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서민금융 절벽: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하반기 저축은행·은행권의 신규 신용대출이 급감했음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6·27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가 서민층의 제도권 금융 접근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 금리인하 난망: 국내 경제 전문가 10명 중 3명이 올해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환율과 부동산 가격 불안이 지속되면서 한국은행의 통화 완화 여력이 크게 제한된 모습이다.
■ 환율 급등세: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달러 매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원활히 출회되지 않아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작년 7월부터 서민 신용대출 급감…당국은 알면서도 규제 안 풀어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하반기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신규 신용대출이 급감했음을 공식 인정했다. 저축은행의 신규 신용대출 규모는 지난해 6월 약 1조 1000억 원에서 7월 7000억 원대로 두 달 만에 30% 넘게 줄었다. 은행권 역시 같은 기간 약 6조 원에서 3조 6000억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업계에서는 부동산 투자와 무관한 서민들까지 6·27 대책의 영향을 받아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2. 韓, 올해 금리인하 많아야 1번…美는 이달 동결 후 최대 2번
- 핵심 요약: 서울경제신문이 경제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전원이 이달 15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응답자의 30%는 올해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봤는데 이는 지난해 11월 조사 대비 세 배 늘어난 수치다. 고환율과 부동산 가격 상방 리스크가 통화 완화의 주요 걸림돌로 꼽혔다. 올 상반기 말 기준금리 평균 전망치는 연 2.47%, 연말 전망치는 연 2.33%로 집계됐다.
3. 꼬인 수급에 엔화 약세까지…원·달러 환율 1470원 돌파
-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12일 장중 1470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중 변동폭은 13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컸다. 일본 정치권의 조기 총선 검토 보도로 엔화 가치가 추가 하락했고, 연초 개인투자자 해외 주식 환전 수요와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겹쳤다. 반면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은 원활히 출회되지 않아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달러 수요 줄여라”…이번엔 외화예금 금리 줄인하
- 핵심 요약: 은행권이 달러 수요 억제를 위해 외화예금 금리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KB국민은행의 1개월제 달러예금 금리는 한 달여 만에 0.37%포인트 하락했고, 우리은행은 위비트래블 외화예금 금리를 1%에서 0.1%로 대폭 인하할 예정이다. 그러나 5대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671억 9387만 달러로 한 달 새 11.4% 늘었다. 업계에서는 원화 약세로 인한 환차익 기대가 크기 때문에 금리 인하만으로는 달러 수요를 억제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5. 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도입…오전 7시 주식거래 시대 열릴까
- 핵심 요약: 한국거래소가 올해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도입해 주식 거래시간을 현행 6시간 30분에서 12시간으로 늘릴 계획이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 올 하반기 24시간 거래를 추진하는 글로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시장점유율 12%를 확보한 만큼 오전 7시 개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6. 보험업계 “소비자보호 최우선가치”
- 핵심 요약: 주요 보험사들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동양생명은 경영전략회의에서 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주요 과제로 논의하고 5대 소비자 보호 행동 강령을 채택했다. 교보생명은 쉬운 설명으로 완전 가입 실천, 신속한 보험금 지급 등을 담은 행동 강령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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