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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생애 상금 ‘요동칠 결심’…‘1위 소렌스탐 겨냥한 리디아 고’ ‘톱10 노리는 김세영’ ‘1000만 달러 도전 전인지’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21 05:30:00최근 4년 동안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의 상금 랭킹은 말 그대로 요동쳤다. 2022년 1위(436만 4403달러)에 오르더니 2023년에는 90위(24만 7335달러)까지 추락했고 2024년 다시 3위(320만 1289달러)로 치솟더니 지난해는 34위(117만 2787달러)에 머물렀다. 누구보다 심한 부침을 겪으면서도 리디아 고는 데뷔 후 261개 대회에서 모두 2131만 6768달러를 획득하고 생애 상금 2위에 이름 올리고 있다. 그의 앞에는 단 한 명 ‘영원 -
‘박현경부터’ 이다연·김수지·임희정 그리고 ‘이예원까지’…역대 3명 전부인 KLPGA ‘50억 돌파’ 올해 쏟아진다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19 12:38:13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상금 50억 원을 넘은 선수는 3명뿐이다. 65억 5072만원을 획득하고 생애 상금 1위에 올라 있는 박민지와 57억 7049만원의 장하나 그리고 56억 8231만원의 박지영까지다. 역대 3명밖에 나오지 않은 ‘50억 클럽’에 가입할 선수가 올해 잔뜩 대기하고 있다. 현재 상금과 최근 성적을 바탕으로 올해 내에 생애 상금 50억 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는 5명에 이른다. 48억 2361만원 -
‘이동은 vs 윤이나 vs 황유민’ 9번째 한국 선수 ‘LPGA 장타 톱10’ 주인공은?…박세리부터 김아림까지 역대 8명 탄생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18 21:54:22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 번이라도 장타 ‘톱10’에 오른 대한민국 선수는 모두 8명이다. 횟수로는 19차례였다. 박세리가 데뷔 이듬해인 1999년 평균 256.70야드를 날리면서 장타 랭킹 7위에 오른 게 한국여자골퍼 첫 LPGA ‘장타 톱10’ 기록이었다. 이어 박지은이 2002년 8위(263.20야드), 2003년 5위(266.50야드), 2004년 4위(268.10야드) 등 3년 연속 LPGA ‘장타 톱10’에 들었다. 2005년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
황유민·방신실이 진정한 ‘버디 킬러’인 이유…3년 연속 ‘평균 버디 3.5개’ 이상 딱 2명, 전설의 기록은 ‘2016년 박성현’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16 12:12:15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평균 버디’ 통계를 낸 건 2008년이 처음이다. 그해 평균 버디 3개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6명에 불과했다. 라운드 당 3.55개를 기록해 첫 버디 퀸에 오른 신지애를 비롯해 공동 2위(3.33개) 김하늘과 서희경, 4위(3.20개) 안선주, 5위(3.06개) 유소연 그리고 6위(3.00개) 문수영이 전부였다. 평균 버디 3개 이상 기록한 선수가 10명을 넘은 건 그 후 5년이 지난 2013년이다. 평균 3.44개로 그 -
‘LPGA 챔피언’ 황유민 있어 다행…LPGA ‘개막전 + 아시안 스윙’ 한·일 출전 선수 희비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12 20:30:00지난 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완전히 ‘한국 판’이었다. 한국 선수 5명이 출전했는데, 김아림이 우승을 차지했고 고진영 공동 4위, 김효주 공동 10위 등 ‘톱10’에도 3명이 이름 올렸다. 올해도 한국 선수 6명이 출전자 명단에 올라 있어 선전을 기대하게 한다. 김아림을 비롯해 이소미, 임진희, 유해란, 양희영, 황유민의 이름이 출전자 명단에 포함돼 있 -
더 이상 나빠질 것도 없다…‘LPGA 2년차’ 윤이나의 비상을 예상하는 이유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11 21:49:45작년 ‘LPGA 루키 윤이나’는 가급적 대회를 많이 뛸 계획이었다. 선배들로부터 다양한 코스 경험의 중요성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반기 아시안 스윙 3개 대회 중에서 윤이나가 출전할 수 있었던 건 마지막 블루 베이 LPGA 1개뿐이었다. 데뷔전이었던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파운더스 컵에서 컷 탈락한 윤이나는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블루 베이 LPGA에서 공동 33위를 차지하면서 비로소 처음으로 상금과 -
LPGA 신인왕 도전 ‘황유민 vs 이동은’ 시작은 기울어진 운동장…‘황유민 개막전부터 출격’ VS ‘이동은 4번째 대회 첫 출전’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10 17:11:14작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랭킹 2위 다케다 리오(일본)는 개막전부터 아시안 스윙 3개 대회까지 5개 대회에 연속 출전하면서 신인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을 수 있었다. 2024년 비회원으로 출전한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우승하면서 최근 2년 챔피언들만 출전할 수 있는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부터 출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막판에 뒤집기에 성공해 신인왕에 오른 야마시타 미유(일본 -
한 자리에 모인 ‘女골프 장타 빅3’ 윤이나 방신실 이동은 누가 최강이었을까…물고 물렸던 ‘장타 넘버1’ 먹이사슬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09 16:59:30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근 4년 장타 퀸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22년 KLPGA 장타 1위 윤이나,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장타 퀸에 오른 방신실 그리고 2025년 드라이브 거리 1위에 올랐던 이동은이 9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2026 신제품 드라이버 Qi4D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김수지, 유해란도 함께 한 이 자리에서 윤이나는 “작년에는 성적을 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저답지 못한 플레이를 했던 -
