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는 SPC그룹의 ‘SAP S/4HANA 클라우드 프라이빗 에디션’을 도입해 기반 차세대 ERP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SPC그룹의 IT 솔루션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과 긴밀한 협력 아래 진행됐다. 파리크라상, SPC삼립, SPL, 비알코리아 등 SPC그룹의 핵심 생산 및 물류 거점에 SAP의 최신 클라우드 ERP 솔루션이 적용됐다. SAP코리아는 SPC그룹의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옮기는 대신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에 맞춰 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하는 그린필드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SPC그룹은 13개 계열사 시스템을 통합한 후 재고와 물류 관리 가시성이 크게 향상됐다.
향후 SAP코리아는 △AI·머신러닝 기반의 예측 품질관리 고도화 △SAP 빌드 워크존을 통한 사용자 경험 강화 △SAP 쥴 기반의 차세대 AI 도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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