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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퇴직 후 재고용법 추진 “획일적 정년연장 한계” [직장인 뉴스]

기업·업종별 정년 차등화 논의 본격화

LG전자, 행동하는 AI 홈로봇 ‘클로이드’ 공개

혼술 문화 확산 3040 여성 알코올중독↑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퇴직 후 재고용, 1년 단위 계약 [AI PRISM]


[주요 이슈 브리핑]

■ 정년제도 개편: 국민의힘이 일률적 65세 정년 연장에 맞서 기업 규모와 업종에 따른 탄력적 정년 차등화법을 발의했다. '퇴직 후 재고용' 방식으로 다양한 고용 유지 방안을 자율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 AI 로봇 혁신: LG전자가 CES 2026에서 빨래를 개고 설거지를 하는 AI 홈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하며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제시했다. 로봇이 가전 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가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미래가 현실로 다가왔다.

■ 3040 음주 위험: 알코올중독으로 진료받는 30대 여성이 4년 새 24% 급증하며 경고등이 켜졌다. 직장 스트레스와 '혼술' 문화 확산이 맞물리면서 '적응형 알코올중독'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직장인 관심 뉴스]

1. “획일적 정년연장 한계”…野, 퇴직 후 재고용법 추진

- 핵심 요약: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이 기업 규모·업종별 정년 차등화를 골자로 한 고령자고용촉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사업주·근로자·정부가 참여하는 사회적 기구의 심의·의결로 정년 연장 기준을 결정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우재준 의원 역시 정년퇴직자 재고용 의무를 담은 별도 법안을 발의해 1년 단위 재고용 계약 체결을 의무화했다. 일률적 65세 정년 연장 시 중소기업 인건비 부담, 청년 신규 채용 위축, 세대 간 일자리 갈등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2. “수십 년 공들인 연구·네트워크…정년으로 중단돼선 안 돼”

- 핵심 요약: 이종민 전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장이 과학자 정년 제한 문제의 개선을 촉구했다. 그는 레이저 원자분광학을 국내에 정착시킨 1세대 과학자로 2008년 정년 퇴임 후 연구 흐름이 끊긴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유사 연구가 해외에서 이어져 노벨상으로 연결되는 것을 보며 큰 아쉬움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순수과학 지원 확대와 함께 수십 년간 축적한 연구 업적과 해외 석학 네트워크가 정년으로 중단되는 현실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3. 설거지하고 빨래 개는 클로이드…류재철 “가사노동 해방”

- 핵심 요약: LG전자가 CES 2026에서 AI 홈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하며 ‘행동하는 AI’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클로이드는 발표자의 목소리 톤을 분석해 물을 건네고 세탁된 수건을 정확히 집어 접는 등 정교한 가사노동을 시연했다. LG디스플레이는 51인치 OLED P2P를, LG이노텍은 200m 거리 감지 라이다 등 31종 솔루션을 선보였다.

[직장인 참고 뉴스]

4. 메타 ‘인재 대탈출’에 AI 전략 차질 빚나…얀 르쿤 “AI 책임자 왕은 경험 부족”



- 핵심 요약: 메타의 AI 연구 조직 FAIR에서 핵심 인재들의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지텐드라 말릭 부사장이 아마존 로봇공학 연구 총괄로 이직했으며 앞서 얀 르쿤 전 수석 과학자와 조엘 피노 부사장도 회사를 떠났다. 르쿤은 알렉산더 왕 최고AI책임자(CAIO)를 향해 “젊고 경험 부족, 연구자에 대한 공감 능력이 거의 없다”고 직격했다. 그는 또한 “LLM(거대언어모델)은 초지능 여정에서 막다른 골목”이라며 AI가 현실 세계를 직접 보고 추론하는 ‘세계 모델’이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5. ‘육퇴 후 소주 한 잔’이 위험 신호…3040 여성, 알코올 중독 급증

- 핵심 요약: 알코올중독으로 진료받는 30대 여성이 2020년 2946명에서 2024년 3641명으로 24% 급증했다. 40대 여성 역시 3651명에서 4173명으로 14% 늘었다. 직장 스트레스와 양육 부담, ‘혼술’ 문화 확산, 여성 타깃 주류 마케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전문가들은 "30대 여성 알코올성 간경화 발병률이 남성을 앞질렀다"며 유방암, 골다공증 위험 증가를 경고했다.

6. 결제액 7% 적립·할인 강화…e커머스 ‘탈팡족 유치전’

- 핵심 요약: SSG닷컴이 장보기 결제금액의 7%를 적립하는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공개했다. 월회비 2900원에 최대 월 5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적립률이다. 또한 네이버플러스스토어도 N배송·신선식품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테무는 판매가 인하를 위한 수수료 조정 제도를 도입하고 알리익스프레스는 키즈·뷰티·헬스 분야 매니저 채용으로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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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7일 (수)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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