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연 7%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 보유 고객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상품이다. 1인당 투자 한도는 500만 원이며 약정 기간은 60일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연 7%의 특판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 기간 종료 후에는 해당 시점의 개인 RP 자동 이율로 재투자된다. 판매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특판 RP를 통해 중개형 ISA 계좌 이용 고객에게 단기 자금 운용 수단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중개형 ISA는 절세 혜택과 함께 다양한 금융상품 투자가 가능한 계좌”라며 “이번 특판 RP는 단기 자금 운용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모든 금융상품은 시장 상황과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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