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현, 튀르키예와 외교장관 회담…인프라·원전 협력 강화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조현(왼쪽) 외교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하칸 피단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외교부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하칸 피단 외교장관과 회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해 11월 국빈 방문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정상 간 교류 계기 성과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두 장관은 원자력발전, 방위산업, 바이오, 인프라, 첨단기술 등 분야의 성과사업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구체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원전 분야에서는 지난해 체결된 원전 협력 양해각서 후속 문건의 순조로운 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인프라 분야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나카스-바샥셰히르 고속도로 사업에 이어 후속 대규모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협의했다.

조 장관은 앞으로도 양국 간 실질 협력 진전을 위한 포괄적인 협의를 지속해 나가는 가운데 경제, 방산, 과학기술 등 분야별 협의도 조기에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했고 피단 장관은 이에 동의했다. 두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 및 대북정책, 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복 및 재건, 이란 및 시리아 등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