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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지한, 데일리를 찾아~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9 15:10:23그룹 위클리(Weeekly) 지한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니 6집 ‘블리스(Blis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라이츠 온(LIGHTS ON)’은 그루비한 리듬감, 밝고 다이내믹한 편곡이 강렬한 댄스 장르다. '반딧불 아래 자유로운 필링(feeling)'이라는 가사처럼 여름의 열정과 시원한 에너지를 풀어냈다. ‘블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위클리 지한, 매 순간이 꽃 같아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09 15:10:03그룹 위클리(Weeekly) 지한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니 6집 ‘블리스(Blis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라이츠 온(LIGHTS ON)’은 그루비한 리듬감, 밝고 다이내믹한 편곡이 강렬한 댄스 장르다. '반딧불 아래 자유로운 필링(feeling)'이라는 가사처럼 여름의 열정과 시원한 에너지를 풀어냈다. ‘블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대전‧세종‧충남‧충북테크노파크, 충청권 메가시티 힘모은다
사회전국 2024.07.09 15:09:48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구축을 위한 특별지자체인 가칭 충청광역연합의 연내 출범을 앞두고 충청 지역산업의 발전을 위해 충청권 테크노파크가 뜻을 모았다. 대전테크노파크는 9일 세종테크노파크, 충남테크노파크, 충북테크노파크와 충청권 테크노파크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우연 대전TP 원장, 양현봉 세종TP 원장, 서규석 충남TP 원장, 오원근 충북TP 원장 등 충청권 4개 테크노파크 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초광역 첨단 산업발전 육성 및 공동사업 추진 △국제교류 및 협력에 관한 공동업무 △지역기업 육성에 관한 협력지원체계 구축 △지역인재육성에 관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충청권 지역산업거점 기관인 4개 테크노파크가 지역경제 상생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만큼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며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폴리오운용, ‘Kstock→코스피’로…ETF 명칭 변경
증권재테크 2024.07.09 15:07:28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TIMEFOLIO Kstock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3종의 ETF 명칭을 변경한다. 타임폴리오운용은 9일 “오는 10일부터 투자자들에게 각 ETF의 특징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명칭이 바뀌는 상품은 총 3종이다. 먼저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며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TIMEFOLIO Kstock액티브는 ‘TIMEFOLIO 코스피액티브’로 변경한다. 또한 국내 대표 성장섹터에 투자하는 ‘TIMEFOLIO 이노베이션액티브’는 ‘TIMEFOLIO K이노베이션액티브’로 바꾸고 2차전지 등 친환경에너지에 투자하는 ‘TIMEFOLIO 탄소중립액티브’는 ‘TIMEFOLIO K신재생에너지액티브’로 변경한다. 조상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장은 “이번 코스피액티브 ETF로의 명칭변경은 코스피를 벤치마크(BM)로 운용하는 기관수요와 연금계좌에서 투자가능한 액티브 ETF로 레버리지와 같은 성과를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수요에 맞추기 위해 단행했다”며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감이 남아있고 밸류업 시행 등 하반기 국내주식시장의 호재가 많아 주도주를 적극적으로 편입하는 액티브 ETF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도주를 적극적으로 편입하는 K이노베이션액티브와 테슬라의 반등으로 동반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산업이 포함된 K신재생에너지도 연금투자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코>바이넥스, 장중 신고가 돌파.. 20,200→20,250(▲50)
증권News봇 2024.07.09 15:06:59오후 3시 6분 현재 바이넥스(053030)가 2.02% 오른 20,250원(▲40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5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4년 07월 08일 기록한 20,200원이다. 체결강도는 94%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2,123,052주, 총매도체결량은 2,255,707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886억179만, 거래량은 449만4,13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천1백4십2만9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백8십1만5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디모아, 장중 신고가 돌파.. 7,390→7,600(▲210)
증권News봇 2024.07.09 15:00:59오후 3시 0분 현재 디모아(016670)가 14.29% 오른 7,600원(▲95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21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4년 05월 17일 기록한 7,390원이다. 체결강도는 100%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12,681주, 총매도체결량은 112,651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6억8,889만, 거래량은 24만2,44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만1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3십만5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48%↑)
