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2일 울산컴플렉스에서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열고 80개 협력사 임직원에게 총 30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상생기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소속 임직원 약 4천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금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기본급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출자하는 '1%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SK이노베이션은 2017년부터 1% 행복나눔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구성원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고, 회사 출연금은 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상생기금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조성된 누적 기금은 500억 원을 넘어섰으며 SK이노베이션은 2018년 이후 9년 간 협력사 지원을 위해 총 290억 원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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