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금리 디커플링: 기준금리가 3.0%에서 2.5%로 0.5%포인트 인하됐지만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3.389%로 연초 대비 0.64%포인트 상승했다. 재정 확대 압력과 국채 발행 증가로 정책금리와 시장금리가 따로 움직이는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되면서 예적금과 채권 투자 전략을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 외국인 대규모 이탈: 외국인이 11월 코스피 시장에서 14조 4562억 원을 순매도하며 2020년 3월 이후 5년 8개월 만에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이 1477.1원까지 급등하고 AI 버블론 우려가 확산되면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됐다.
■ 개인 투심 냉각: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개인투자자의 일평균 거래 대금이 한 달 만에 6088억 원 급감한 7조 3018억 원을 기록했다. 투자자 예탁금도 77조 4711억 원으로 9.34% 줄어들고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26조 4440억 원으로 감소하며 투자심리 위축이 가시화되고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확장재정 딜레마…정책·시장금리 디커플링 온다
- 핵심 요약: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0%에서 2.5%로 0.5%포인트 인하했지만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3.389%로 연초 대비 0.64%포인트 상승했다. 3년물 국고채와 기준금리의 격차는 0.58%포인트로 약 2년 1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 확대 압력으로 내년 232조 원 규모의 국고채가 발행될 예정이어서 시장금리가 덜 떨어지거나 되레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 환율 불안·AI고점론에…외인 14.5조 사상 최대 ‘셀 코리아’
- 핵심 요약: 외국인이 11월 코스피 시장에서 14조 4562억 원을 순매도하며 2020년 3월 이후 5년 8개월 만에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이 1477.1원까지 급등하고 AI 버블론 우려가 확산되면서 SK하이닉스(8조 7309억 원)와 삼성전자(2조 2292억 원)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됐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고 12월 산타 랠리 가능성이 열렸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3. 조정장에 개미들 투심도 냉각…거래액 6000억 급감
- 핵심 요약: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개인투자자의 11월 일평균 거래 대금이 7조 3018억 원으로 전월 대비 6088억 원 감소했다. 투자자 예탁금은 77조 4711억 원으로 한 달 만에 9.34% 급감했고 신용거래융자 잔액도 26조 4440억 원으로 줄어들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불확실성과 AI 버블론 우려가 맞물리면서 반도체주 등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의 거래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4. ‘적극적 배상’ 인정받아…최종 과징금은 1조 안팎 유력
- 핵심 요약: 5개 은행의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에 대한 과징금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줄어든 1조 원 안팎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금융소비자보호법 감독 규정 개정으로 부과기준율이 세분화되고 은행들의 적극적인 배상 노력이 인정됐기 때문이다. 기본 과징금 산정액이 5조 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됐지만 중대한 위반행위로 분류되면서 감경 사유가 적용됐다. 과징금 외에 과태료 약 3000억 원이 추가 부과되어 은행권의 자본 비율에 악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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