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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강진두·이홍구 KB證 사장 “소비자 보호가 최우선 가치…독보적 IB 지위 강화할 것”
증권국내증시 2026.01.02 14:38:39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2일 고객 신뢰와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면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자산관리(WM) 부문에서 실적 성장을 강조하는 동시에 기업금융(IB)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지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 사장과 이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자본시장은 어느 해보다 역동적이며 새로운 경쟁 질서 속에서 ‘변화와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고객 자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 공동대표는 첫 번째로 고객 신뢰와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꼽았다. KB증권은 올해 경영계획을 수립할 때 각 부문별로 ‘소비자보호 전략’을 마련하고 소비자 보호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면서 전사적 의지를 분명히 한 바 있다. WM 부문에서는 고객 자산 증대와 연금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고객 동반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자본시장으로 고객 유입 확대 흐름을 발판으로 WM 부문이 본격적인 확장과 도약을 이뤄야 하는 중요한 해로 꼽았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와 모험자본 공급 기조에 맞춰 그룹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강조했다. ‘채권발행시장(DCM) 16연패’라는 명예를 이어가는 동시에 ‘주식발행시장(ECM) 3연패’ 위상을 공고하게 만들어 기업금융 부문 리더십을 확실하게 지키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두 공동대표는 자본시장그룹에 대해선 시장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지난해 트레이딩 수익성이 개선됐으나 시장 변동성을 활용한 수익 창출 측면에선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과 코스피 5000포인트 기대 등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공동대표는 “올해 기존 관성을 넘어 새로운 상태로 도약해야 하는 임계점”이라며 “새로운 성장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
BBQ,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 선임
산업생활 2026.01.02 14:36:08제너시스BBQ 그룹은 주식회사 제너시스BBQ에 박지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과 GS칼텍스, KT에서 기획 및 전략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실무와 이론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BQ는 박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브랜드 중심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수인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요즘 누가 제주 가요"…이런 사람들 참 많은데 관광객 늘었다? 알고보니
사회사회일반 2026.01.02 14:35:21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힘입어 4년 연속 1300만 명을 넘어섰다. 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2025년 제주 방문 관광객은 잠정 1384만 696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377만 77명)보다 0.56%(7만 6884명) 증가한 수치다. 제주 연간 관광객 수는 2022년 1388만 명 이후 2023년 1337만 명, 2024년 1376만 명에 이어 4년 연속 1300만 명대를 유지했다. 다만 관광객 구성은 뚜렷하게 엇갈렸다. 지난해 내국인 관광객은 1160만 2782명으로 전년 대비 2.2%(26만 250명) 감소했다.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 4169명으로 17.6%(33만 7124명) 증가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지난해 상반기 제주 관광은 부진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으로 여행 심리가 위축됐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영향으로 국내선 항공편이 줄면서 방문객 감소가 이어졌다. 실제로 2월(-18.2%), 3월(-13.9%), 4월(-7.4%), 5월(-1.2%)까지 전년 대비 감소세가 지속됐다. 분위기는 6월부터 반전됐다. 6월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1% 증가하며 상승세로 돌아섰고 7월 7.8%, 8월 2.2%, 9월 3.2%, 10월 11.8%, 11월 14.2%, 12월 10.7%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내국인 수요 부진에 대응한 긴급 대책과 외국인 시장 공략이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초 ‘제주 관광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6월부터 국내 단체여행객에게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정책을 시행했다. 동시에 중국·대만 중심이던 외국인 관광 마케팅을 일본·싱가포르로 확대하고 해외 수학여행단 유치와 현지 생활 애플리케이션 연계 프로모션 등을 통해 시장 다변화에 나섰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제주 관광은 회복을 넘어 전환을 준비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주요 사업을 더 공격적이고 정교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은 “올해 협회는 ‘관광이 상생으로 연결돼 모두가 행복한 제주’란 비전 아래 관광객 만족이 현장에서 체감되고 관광사업체 성장이 지속되며 그 성과가 도민 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월 50만원씩 3년 부으면 2200만원 '쏙'…청년들 줄 설 '이 통장' 출시는 언제?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6.01.02 14:35:12월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최대 22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청년 대상 정책적금 상품이 올해 상반기 출시된다. 정부가 기여금을 얹어주고 이자소득 전액을 비과세하는 구조로 청년층의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른바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근로청년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매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만기는 3년이다. 월 50만 원을 모두 채워 넣을 경우 원금 1800만 원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를 더해 우대형 기준 최대 약 220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정부 기여금은 일반형과 우대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납입액의 6%, 우대형은 12%를 정부가 매칭해준다. 