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002350)가 지난해 10월 중국 시장 맞춤으로 출시한 현대자동차의 전기 SUV '일렉시오'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돼 현대차 중국법인인 베이징현대가 생산하는 첫 번째 순수전기(BEV) 모델이다.
넥센타이어는 일렉시오에 '엔페라 슈프림 S'와 '엔페라 프리미어스 QX EV'를 공급한다. 엔페라 슈프림 S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모두에 장착 가능한 고성능 사계절 타이어다. 엔페라 프리머스 QX EV 전기차 스포츠 드라이빙을 위해 개발된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전략 시장인 중국에서 당사의 전동화 경쟁력을 선보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에도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뿐 아니라 모든 구동 방식의 차량에 최적화된 제품을 통해 글로벌 OE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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