수
  • HL D&I한라, 2년 연속 ESG 'A+' 등급 획득
    HL D&I한라, 2년 연속 ESG 'A+' 등급 획득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6 16:39:06
    HL D&I한라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5년 ESG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평가대상 805개 기업 중 최고 등급인 ’S’를 획득한 기업은 없으며, ‘A+’ 등급을 부여받은 기업은 19곳으로 2.4%에 불과하다. 홍석화 수석사장은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내재화한 결과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환경친화적인 산업, 투명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 ‘책임준공 쇼크’ 신탁사 3곳 중 1곳 적자…3분기 누적 손실 1530억
    ‘책임준공 쇼크’ 신탁사 3곳 중 1곳 적자…3분기 누적 손실 1530억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6 11:10:00
    올 3분기까지 주요 신탁사들의 누적 영업손실이 1500억 원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호황기에 책임준공형 신탁사업으로 몸집을 빠르게 불렸던 신탁사들이 2022년 이후 미분양과 공사 지연이 누적되며 막대한 비용을 떠안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법원이 신탁사의 책임준공 의무를 폭넓게 인정하는 판결을 잇달아 내놓고 있어 4분기에도 실적 악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4개 부동산신탁사의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1530억 원에 달했다. 특히 14개 신탁사 중 5개 신탁사가 적자를 기록했다. 우리자산신탁의
  • 李 대통령 “도시 통째로 기술 검증하라”지시에…자율 주행 실증 도시 선정
    李 대통령 “도시 통째로 기술 검증하라”지시에…자율 주행 실증 도시 선정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6 11:01:00
    정부가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의 실증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 한 곳을 선정하고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로 지정한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정부가 도시 단위의 자율주행 실증에 나서는 이유는 미국과 중국에 비해 자율주행 실증 실적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미국 구글 Waymo의 경우 실증에 돌입한 자율주행 자동차의 누적 주행 거리는 1억 6000만km, 투입된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대수는 2500대에 달한다. 중국의 Baidu도 누적 주행거리 1억
  • 李 대통령 “도시 통째로 기술 검증하라”지시에…자율 주행 실증 도시 선정
    李 대통령 “도시 통째로 기술 검증하라”지시에…자율 주행 실증 도시 선정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6 08:30:00
    정부가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의 실증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 한 곳을 선정하고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로 지정한다. 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정부가 도시 단위의 자율주행 실증에 나서는 이유는 미국과 중국에 비해 자율주행 실증 실적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미국 구글 Waymo의 경우 실증에 돌입한 자율주행 자동차의 누적 주행 거리는 1억 6000만km, 투입된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대수는 2500대에 달한다. 중국의 Baidu도 누적 주행거리 1억
  • 강남 빌라 월세 95만원…서대문구는 한달새 25% 급등[집슐랭]
    강남 빌라 월세 95만원…서대문구는 한달새 25% 급등[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6 08:08:00
    강남구의 원룸 월세 가격이 95만 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촌 등 대학가가 몰린 서대문구의 월세 가격은 한달 새 25%나 올랐다. 25일 다방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지난달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평균 월세는 70만 원,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 1457만 원을 기록했다. 9월과 비교해 월세는 2만원(3%), 보증금은 11만 원(0.1%) 각각 하락했다. 가장 월세가 높은 곳은 95만 원을 기록한 강남구로, 서울 평균보다 25만 원 웃돌았다. 강남구는 올해
  • IFC 2.5조 리파이낸싱 올스톱…브룩필드 판결 불복 후폭풍[시그널]
    IFC 2.5조 리파이낸싱 올스톱…브룩필드 판결 불복 후폭풍[시그널]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6 06:00:00
    브룩필드가 추진해온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담보대출 리파이낸싱 작업이 전면 중단됐다. 브룩필드가 IFC 보증금 반환 관련 국제 분쟁에서 패소했으나 이에 불복하자 상대 측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 효력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FC 담보대출 리파이낸싱 작업을 진행해 오던 KB국민은행·신한은행·NH투자증권 등 대주단은 최근 대출 작업을 모두 멈춰 세웠다. 당초 이달 안으로 대출 실행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이 절차가 무기한 연기됐다. 아울러
  • '청량리까지 40분' 회천중앙역 파라곤, 무순위 청약 실시[집슐랭]
    '청량리까지 40분' 회천중앙역 파라곤, 무순위 청약 실시[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5 13:49:30
    라인그룹이 양주 회천신도시에 분양하는 ‘회천중앙역 파라곤’의 무순위 청약이 25일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이고 개통 예정인 회천중앙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인그룹은 이날 회천중앙역 파라곤의 무순위 청약이 실시된다고 이같이 밝혔다. 전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수요자들이 청약 통장을 쉽게 사용하지 않고 단지를 선별해 접근하는 분위기가 강해졌다”며 “개발호재나 분양가, 입지 경쟁력 등을 꼼꼼히 따져볼 경우 회천중앙역 파라곤의
  • 서울 빌라 매매·전세·반전세↓…순수 월세만↑[집슐랭]
    서울 빌라 매매·전세·반전세↓…순수 월세만↑[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5 12:47:02
    올해 3분기 서울 빌라 매매와 임대차 거래 모두 전 분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반전세 거래도 줄어든 가운데 순수 월세 거래만 증가하며 전세의 월세화 현상을 반영했다. 25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3분기 서울시 연립·다세대주택 거래량은 8614건으로 전 분기(9274건)보다 7.1% 줄었다. 거래금액 역시 3조 4818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7.4% 감소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울 25개 구 중 전 분기 대비 거래량이 증가한 곳은 6개로 마포구(522건, 27.6%), 중랑구(447건, 13.
  • 원룸 월세 살이도 힘드네…매달 95만원 기본으로 나가는 강남구[집슐랭]
    원룸 월세 살이도 힘드네…매달 95만원 기본으로 나가는 강남구[집슐랭]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5 10:51:12
    강남구의 빌라 원룸 월세 가격이 95만 원으로 서울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서울 빌라 원룸 평균 월세가 70만 원으로 9월보다 2만원 내렸다. 25일 다방은 지난달 기준 서울 지역의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25개 자치구별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10월 다방여지도'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지난달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서울 평균 월세는 70만 원,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 1457만 원으로, 9월과 비교해 월세는 2만원(3%), 보
  • 현대건설, 디에이치 10주년 기념 브랜드북 발간
    현대건설, 디에이치 10주년 기념 브랜드북 발간
    오피스·상가·토지 2025.11.25 10:45:31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 런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디에이치: 단 하나의 완벽함’을 발간했다. 2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브랜드북은 디에이치의 철학과 미학, 하이엔드와 미래 지향점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디(THE)’와 ‘에이치(H)’ 파트로 나누어 디에이치의 본질과 완벽함을 정리했다. THE 파트는 ‘본질의 추구’를 주제로 디에이치 브랜드가 가진 유일성, 대체 불가능성, 정체성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H 파트에서는 ‘완벽함으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디에이치가 만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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