은행 이자를 포함하면 일반형은 약 2080만 원, 우대형은 약 2200만 원 수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환산 수익률은 최대 16%대 후반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자소득에는 전액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가입 요건은 개인소득 6000만 원 이하(근로소득 기준)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다. 군 복무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산정에서 제외된다. 청년미래적금은 기존 청년도약계좌의 한계를 보완한 상품으로 평가된다. 청년도약계좌는 5년 만기에 월 최대 70만 원을 납입해 최대 5000만 원 마련이 가능하지만 만기가 길어 중도해지율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정부는 만기를 3년으로 줄이고 정부 기여금 비율을 6~12%로 높인 새로운 상품을 내놓았다. 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은 이미 종료됐지만 기존 가입자는 가입일로부터 만기까지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2023년 6월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374만여 명이 가입을 신청했고 이 가운데 약 255만 명이 계좌를 개설했다. 정부는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해 내년 6월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연계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올해 1~6월은 정부 지원 적금 상품의 신규 가입 공백기로 남는다.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청년들이 정부 지원 혜택을 안정적으로 누리면서 중장기 자산 형성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15대 정일선 광주은행장 취임…“변화·혁신, 그리고 영업 제일주의”
사회전국 2026.01.02 14:33:54제15대 정일선 광주은행 은행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변화와 혁신, 그리고 영업 제일주의’를 100년 도약을 위한 경영 나침반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체질이 강한 은행 △과감하게 혁신하는 은행 △실행으로 결과를 만드는 은행 △지역과 노사가 함께하는 은행 △함께 일하고 싶은 행복한 은행 등 다섯 가지 핵심 경영방침을 강조했다. 정일선 신임 은행장은 1995년 광주은행에 입사해 영업과 여신, 인사 부서 등을 두루 거쳤으며, 2023년 부행장보, 2024년 부행장으로 승진하며 조직 관리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지난 2025년 12월 17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제15대 광주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정일선 신임 은행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이제는 반세기를 넘어 100년 은행의 주춧돌을 놓아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다”며 “막중한 책임과 소명을 온몸으로 느끼며, 1700여 광은 가족과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창구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며 체득한 금융의 본질은 ‘신뢰’”라며 “은행은 고객이 있어 존재하며, 이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진리를 경영의 중심에 두고 광주은행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58년간 지역과 함께하며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탄탄한 고객 기반, 빠른 실행력과 강한 조직 응집력은 광주은행만의 고유한 경쟁력”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정 은행장은 “지금은 58년의 자산을 발판 삼아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낡은 것을 과감히 버리고 혁신을 향해 나아가 지역 금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속보] 코스피, 새해 첫 개장 4300 돌파…2.04% 오른 4300.12포인트
증권증권일반 2026.01.02 14:33:35[속보] 코스피, 새해 첫 개장 4300 돌파…2.04% 오른 4300.12포인트 -
부산시 “주도적 미래 설계”…시교육청 “지식·인성·역량 조화 실현”
사회전국 2026.01.02 14:32:22부산시가 2026년을 부산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을 통해 부산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업무를 공식 시작했다. 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인 올해는 강한 추진력과 변화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야 할 시기”라며 “시민에게 더 큰 행복을 돌려주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3년간 민선 8기 시정이 도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하며 가덕도신공항 추진,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첨단 물류기업 유치 등을 통해 부산이 미래형 물류 허브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투자유치 규모가 역대 최대인 8조 원으로 늘어나고 상용근로자 수와 고용률이 모두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들어 “부산 경제가 분명한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금융·창업 분야에서는 부산창업기술투자원과 디지털자산거래소(BDAN), 플라이 아시아(FLY ASIA) 등을 통해 금융중심지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제금융센터지수 24위,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아시아 20위권 진입 등 대외 평가 성과도 소개했다.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350만 명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기록과 함께 융복합형 축제 ‘페스티벌 시월’, 세븐브릿지 투어, 부산콘서트홀 개관 등이 도시 브랜드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2026년은 중앙에 기대기보다 부산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해가 돼야 한다”며 “가덕도신공항, 북극항로 거점 항만, 동북아 물류 플랫폼 등을 부산이 먼저 제시하고 정부와 수평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시교육청도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은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올해 핵심 과제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학생과 교사를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시민교육을 제시하며 “아이들의 지식과 인성, 역량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부산교육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AI로 3년간 전사적 혁신… 디지털헬스케어로도 확장"
