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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팬데믹 때보다 많아 [직장인 뉴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 29개월 연속 감소

QR코드 악용 ‘큐싱’ 공격 주의

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도입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실업급여 12조 역대 최대, 건설업 29개월째 추락 [AI PRISM]


[주요 이슈 브리핑]

■ 고용시장 한파: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이 12조 2851억 원으로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2021년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29개월 연속 감소했고, 구인배수는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이후 가장 낮은 0.39에 그친 상황이다.

■ 사이버 보안 비상: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미국 FBI가 QR코드를 악용한 '큐싱' 공격에 대해 연이어 주의보를 발령했다. 북한 해킹그룹 ‘김수키’가 정부기관을 사칭해 QR코드로 인증정보를 탈취하는 신종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모습이다.

■ 증시 거래 확대: 한국거래소가 오는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도입해 주식 거래시간을 현행 6시간 30분에서 12시간으로 대폭 확대한다. 주식시장 결제 주기도 선진국 추세에 맞춰 ‘T+2’에서 ‘T+1’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직장인 관심 뉴스]

1. 실업급여 역대 최대…팬데믹 때보다 많다

- 핵심 요약: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이 12조 2851억 원으로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2021년(12조 575억 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지난해 12월까지 29개월 연속 감소했고 워크넷 기준 구인배수는 0.39로 구직자 100명당 일자리가 39개에 그쳤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예정된 건설업 투자 확대가 곧바로 고용 회복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건설업 고용이 단기간 내 반등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2. 미끼는 QR코드…정부기관 사칭해 개인정보 낚는다

- 핵심 요약: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부기관을 사칭해 QR코드 촬영을 유도한 뒤 인증정보를 탈취하는 ‘큐싱’ 공격 시도 정황이 포착됐다며 주의를 권고했다. 미국 FBI도 북한 정찰총국 연계 해킹그룹 ‘김수키’가 QR코드를 통한 새로운 해킹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가정보원은 올해 AI가 해킹 전 과정에 개입하면서 사이버안보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한국의 전략산업 기술 절취를 위한 해킹이 총동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 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도입…오전 7시 주식거래 시대 열릴까

-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시장의 24시간 주식 거래시간에 발맞춰 올해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도입하고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연장한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 올 하반기 24시간 거래를 추진하고 있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려는 조치다.거래소는 파생상품시장 거래시간도 2027년 말을 목표로 24시간으로 연장해 아시아 최초 24시간 파생상품 거래 증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직장인 참고 뉴스]

4. 임팩트 스타트업 북미시장 안착 돕는 정몽구재단



- 핵심 요약: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국내 유망 임팩트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00개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미국 벤처캐피탈 허슬 펀드와 공동 주최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재단은 2012년부터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374개 팀(생존율 78%)을 육성했으며 일자리 6569개 창출, 누적 매출액 1조 2540억 원, 누적 투자유치액 3779억 원을 달성했다.

5. ‘몸값 7조’ HD현대로보틱스, IPO 시동

- 핵심 요약: HD현대로보틱스가 UBS와 한국투자증권·KB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코스피 입성 절차에 착수한다. 시장에서는 6조~7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D현대로보틱스는 2020년 HD현대로부터 물적 분할돼 설립됐고 현재 국내 로봇 시장 1위로 AI 탑재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6. 작년 7월부터 서민 신용대출 급감…당국은 알면서도 규제 안 풀어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하반기 주요 업권에서 신규 신용대출이 감소했다고 공식 인정했다. 저축은행의 신규 신용대출 규모는 지난해 6월 약 1조 1000억 원에서 7월 7000억 원대로 30% 넘게 급감했으며 은행권도 같은 기간 6조 원에서 3조 60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6·27 대책’으로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 연봉 이내로 제한한 것이 핵심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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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13일 (수)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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