증권News봇 2024.07.09 15:00:549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08p(+0.01%) 상승한 859.35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제약업(+1.21%), 기계·장비업(+0.86%), 유통업(+0.84%)이며, 약세업종은 금융업(-1.66%), 운송업(-1.31%), 화학업(-1.1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1:4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62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70억, 기관은 1,02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서전기전(189860)이 29.87% 오른 7,130원을 기록 중이고, HB테크놀러지(078150)(+27.25%), 비츠로시스(054220)(+24.0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엠에프엠코리아(323230)(-26.91%), 바이오니아(064550)(-9.51%), 우양(103840)(-9.1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48개, 하락종목은 77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1.79%↑)
증권News봇 2024.07.09 15:00:289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22p(+0.29%) 상승한 2865.98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업(+1.79%), 의료정밀업(+1.55%), 의약품업(+1.16%)이며, 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1.57%), 운수창고업(-0.85%), 철강금속업(-0.6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화학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2,15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096억, 기관은 17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전산업(130660)이 29.94% 오른 14,670원을 기록 중이고, 코아스(071950)(+29.91%), SNT에너지(100840)(+23.1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16.27%), CJ씨푸드(011150)(-8.70%), 사조산업(007160)(-6.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428개, 하락종목은 43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12~16일 개인용 국채 2차 판매…10년물 1000억→1500억
증권정책 2024.07.09 15:00:07미래에셋증권(006800)이 오는 12~16일 개인 투자용 국채 두 번째 청약에 나선다. 이번에는 첫 청약에서 미달 사태를 겪은 20년물 물량을 100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줄이고 10년물 물량을 1000억 원에서 1500억 원으로 늘렸다. 미래에셋증권은 12~16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개인 투자용 국채 청약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달 개인 투자용 국채 총 발행 한도는 첫 청약 때인 지난달과 같은 2000억 원이지만 20년물 물량은 기존 100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줄였다. 지난달 0.768대1의 경쟁률로 청약 미달 사태가 발생한 점을 감안한 조치다. 대신 3.4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비교적 높은 관심을 받은 10년물 물량을 1000억 원에서 1500억 원으로 늘렸다. 10년물 표면·가산금리는 3.425%, 20년물은 3.520%로 설정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10년물과 20년물을 1억 원어치씩 살 경우 만기에 1억 4004만 원, 1억 9974만 원을 받을 수 있다”며 “안정적인 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더 없이 좋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개인 투자용 국채는 개인의 노후 대비를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할 목적으로 정부가 지난달부터 발행하는 저축성 채권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증권사다. 개인 투자용 국채에는 1년에 10만~1억 원 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산금리, 연 복리, 분리과세 등 각종 혜택은 만기까지 기다려야만 누릴 수 있다. 중도에 환매하면 표면금리가 단리로 적용되고 다른 혜택도 적용되지 않는다. 매입 1년 뒤부터 중도 환매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첫 청약에서는 20년물에서 채우지 못한 잔여 발행 한도를 10년물로 넘긴 바 있다. -
투자 호황 대전시, 6개사와 1077억 협약 체결
사회전국 2024.07.09 15:00:00대전시가 국내 우수기업 6개사, 1077억 원을 투자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스탠더드시험연구소 등 국내 유망기업 6개사와 1077억 원 규모의 투자 및 115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성구 둔곡산단으로는 스탠더드시험연구소, 우리기술, 인지이솔루션이 이전 및 신설 투자하기로 했다. 서구 평촌산단으로는 현재 인천 남동공단에서 운영중인 자동차용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다성이 이전 투자한다. 대덕구 대전산단에는 보안용 카메라 및 영상감시장비 제조기업인 한일통신과 방산제품 압연 설비 부품 제조기업인 한스코가 신설 투자로 입주한다. 한스코는 대덕산단에도 증설 투자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플레이션, 전쟁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으로 여전히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에도 대전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에 감사하다”며 “535만평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투자 입주하는 기업이 불편함 없도록 하고, 행정적·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6개 기업 대표들도 “둔곡, 서구평촌, 대전, 대덕 산단에 이전 및 신·증설 투자 업무협약을 계획대로 준비할 것”이라며 “기업 하기 최적인 도시 대전에서 지속적인 이익 창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 대전 경제 선순환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대전시는 총 20개소, 535만평의 산업단지를 조성 또는 조성해 국내 우수기업 및 글로벌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산업단지 280만평을 추진중에 있고 최근 58만평 신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197만평에 대해서는 타당성을 검토중에 있다. 서구 평촌 산단, 장대 도시첨단, 한남대 캠퍼스, 안산 국방, 탑립·전민 등 5개 지구, 101만 평을 2026년까지 우선 조성할 계획이며 서구 평촌 산단은 2025년 기업 입주가 가능하다.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포함 9개 지구, 346만 평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공기업 타당성 검토 등 절차를 이행중에 있고 나머지 6개 지구 88만 평에 대해서는 산단 계획 및 타당성을 검토중에 있다. -