문화·스포츠헬스 2026.01.02 14:31:33서정진 셀트리온(068270) 회장이 2일 “2026~2028년은 퀀텀 리프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며 이 기간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사업 분야 전반에 도입하고 이를 활용해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서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AI로 인해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시점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추진해야 하는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변화의 일환으로 셀트리온은 개발에서부터 임상, 생산, 판매 등 사업 분야 전반에 걸쳐 AI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업무 효율 극대화를 꾀하기로 했다. 의약품뿐 아니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미래 성장을 위한 신규 투자 전담 조직도 회사 내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인도와 중국에 각각 별도 법인을 설립해 바이오, 정보기술(IT), 나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현지 인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서 회장은 올해 현장 경영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조가 관우에게 선물한 ‘적토마’처럼 올해 임직원과 함께 현장 구석구석을 열심히 뛰어다닐 것”이라며 “1~2월은 우리가 어디로 뛸지 지도를 그리는 시간이며, 3월부터는 전 임직원이 함께 적토마처럼 질주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각 계열사별 세부 계획도 제시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상업화 단계인 10여 년 내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40여 개로 확장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약 부문에서는 이중항체, 다중항체, 비만치료제 등 경쟁력 있는 신약 플랫폼을 보유한 만큼, 올해도 임상 돌입을 더욱 늘리면서 신약 후보 물질도 20종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외 시설의 추가 증설 시 AI 기반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현 시설의 효율성을 높이는 투자로 생산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셀트리온제약(068760)은 합성의약품 연구개발 분야의 투자를 증가시켜 연구개발(R&D) 개발 속도를 높이고, IT를 접목한 생산 자동화 및 효율화로 업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의 경우 의료진과의 협업을 통한 고객 맞춤형 미용 시장을 타겟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은 올해 다른 어떤 기업들보다 더욱 역동적으로 뛰는 한 해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은 역동적인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는 만큼, AI를 통해 맞이하게 되는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시의 적절한 전략적 결정과 새로운 사업 계획 운용으로 미래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장비업(5.41%↑)
증권News봇 2026.01.02 14:30:00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6.89p(+1.83%) 상승한 942.36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5.41%), IT 서비스업(+3.65%), 섬유·의류업(+3.21%)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11%), 운송업(-1.05%), 금융업(-0.8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장비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700억, 기관은 67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29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코마케팅(230360)이 30.00% 오른 13,910원을 기록 중이고, 형지글로벌(308100)(+29.97%), LS티라유텍(322180)(+29.9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톡시(052770)(-18.37%), 삼미금속(012210)(-15.05%), 아크릴(0007C0)(-14.0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1개 종목을 포함해 1102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8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4.21%↑)
증권News봇 2026.01.02 14:29:37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3.55p(+1.98%) 상승한 4297.72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4.49%), 의료정밀업(+4.21%), IT 서비스업(+2.38%)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96%), 전기가스업(-1.95%), 통신업(-1.6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3,05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129억, 기관은 28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형지엘리트(093240)가 29.86% 오른 2,205원을 기록 중이고, 씨티알모빌리티(308170)(+27.86%), 계양전기(012200)(+17.1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21.47%), 한화갤러리아우(45226K)(-19.82%), 성문전자우(014915)(-18.4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37개, 하락종목은 55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중국발 대형 크루즈 부산항 새해 첫 입항
사회전국 2026.01.02 14:27:52중국 크루즈 선사 아도라 크루즈(Adora Cruise) 소속 대형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새해 첫 기항을 하며 부산 크루즈 관광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2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전날 오전 중국 아도라 크루즈 소속 13만5500톤급 크루즈선 ‘아도라 매직 시티(ADORA MAGIC CITY)’호가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이번 입항은 2026년 부산항의 첫 크루즈 입항이자 중국발 크루즈의 새해 첫 항차로, 부산 크루즈 관광의 본격적인 시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2200명 가량의 승객이 승선한 아도라 매직 시티호는 중국 상하이를 출발해 제주·부산을 거쳐 다시 상하이로 돌아가는 동북아 순환 노선을 운항 중이다. 부산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체류 시간 동안 자갈치시장과 태종대, 해동용궁사, 롯데면세점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와 쇼핑 명소를 중심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중국 크루즈 관광객은 쇼핑과 외식 소비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통시장과 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BPA는 이번 입항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세관·출입국관리·검역(CIQ) 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앞으로도 원활한 크루즈 인프라 운영을 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찰,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송치