‘윤이나 때’와는 너무 다른 ‘황유민의 LPGA 신인왕 도전’…성공 가능성 높은 이유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07 20:35:00작년 대한민국 유일의 ‘LPGA 신인’이었던 윤이나는 데뷔전에서 컷 탈락했다. 그때부터 그의 신인왕 도전은 꼬이기 시작했다. 마치 서로 맞물리지 못하는 두 개의 톱니바퀴처럼 삐걱거렸다. 하지만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에 도전하는 황유민에게는 ‘데뷔전 컷 탈락’이 없다. 황유민이 첫 출전하는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최근 2년 우승자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아예 컷 -
어느 KLPGA 열성팬의 세 가지 소원 ‘황유민의 장타’ ‘노승희의 쇼트게임’ ‘박현경의 퍼팅’…그보다 더 중요한 건 ‘건강한 골프’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05 23:35:00그는 KLPGA 투어 열성팬이다. 가급적이면 대회장을 찾아 ‘직관’을 하고 못가는 날에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라이브 성적에 귀를 쫑긋 세운다. 대회가 없는 주에는 우울증이라도 걸릴 것 같은 기분이다. 대회가 방학에 들어가는 겨울이 너무 싫다. 죽을 맛이다. 황유민의 장타를 가장 좋아한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 나오는 시원한 장타를 볼 때면 몸이 바르르 떨린다. 짜릿함에서 오는 경련이다. 방신실과 이동은이 더 멀리 -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했는데…유현조·박현경·윤이나·방신실·이예원·황유민 ‘기부 행렬’ 속 박성현의 ‘남다른 기부’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05 14:57:44‘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남에 대한 배려와 인심도 덩달아 생긴다는 뜻이다.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경제적인 배려와 인심, 즉 기부는 돈보다 마음이 먼저다. 마음에서 울어 나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선뜻 하지 못하는 게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부다. 따뜻한 마음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추운 겨울. 기부가 줄을 잇는 분야가 있다. 잠시 코스 안에서 나와 코스 밖 세상을 경험하고 -
흥미진진 女골프 두 ‘메이저 이슈’…티띠꾼 ‘메이저 0승’ 굴욕 씻을까 vs 리디아 고·이민지·전인지 ‘10년 묵은 그랜드슬램’ 이룰까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04 22:25:48미국 골프전문 골프위크가 2025년 ‘LPGA 10대 스토리’ 중 최고로 뽑은 건 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호주)의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역전 우승이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이글을 잡고 연장에 들어간 그레이스 김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물에 빠뜨리고도 네 번째 샷을 그대로 칩인 버디로 연결해 승부를 이어갔고 연장 두 번째 홀에서는 이글 퍼팅을 성공해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그레이스 김의 그 기적 -
한국 女골퍼 ‘장타의 키’는 170㎝ 이상?…‘170㎝ 윤이나· 이동은’ ‘173㎝ 방신실’ ‘175㎝ 김아림’ 그래서 더 놀라운 ‘163㎝ 황유민’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03 17:32:45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뛸 신인 헬렌 브림(독일)의 키는 191㎝이다. LPGA 투어 선수 중 최장신이다. 가장 작은 선수는 지난 해 신인왕에 오른 야마시타 미유(일본)다. 브림보다 41㎝ 작은 150㎝다. 아직 브림의 LPGA 드라이브 거리 기록이 나오지 않았지만 두 선수의 거리 차이는 신장만큼 날 것으로 예상된다. 브림은 작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드라이브 거리 263.11야드(27위)를 기록했지만 2024년에는 무 -
누가 우승 더 간절할까…‘49개 대회 준우승 3회 고진영’ ‘우승 없는 최고 상금 최혜진’ 그리고 ‘성장통 겪은 윤이나’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02 11:44:5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2026년 시즌을 시작한다. 개막까지는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 대회는 최근 2년 동안 우승한 챔피언들에게만 문이 열려 있다. 골프 팬들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선수들이 많다. 한국 선수도 최근 2년 간 우승 경험이 있는 8명만 출전 가능하 -
‘말의 해’ LPGA는 ‘양띠 천하’…‘세계 1위 티띠꾼’ ‘슈퍼 루키 황유민’ ‘장타 1위 라미레즈’ 그리고 ‘미완의 스타 윤이나’ 모두 2003년생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6.01.01 16:11:36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다. 2002년생이 만 나이로 24세가 되는 해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중에서는 이와이 아키에, 치사토(이상 일본) 자매와 세계 랭킹 7위 인뤄닝(중국) 그리고 올해 신인이 되는 미미 로즈(잉글랜드)가 2002년생이다. 로즈는 지난 해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올해의 선수 부문 2위에 올랐던 실력자다. 비록 2026년에는 말띠 선수들이 주목을 받기는 하겠지만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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