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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언니는 '187억' 털었는데…와르르 무너지던 '테슬라' 올랐다

연합뉴스




미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로 일제히 상승하자 테슬라도 1% 가까이 상승했다.

28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는 0.84% 상승한 430.1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4310억달러로 늘었다. 지난 5일간 9% 급등한 셈이다.

이는 주초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자체 인공지능(AI) 칩을 개발, 로보택시에 탑재했다고 밝히고, 27일에는 로보택시 운영을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선언, 로보택시 호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돈나무 언니'로 널리 알려진 캐시 우드가 테슬라의 주식을 대거 매도하고 미국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식을 매집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럼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테슬라 주식을 꾸준히 사들였다. 15일(현지시간) JP모건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테슬라를 지난 1주일간 11억달러(약 1조6000억원) 순매수했다. 테슬라의 개인투자자 비율은 41%로, S&P500 평균인 5%를 훌쩍 상회한다. 한국의 서학개미들도 지난 7~13일 테슬라를 5900만달러(약 870억원) 순매수했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다른 전기차 주가도 일제히 랠리했다. 리비안은 4.20% 급등한 16.86달러를, 루시드는 1.87% 상승한 13.6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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