사회사회일반 2026.01.02 14:27:45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가 송치됐다. 2일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 씨를 2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했다. 황 씨는 안양동안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검찰청으로 향하는 호송차에 올랐다. 황 씨는 향후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황 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황 씨는 같은 해 12월 태국으로 도피했고 여권이 무효된 이후로는 캄보디아로 밀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씨가 최근 경찰에 자진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이후 경찰은 지난달 24일 프놈펜 태초국제공항의 국적기 내에서 황 씨를 체포했다. 앞서 황 씨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형을 받았다. 이듬해 집행유예 기간에도 재차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
美 상무부, 韓 모노머·올리고머에 최대 65% 잠정 반덤핑 관세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02 14:23:25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모노머·올리고머에 대해 최대 65%의 반덤핑 예비 판정을 내렸다. 정부는 5월에 진행될 최종 판정 시 우리 기업들이 부당한 판정을 받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31일(현지 시간) 한국산 모노머 및 올리고머에 대한 반덤핑 조사 예비 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모노머와 올리고머는 각종 플라스틱·섬유 및 접착제·코팅재의 기초가 되는 화학 소재로 앞서 미국 업체들은 한국산 제품에 대해 137~188% 수준의 마진율을 주장하며 반덤핑 조사를 신청한 바 있다. 판정 대상은 한국 기업 2곳으로 A업체에는 10.94%, B업체는 65.72%의 덤핑 마진율이 산정됐다. 미국 상무부의 사전 질의서 회신 요청에 응답하지 않은 C업체에는 최고 마진율인 188%를 적용했다. C업체는 미국 시장에서 철수할 예정이어서 대응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예비 판정 결과를 토대로 오는 5월 예정된 미국 상무부의 최종 판정 단계에서 우리 기업들이 부당한 판정을 받지 않도록 업계와 소통하며 대응 전략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년사]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편의점 사업에서 영역 확대…올해 새 먹거리 발굴”
산업생활 2026.01.02 14:22:52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편의점 사업을 넘어 새 먹거리를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가치를 증명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그중에서도 CU 호놀룰루 1호점 개점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2012년 독자 브랜드 편의점 CU를 론칭한 후 13년 만에 편의점의 발상지인 미국으로 역수출한 것에 의미를 둔 셈이다. 홍 회장은 “해외 진출은 편의점뿐 아니라 물류, 식품 제조를 포함한 그룹의 모든 역량이 총동원된 결정체”라며 “세계 시장에서 우리의 위상을 입증하게 된 매우 기념비적인 일”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홍 회장은 “현재 우리는 산업의 지형, 고객의 경험, 기업의 존재 방식이 근본적으로 재정의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는 AI, 로봇,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이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혁명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홍 회장은 “우리도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심도 있는 고민과 세심한 준비, 통합적인 추진을 실행해야 할 때”라며 “그동안 쌓아온 우리의 자산과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접목할 것인지, 어떤 차별화와 경쟁우위를 통해 시장을 선도할 것인지 연구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홍 회장은 △시야와 사고의 폭 확대 △글로벌 확장 △그룹의 사업 영역을 확대 등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과거의 경험과 관행에 의존하기보다 최신 트렌드와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도전적인 업무 추진이 필요한 시기”라며 “우리의 경쟁 상대는 한국 편의점 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체 유통 시장과 더불어 전 세계 소매 유통 채널을 상대로 경쟁한다고 생각해야 한다”며 “글로벌 확장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K컬처 인기에 힘입어 단순히 점포 수를 확장하는 것을 넘어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 CU의 선전은 우리 회사는 물론 대한민국 편의점 산업의 새로운 희망이자 핵심 성장 동력으로 빛을 발할 것”이라며 “그룹의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에 위해 리테일의 편의점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개별적인 역량을 꾸준히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홍 회장은 “그룹 내부 사업에만 안주한다면 역량은 정체될 수밖에 없고 성장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며 “이제는 그동안 축적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힘써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 회장은 “낙관적인 이야기만 할 수 없는 냉엄한 현실”이라며 “계열사들이 외부에서 경쟁해 검증받은 역량은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 리테일 사업을 혁신하고 성장시키는 선순환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
이스타항공, IATA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인증 획득
산업산업일반 2026.01.02 14:22:03이스타항공이 지난달 30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약 1년간 진행된 IOSA 평가를 통해 운항, 정비, 객실, 통제, 운송(화물), 항공 보안 등 8개 분야 920개 항목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수검을 거쳐 ‘IOSA 표준 매뉴얼(ISM) 17차 에디션’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IOSA는 IATA가 항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 항공 안전·품질 평가 제도다. 미국연방항공청(FAA) 등 주요 항공당국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항공사의 안전 운영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증을 부여한다. IOSA 인증은 2년의 유효기간을 가진다. 항공사는 인증 유효기간 동안 IATA가 요구하는 기준 충족 여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스타항공은 IATA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 및 운영 체계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상시적인 내부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IOSA 인증 획득은 이스타항공의 안전 운항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 여러분께 신뢰받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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