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휴머노이드 IPO: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CES 2026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로 세계적 주목을 받으며 기업가치가 30조~40조 원으로 급등했다. 2021년 인수 당시 1조 2000억 원에서 4년 만에 30배 이상 치솟은 것으로, 현대차그룹은 미국 증시 상장을 물밑에서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 원화 코인 동맹: 하나금융그룹이 BNK금융, iM금융,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등과 다자 계약을 체결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4대 금융 가운데 최초로 컨소시엄을 출범시킨 것으로, 올 1분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에 맞춰 시장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 안티드론 공백: 국내 안티드론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지만 실증 인프라와 법적 기반이 부족해 일부 기업은 장비를 들고 해외 사막까지 날아가 시험비행을 진행하는 실정이다. 430억 원 규모 국책사업을 총괄한 전문가는 안티드론 특별법 제정과 총리실 수준의 거버넌스 구축을 촉구했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몸값 치솟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연내 美 상장 '청신호'
- 핵심 요약: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로 세계적 주목을 받으며 IPO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2021년 소프트뱅크로부터 8억 8000만 달러에 지분 80%를 인수할 당시 기업가치는 11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였으나, 현재 업계와 증권가에서는 30조~40조 원을 매기고 있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907억 원에 손실 1조 3845억 원이 쌓였고, 현대차그룹은 자본잠식 방지를 위해 총 3조 2783억 원을 투입한 상태다. 2028년 미국에 연 3만 대 로봇 양산 시스템 구축을 앞두고 IPO가 자금 조달의 핵심 카드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2. 하나금융, BNK·iM금융과 '원화 코인' 동맹
- 핵심 요약: 하나금융그룹이 BNK금융, iM금융,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등과 다자 계약을 맺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4대 금융 가운데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은 하나금융이 처음으로, 법안 마련 시 출자를 통해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2위 USDC 발행사 서클과 MOU를 체결했으며,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두나무와도 협력을 진행 중이다. 정부는 올 1분기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을 처리할 방침으로, 발행 주체를 둘러싼 여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3. "세계적 기술력 갖고도 시험할 장소 없어…해외 사막까지 날아가 겨우 실증"
- 핵심 요약: 국내 안티드론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지만 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되지 못해 산업화와 R&D 동력이 약화되는 상황이다. 430억 원 규모 '불법드론 지능형 대응기술개발' 사업을 총괄한 탁태우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기관 간 조율 부재를 가장 큰 장애물로 지적했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에 안티드론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협의해야 하는 국가기관만 20곳에 달하며, 일부 기업은 실증 인프라 부족으로 해외 사막에서 시험비행을 진행하는 실정이다. 전문가는 안티드론 특별법 제정과 총리실 수준의 거버넌스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4. [단독] '삼전 2배 레버리지' 검토…서학개미 유인책 또 나온다
- 핵심 요약: 금융 당국이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와 국내 지수 3배 이상 추종 ETF 상품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 당국 관계자는 "실무적 검토 단계로 최종 결정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르면 이달 내 결론이 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1월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15일 기준 26억 3883만 달러(약 3조 8898억 원)로, 지난달 전체 규모를 이미 넘어섰다. 나스닥100지수 3배 추종 ETF의 국내 투자자 보관 금액이 33억 5966만 달러(약 4조 9511억 원)에 달하는 등 고위험·고수익 상품 선호가 해외 투자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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