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티켓링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뮤지컬은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나타났다.
NHN(181710)링크는 지난해 티켓링크의 작년 티켓 판매 수를 부문별로 집계한 ‘링크 초이스’를 14일 공개했다.
NHN링크가 선정한 ‘올해의 공연’은 어쩌면 해피엔딩이다.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공연은 112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로,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이 뮤지컬은 제78회 토니상에서 △작품상 △극본상 △음악상 △연출상 △무대디자인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 상을 석권했다.
1000석 이상을 기준으로 한 대극장 부문에서는 뮤지컬 ‘데스노트’, 500석 이하 중소극장 부문에서는 콘서트 뮤지컬 ‘트루스토리’가 수상했다. 연극 부문에서는 ‘보이즈 인 더 밴드’가, 창작초연 부문에서는 뮤지컬 ‘보더라인’이 이름을 올렸다.
NHN링크는 올해 추천 공연으로 △뮤지컬 ‘비틀쥬스’ △뮤지컬 ‘렌트’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뮤지컬 ‘판’ △뮤지컬 ‘말리’ △뮤지컬 ‘트레이스 유’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연극 ‘정의의 사람들’ △연극 ‘사의 찬미’ △‘샤롯데 더 플레이:서바이벌’ 등을 선정했다.
NHN링크 관계자는 “올해도 계속해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들을 티켓링크 회원에게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m@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