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새해를 맞아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6·3 지방선거에 임할 것”이라고 목표를 다졌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연 신년인사회에서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의 연속”이라며 “우리는 지난해에 헌법의 적을 헌법의 이름으로 물리쳤고 민주주의 적을 민주주의 힘으로 물리친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2026년 새로 쓸 올 한해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당원 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의 역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올해는 내란극복 그리고 사법개혁 등 우리 앞에 주어진 역사적인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개혁과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희망을 안고 6·3 지방선거를 임해야 할 것”이라고 새해 목표를 전했다. 그는 “어제 사무실에 앉아 신년사를 쓰면서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않는다는 말을 가슴 속에 새겼다"며 “최선을 다해서 당원동지들과 국민들과 함께 신발끈을 조여매고 열심히 뛸 각오를 다졌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김대중의 꿈, 노무현의 꿈, 문재인의 꿈, 이재명 대통령의 꿈 그리고 우리 모두의 꿈, 모두가 꿈꾸는 더 좋은 민주주의가 강물처럼 넘쳐 흐르는 그런 대한민국, 한반도 평화가 활짝 꽃피는 그러한 대한민국, 오늘보다 더 나은 그리고 오늘보다 더 행복한 국민 모두의 꿈을 향해 오늘 첫 질주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팀 원보이스로 당정청이 혼연일체 합심단결하여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더욱 높이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과 함께 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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