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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동반자' 봉고…더 안전해졌다

화각 넓어지고 전방 인식 향상

특장차 3종 추가해 라인업 확장

기아 The 2026 봉고 Ⅲ. 사진제공=기아




기아(000270)가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동반자’로 불리는 봉고는 자영업자 수요에 맞춰 특장차 3종을 추가했을 뿐 아니라 전방 카메라를 개선하는 등 상품성도 개선됐다.

새로운 봉고에 탑재된 전방 카메라는 더욱 넓은 화각으로 기존 차량 대비 전방 장애물, 차량 인식 성능이 향상됐다. 차량과 보행자 뿐 아니라 자전거 탑승자까지 인식할 수 있는 전방 충돌방지보조(FCA) 기능도 기본 적용돼 더욱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특히 전기차 모델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의 범위를 기존 차선 뿐 아니라 도로 경계까지 확대하며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신규 특장차 3종을 추가해 라인업도 확장했다. LPG 터보 모델은 확장형 윙바디와 냉장탑 파워게이트를 추가했다. 확장형 윙바디는 적재함 길이를 280㎜ 늘려 효율성을 높였다. 냉장탑 파워게이트도 스탠다드 모델 대비 탑 길이를 60㎜, 탑 높이를 80㎜ 높여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전기차 모델은 탑 높이를 130㎜ 높인 하이 냉동탑차가 추가됐다. 신형 봉고의 판매가는 2055만 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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