‘톱 3 건설사’ 불러 14·17위 안전 배워라…'직격' 날린 고용부
사회사회일반 2024.07.09 15:00:00고용노동부가 대형 건설사에 안전 체계를 제대로 갖추라고 직격했다.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3개 건설사 대표 및 최고안전책임자와 안전보건리더회의를 열었다. 이 장관은 인사말에서 “올 2분기까지 전체 건설업 사고 사망자가 줄었는데,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공사금액 800억 원 이상 현장은 늘었다”며 “대형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집중되는 이유는 경영자의 노력이 현장을 바꾸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매년 1~6월 건설업 사고사망자 추이를 보면 2022년 129명이던 사망자는 작년 117명으로, 올해 110명으로 감소세다. 하지만 공사금액 800억 원 현장 사망자는 2022년 20명에서 작년 10명으로 줄었다가 올해 19명으로 급증했다. 고용부는 대형건설사의 안전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례적인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 건설사는 작년 시공능력 순위 1위~3위인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을 비롯해 10위권 내 8곳이 참여했다. 하지만 우수사례 발표기업은 순위 14위인 대방건설과 17위인 제일건설이 맡았다. 대방건설은 최근 5년 간 중대재해가 1건(2021년)에 그쳤다. 17위인 제일건설도 작년 중대재해가 없었다. 건설사 규모와 안전관리체계 구축 완성도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을 건설업계에 재확인시킨 셈이다. -
LH-권익위, 건설현장 불법·부패 예방 업무협약
부동산정책·제도 2024.07.09 15:00:00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서울지역본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반(反)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주택 건설현장의 부패와 공익 침해행위를 예방하고,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통한 자율적 감시체계 구축 △ 부패유발 관행 근절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 △부패·공익신고에 대한 철저한 처리와 강화된 신고자 보호제도 확립 △반부패·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교육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권익위와 협력해 오는 10월부터 한 달간 부패·공인신고 활성화를 위한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LH는 권익위와 힘을 합쳐 건설현장의 불법행위와 부패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부패방지 체계를 갖춰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철환 권익위 위원장은 “건설현장의 부패를 방지하는데 두 기관의 협약이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우리사회를 더 투명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우디에 1兆 규모 다기능레이더 공급, 한화시스템 5%대 강세 [특징주]
증권국내증시 2024.07.09 14:57:42한화시스템(272210)이 사우디아라비아에 1조 원이 넘는 다기능레이더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5%가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오후 2시 50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5.08% 오른 1만 925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화시스템은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천궁-II)’에 다기능레이다(MFR)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조 1953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8.73%에 이른다. 천궁-II 요격 미사일 체계의 핵심인 한화시스템 다기능레이다(MFR)는 모든 방향에서 접근하는 적 전투기뿐 아니라 탄도미사일까지 동시에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다. -
<유>벽산, 장중 신저가 기록.. 1,972→1,971(▼1)
증권News봇 2024.07.09 14:56:53오후 2시 56분 현재 벽산(007210)이 0.61% 내린 1,971원(▼12)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1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6월 27일 기록한 1,972원이다. 체결강도는 20%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27,157주, 총매도체결량은 134,043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3억2,512만, 거래량은 16만4,72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83(매도):1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십4만9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2십6만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서부T&D, 장중 신저가 기록.. 6,720→6,710(▼10)
증권News봇 2024.07.09 14:53:02오후 2시 53분 현재 서부T&D(006730)가 1.32% 내린 6,710원(▼9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1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6월 18일 기록한 6,720원이다. 체결강도는 40%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29,685주, 총매도체결량은 74,200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7억1,089만, 거래량은 10만5,15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71(매도):2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8만1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십6만6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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